중량(中量)형

GAN01-SS-AL

SS-A 재조정 버젼. 실탄 방어가 뛰어난 중량 파츠.

• AP와 실방에 특화한 중량팔. EN방어는 끝장나 있다.
• (1.20) 다소의 강화 조정이 더해졌다고 생각하지만 부하가 증가해 버렸다. AP도 변함 없이 NSS 팔에 지고 있어 이 파츠의 장점은 미묘하게 부하가 증가했을 뿐인 NSS팔에 모두 지고 있다. 장래는 어둡다.
• (1.20) 아규로스 팔에 거의 완벽하게 뒤떨어지고 있는 NSS팔에, 한층 더 거의 완벽하게 뒤떨어지고 있는 비참한 산업 폐기물. 적어도 운동 성능 정도는 올려 주세요……
• (1.30) 게임 스피드의 저하, 더불어 AP, 운동 성능, 사격 안정의 강화로 전체적으로 보면 선택사항에 들어가는 부류로는 되었다. 하지만 변함 없이 무겁고 부하에 대해서 NSS와의 성능 격차가 눈에 띈다.

GAN02-NSS-A

자사제의 중량 병기군을 고려해 완부 모멘트를 높인 중량 완부.

• 상의 구형을 개량. 그런데도 EN방어가 부족하다.
• PA정파 성능이 강화되었지만 감쇠 저항이 다운.
• 부하가 조금 오른 대신 전체적인 성능은 구형을 웃돈다.
• 상기 GA 2종은 사격 안정이 높고 운동성이 낮기 때문에 바주카나 쌍 라이플의 근거리 방어전이 좋다.
• 완부 모멘트(사격 안정)가 구형보다 높아 보다 범용 지향. 부하가 조금 증가했지만 오차 범위일 것이다.
• 조준 정도가 풀튠으로 58 정도라 원거리전은 할 수 없지만, 중거리에서 적의 공격을 반격하는 정도라면 가능. PA감쇠의 위협이 적은 거리 400~500 정도의 총격전에는 강하다.
• (1.20) ↑의 SS-L팔보다는 아직 좋지만, 운동 성능과 조준 정도의 미묘한 우위 외에는 아규로스 팔에 깨지기 쉽상.
• (1.30) AP, 실탄 방어 모두 중장급. 운동 성능도 아규로스팔을 웃돌아 간신히 햇빛을 보게 되었다……인가?

047AN03

지극히 높은 사격 정밀도를 자랑하는 원거리 사격용 파츠.

• 장거리 FCS와 스나이퍼 라이플의 사정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다. 정확도를 풀튠하면 수치가 100을 넘는다.
• 실방은 평균 이상이지만 역시 AP는 낮다.
• 운동 성능을 풀튠 하면 어머나 불가사의. HOGIRE의 운동 성능을 상회한다.
• 1.10 현재, 후발주자 063팔에 거의 완전하게 지고 있다. 조준 정도와 사격 안정 이외 전 스테이터스로 지고 있고 그 둘도 063팔로 충분한 상황.

063AN03

운동 성능과 사격 정도가 뛰어난, 중거리 사격용 파츠

• 공격면에 있어 사각이 없다. 레일 건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다.
• 다만 BFF의 특징으로 EN방어는 낮다. 다른 파츠로 커버하자.
• BFF인데 EN적정이 비정상적으로 좋다. 아마 리리움 강화를 위해?
• (1.10) 역시 밸런스 때문인지 단번에 평균 클래스의 EN적정.
• (1.10) EN적정은 내렸지만 사격 정도와 운동 성능, 반동 제어 모두 지극히 우수. 실탄이라면 거리를 따지지 않고 싸울 수 있지만 다른 완부가 압도당하는 감이 있다.
• (1.20) 다시 EN적정이 상승. 프롬, 뭘 헤매고 있는 거냐.
• 많은 완부에서 EN무기 적성의 상승이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1.00 정도의 어드밴티지는 없지만 아직 강력한 부류. 특히 구식 팔은 완전하게 압도하고 있다.

A01-TELLUS

EN공급량을 최중시. 적성 무기가 뚜렷하다.

• EN방어와 EN무기적성에 특화. 너무 특화해서 다른 성능은 일제히 비참한 수준.
• 운동성이 중장 팔 수준이므로 접근전은 골칫거리.
• 특화형을 목표로 한다면 적어도 4 같은 수준의 EN공급은 갖고 싶다.
• 원조 잇몸.
• 중량 팔 중에서 실탄 방어＆PA정파 성능 워스트 1위, 운동 성능 워스트 1위. 여기에 무겁고, AP 적음이 더해지면…… 결과는 예상해 주세요.
• (1.10) 장점은 소비 EN, EN방어와 EN적성. 하지만, EN공급은 확실히 전 팔 파츠 중 1위이지만 풀튠 상태로 2위와 비교하면 기업 표준 LANCEL에 레이저의 초근거리 데미지가 200정도 밖에 증가하지 않는다. 한층 더 운동 성능이 방해를 하므로…… 결과는 예상해 주세요.
• (1.20) EN적성의 상승에 의해 레이저팔로서 복권하고 있다. 공격 성능에서는 아직 모자라는 부분은 있지만 일방적으로 지는 존재는 아니게 되었다.
• 운용법으로서는 역시 레이저 라이플이나 펄스 라이플을 사용한 것이 진가를 발휘하기 쉽다. 하지만 EN병기 특유의 낮은 근접 적성이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운동 성능이 높고 EN적성치가 3위인 경량완부 LATONA가 주류가 되어 버리고 있다.
• 운용법으로서는 이 높은 EN적성치로 EN병기 자체의 위력을 올려 떨어진 거리에서도 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키는 전법. 하지만 거리 감쇠에 의한 PA관통력 저하는 어쩔 도리가 없기 때문에 관통력이 높은 무기(BFF 레이저 라이플 등)가 고위력을 낼 것이다.
• 레이저 블레이드를 장비하면 터무니없는 위력을 발휘한다.

AM-HOGIRE

범용성이 높은 만능 파츠. 전투 거리를 가리지 않는다.

• 변함없는 범용 부품. 어느 파라미터도 나쁘지 않은 수치로 밸런스를 잡고 있지만 공격, 방어 모두 명확한 강점이 없기 때문에 선택사항에 들어가기 어렵다. 약간 소비 EN이 높은 편.
• 자연스럽게 AP가 GA 중량과 동등. 중량급의 방어 밸런스를 고려한다면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 (1.20) 변함 없이 아리야 팔을 넘는 EN부하. AP까지도 내려 버린 데다 게임 스피드의 고속화 덕분에, 굳이 사용하는 의미가 없는 것과 다름없게 되어 버렸다.
• (1.20) 눈에 띄게 뛰어난 부분이 있기는 커녕 낮은 밸런스로 대기하고 있을 뿐인데 소비 EN은 전 완부 4번째. 무기팔을 제외하면 무려 최하위라고 하는 가혹함. 란셀도 그렇지만 로젠탈의 프레임은 팔의 소비 EN이 범용성이라고 하는 컨셉을 엉망으로 하고 있다.
• (1.30) 운동 성능이 올라 써먹을 수 있게는 되었지만 역시 EN소비가 끝장나 있다. 란셀과의 차별화는 진행되었지만 역시 이것을 선택하는 것은 각오가 필요할지도.

AM-LANCEL

표준 무기의 변경에 의해 EN무기 적성도 중시된 새로운 범용 완부.

• 오길의 본체 장갑을 깎아 경량화한 대신에 PA성능을 강화한 것 같은 완부.
• 인테리올계 완부에 필적하는 EN무기 적성을 가진다.
• 약간 EN소비가 높다. 사용한다면 다른 파츠에도 유의할 것.
• EN소비 상승은 경량화에 알맞는 정도이지만, PA강화에 대한 AP나 본체의 방어력 저하가 효율이 안좋다.
• 디자인은 영웅적이고 매우 근사하다. 사랑이 있으면 십분 사용할 수 있다.
• 구 SOL, S2 팔을 생각하게 하는 디자인.
• (1.10) 063팔의 EN무기 적성 저하 덕분에 EN무기 적성이 높은 중량 팔이라고 하는 점으로 수요가 늘어났다.
• 동 카테고리 내에서는 TELLUS에 뒤잇는 EN무기 적성이지만 EN무기를 사용할 경우 높은 EN소비에 주의.
• 어떻게든 개틀링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와 EN무기 적성을 양립한 가벼운 팔이라고 하는 것이 편리하다.
• (1.20) 리리움 팔에 다시 압도된다. ↑의 오길 팔도 그렇지만, 수수께끼의 초부하가 장비를 주저하게 한다. 가벼움을 살리고 싶어도 WG팔이라고 하는 한 장의 벽에 마주친다. 어드밴티지라고 하면 어깨 무기를 장비할 수 있는 것 정도지만, 입장은 좋지 않다.
• (1.20)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상기 팔과는 좋은 EN적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린다면 역시 EN무기일 것이다. 원래의 부하가 높기 때문에 사용하려면 익숙해져야 할까.

EKHAZAR-ARMS

새롭게 태세를 갖추는 독특한 완부 파츠. 수직 방향에의 운동 성능이 뛰어나다.

• 암 어깨를 가능하게 하는 수려한 성능과 중량팔로서는 높은 AP가 특징. 조준 정도와 운동 성능도 적당한 수치이지만 PA와 실탄방어 양쪽 모두가 약간 얇다.
• 「맞지 않고~」를 실천하는 경량형의 공격기에 있어서 고부하인 아리야 팔을 대신하는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1.00 현재 근거리 화기가 죄다 사망중이므로 눈에 띄지 않는 모습.
• 비스듬하게 드는 것은 가벼운 무기만. 길거나 무겁거나 하는 무기는 보통으로 든다.
• 비스듬하게 들고 있어서 대기 중에 무장이 비스듬하게 떨어져 간다. 알제브라의 기술력은 중력도 초월하는 것인가.
• 수직 방향의 운동 성능이 뛰어난 반면, 수평 방향에의 운동 성능은 뒤떨어진다. 약점을 보완하기 쉬운 역관절이나 4족 등에서의 운용에 적절하다.
• (1.10) 왠지 GA계의 팔보다 AP가 높다. GA와 바꿔 넣어야 할지도.
• 수평 방향의 운동 성능 낮음은 무시할 수 없는 레벨. 근접 적정이 낮은 BFF FCS등을 가지고 가면 접근전에서 락이 마구 빗나간다.

03-AALIYAH/A

공격 적성을 극한까지 높인 기동전용의 전투 파츠.

• 변함없이 근접 전투의 강자. 튠으로 6000에 도달하는 운동 성능은 사격 무기에, 높은 EN공급은 블레이드에 확실한 효과를 가져온다. 강력한 아군.
• 방어력은 경량 팔 보다는 아주 약간 높다. 그다지 오래 버틸 수 없기 때문에 회피하든지 냉큼 이겨버리든지 할 것.
• 솔루 팔과 비교하면 AP에서는 크게 차이를 낼 수 없지만 PA나 일부의 사격 성능등에서 이기고 있다. 자기의 타입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면 좋다.
• (1.20) 조준 파라미터가 급하락, 소브레로에 뒤잇는 워스트 2를 기록. 소비나 PA의 어느 쪽인지가 보통이었다면 아직 구제는 가능했을 것이지만…
• (1.20) LANCEL와 비교하면 중량, 부하, 운동 성능 이외의 모두가 뒤떨어지고 있다. PA성능 정도는 웃돌아도 좋잖아…
• 전작(AC4)의 파라미터를 그대로 가져왔다고 생각되지만 조준정도의 튠 보정은 철폐된 모양. 이 정도에서는 풀튠해도 중거리 이상의 전투는 절망적. 게다가 기체의 속도가 전체적으로 올랐기 때문에 접근도 뜻대로 되지 않으니 훌륭한 산업 폐기물.
• (1.30) 조준정도의 낮음, 부하의 높음은 변함 없지만 EN공격이나 근접 공격이 강화된 지금 레귤에 대해서는 그 혜택을 십이분 받게 되어 적어도 산업 폐기물에서는 벗어났다.

WHITE-GLINT/ARMS

천재 아키텍트의 손이 되는 독립 파츠. 어깨 무기를 장비할 수 없다.

• 1.00에서 063AN03 에 압도당하고 있는 파츠.
• 견부 무기의 장비를 할 수 없는 것은 상당히 뼈아프지만 비쥬얼 중시.
• 많은 히어로계 로봇을 재현할 때에 신세를 진다.
• AALIYAH에 비해 실탄 라이플로의 근거리전이 베스트 포지션. 신 BFF팔보다 AP와 중량을 갖고 싶으면 여기.
• (1.20) 사실, 이 팔로 취급할 수 없는 무기는 없는 것인가라고 생각할 정도의 고성능. 극단적으로 무거운 무장이 아니라면 대체로 이것으로 충분한다.
• 조준 정도와 사격 안정, 운동 성능이 보통 이상인 것에 더불어 EN적성도 꽤 좋은 편이다. 확실히 라이플을 위한 완부. 그리고 라이플&블레이드라고 하는 것도 안정되어 있다. 미션으로도 도움이 된다.
• 미션에서의 사용은 막대한 수리비에 주의가 필요. 피탄을 최소한으로 억제한다면 좋겠지만, AP 자동감소 스테이지 등에서 사용하면 지독한 꼴을 보게 된다. 이것은 WG프레임 공통의 난점.

경량형

A11-LATONA

공격만을 중시한 경량의 완부 파츠. 수비력에 불안을 남기지만 공세에서는 압도적.

• 아리야 이상으로 「맞기 전에 친다」를 상정하는 돌격용 팔.
• EN방어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레이저 상대의 기동전에서는 의지가 된다. 실탄?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 연비, 운동성 모두 우수해서 EN무기를 사용한 의욕적인 무장이 가능.
• 조준정도와 사격안정이 나쁘기 때문에 중거리 이상의 정도는 별로다. 적극적으로 접근하자.
• (1.20) 방어, AP저하. 그러나 그 이외는 향상. 보다 방향성이 명확하게 되었다.

AM-JUDITH

기체 부하가 적은 경량 파츠. PA를 중심으로 성능 밸런스가 좋다.

• 경량 팔 중에서는 밸런스가 잡힌 성능. 그만큼 두드러진 장점도 없다.
• 일단 머신건도 사용할 수 있는 조준 정도가 장점이라고 하면 장점. 그러나 라이플을 들면 그런대로 정도로 끝날 뿐만 아니라, 4의 장점이었던 저부하도 라토나팔에 지고 있다.
• (1.20) 방어력 저하. 그 외의 성능은 미조정. 제일 큰 것은 오메르 공통의 문제였던 튠 효율의 개선이지만, 원래 스펙이 미묘했던 이유인지 별로 평가되지 않는다.

AM-LAHIRE

PA와 운동성을 중시한 날카로운 파츠. 본체의 내구성이 낮고 사용자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

• 설명문대로. 특히 운동 성능은 아주 뛰어나지만 그 이외의 성능에 문제가 많다. 특히 실탄 방어의 약함과 사격 안정의 낮음이 어렵다.
• 상완 앞쪽의 판 모양의 파츠는 어깨에 접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팔은 파이프 한 개. 장래에도 안정성은 기대가 어려울 것 같다.
• 텍스트에서 높은 운동 성능과 PA, 외형으로부터 낮은 사격 안정을 컨셉으로 취했던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사격 안정에서는 EN무기 밖에 사용할 수 없고, EN 주체의 경량팔이라면 본좌 LATONA가 있기 때문에 사용엔 어딘가 부족한 완부.
• 사격 안정의 낮음은 무거운 무기를 사용했을 때의 조준점 이동 속도의 저하를 부른다. 따라서 이 운동 성능을 완전하게 살릴 수 있는 것은 경량 무기만.
• 어깨의 디자인 라인이 라이르 코어와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비쥬얼면에서 매우 기체를 선택하는 이미지를 갖게 하기 십상. 하지만 실제는 중량급 코어와도 그 나름대로 잘 어울린다. 특히 WG코어의 OB 시 변형 파츠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완부인 것이 높게 평가된다.
• (1.20) 마침내 아쿠아비트의 PA정파 성능을 넘어 버리는 무서운 팔. 오메르계 프레임 공통의 튠 효율의 낮음도 개선되어 완부 뿐만이 아니라 라이르 시리즈는 상당히 강화되었다.
• (1.20) 사격 안정만은 치명적으로 낮다. 자사제의 넥스트(에 한정하지 않고 전반적으로)조차 만족스럽게 맞출 수 없다. 속사력이 높은 무기를 사용할 때는 주의.

SOLUH-ARMS

근접전에 최적화된 경량 파츠. 특히 운동 성능이 뛰어나다.

• 운동 성능이 높은 반면, 조준 정도나 사격 안정이 너무 낮아서 라이플을 연속 사격하는 것만으로도 총알이 마구 흩어진다. 산탄총등의 일발계에 좋다.
• 상대에게 상당히 접근하지 않으면 맞지 않는 오메르, 알제브라, 레이레너드 계의 돌격 라이플을 장비하면 허술한 사격 정도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반대로 중거리 전용의 로젠탈, BFF계 라이플과는 궁합이 나쁘다.
• 기분 탓인지 경량팔 중에서는 실탄에 대한 방어 성능이 높다. 결국 도토리 키재기이지만···

XAM-SOBRERO

통상의 완부 기구를 가지지 않는 간이완부. 지극히 경량이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 「팔은 장식입니다. 훌륭한 사람에게는. -_-)y~」 이런 말이 떠오르는 완부.
• 지금까지 없는, 새로운 컨셉의 완부. 아이디어 나름대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낼 수가 있을지도 모르다 .우선 사격 무기는 「붙일 수 있다」라고만 생각하는 편이 좋다. 착실한 전투는 어렵다.
• 극한까지 뒤쪽 무장에 특화할 때, 완부와 완부 장비 무기만큼의 중량을 깎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싶을 때에 검토···하게 될지도.
• 장갑 성능은 너무 조악. PA성능을 생각해도 중량 머리 부분보다 얇은 장갑은 어떻게 된 건가.
• 「간이완부」인데, 이봐, 이 가격. 어디에 이만큼의 돈을 사용하고 있는 거야.
• 일단 팔의 관절이 없는 단순한 구조답게 사격 안정은 그 나름대로 높다.
• 잘 보면 어찌할 도리가 없고, 팔꿈치의 근처로부터 판이 2매 나와 있을 뿐. 무기는 「가지고 있다」라기보다 얇은 판 2개로 「사이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맞지 않아.
• 양손에 핸드 미사일을 붙이면 마치 MT와 같은 외관이 된다.
• 이것을 장비하고 양손에 같은 무기(할 수 있으면 완부 측면으로 고정하는 타입)를 장비하면 마치 무기팔과 같은 외관이 된다. 무기팔이 부족하다! 라는 분은 시험해 보시길.
• 프라질과 같이 머신건을 갖게 할 생각이라면, 무기팔 정도가 선택사항이 된다. 어차피 이 팔을 사용하는 기체에는 다른 무기를 격납할 여유는 없다.
• 수치적으로 미사일 정도 밖에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지만, 그 미사일도 이 팔이라면 기울기 때문해 지상에서 사용하면 지면에 맞는다.
• 도저를 사용하면 지극히 유감스러운 디자인이 완성.
• 4족과 함께 조합하면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블레이드로 찌르는 일도 가능.
• 블레이드를 분명하게 치켜 들지 못하고 어느 각부에서도 하향 일색이 된다. 중2족에 이르러서는 정면에서 0 거리로 휘둘러도 전혀 맞지 않는다.
• 그러나 공중 베기에 한정해, 낮은 EN공급에도 불구하고 TELLUS팔에 필적하는 공격력을 가진다. 연속 Hit수 때문인가.
• 그레네이드, 로켓, 핸드미사일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다. 그렇지만 로망이 있다.
• (1.20) 불과 3의 중량이 오른 대신 전체가 강화되었다. 다만, 원래 낮아서 그다지 차이가 없다. 강화되어도 조준 정도가 풀튠해봤자 겨우 20을 넘는 정도는…orz
• 코어가 소브레로가 아닌 경우, 대체로의 각부에서 총을 내렸을 때에 무기가 각부를 찌른다. 실질적인 손해는 없지만 신경쓰는 사람은 주의.
• 파라미터의 중량·부하 비율은 지극히 높다. 완부 부하를 깎아 다른 부위에 자원을 돌리고 싶은 경우는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전문가 전용.

LISTANT/A

PA에 치우친 최경량 파츠. 기본 성능이 많이 희생이 되고 있다.

• SOBRERO는 커녕 LAHIRE보다 무거운데 설명에서는 최경량.
• AP와 실탄 방어는 최저 클래스이지만 EN방어와 PA성능은 최고 클래스. 의외로 약하지는 않다…일지도.
• 변함 없이 EN무기 적성 이외의 사격 성능이 낮다.
• 높은 EN방어와 EN적성에서 경량의 컨셉이 드러날 것이다.
• (1.20) 부하는 약간 떨어졌지만 방어력도 폭락, 라이르팔에 모두를 압도당한다. 차라리 라이르팔보다 가볍게 해 소브레로 팔을 제외하면 최경량&생각보다는 저부하 정도는 해 주지 않는다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중장형

GAN01-SS-A

고급 지향의 고부하 중장 파츠. 대체로 기본 성능이 높다.

• EN방어에 불안이 남지만, 압도적인 실탄 방어는 다른 선택을 허락하지 않는다.
• 그레네이드나 바주카 등 고위력 고부하의 실탄 무기를 갖게 하고 싶어지지만 낮은 운동 성능에는 주의하자.
• 무슨 이유인지 통상팔 중에서 EN소비가 가장 높다. 중량은 무거운 쪽에서부터 2번째.
• (1.20) 통상팔 중 최중량. 반대로 소비는 경감되어 아래로부터 3번째.
• 운동 성능은 워스트 2이지만 조준정도는 그런 대로. 오로지 버티다가 찬스를 노리는 타입인가.
• (1.20) 부하는 높지만 장갑을 끌어 올릴 수 있으니 적재와 소비에 여유가 있으면 붙여도 괜찮은 성능. 다만 운동성은 낮기 때문에 무기는 조준정도를 살릴 수 있는 것을 선택하자.

HILBERT-G7A

부하 저감형에도 불구하고 기본 성능이 뛰어난 걸작 파츠. 생산수가 적다.

•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뛰어나고 특히 높은 EN무기 적성은 매력적. 중량급 기체의 팔에 EN무기를 갖게한다면 의지가 되는 일품.
• AP는 지금 작에서도 중량 같은 수준. 다른 부위에서 보충하고 싶다.
• 운동 성능과 사격 안정의 종합치는 모든 팔 중에서도 톱 클래스이고 중화기도 가볍게 휘두를 수 있다. 동 카테고리 내에서는 낮은 기체 부하나 AP도 함께, 비교적 기동전 방향의 중장 팔.
• 오히려 근접 공격하는 형태의 중량 2족에 이것을 달면 좋을지도 모른다.
• (1.20) 장갑의 하향에 높은 부하가 묘하게 신경이 쓰이지만 조준정도의 높음은 건재.
• (1.20) 중량화로 솔드너 팔에 장점을 빼앗겼다고 생각했는데, 코지마 미사일이나 AA를 경계해 EN방어를 확보하는 경향이 높아진 것과 AP최중시의 악마 초인 사장이 붙인 일로부터, 현재도 상당한 쉐어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SOLDNER-G8A

모든 무기에 적합한 밸런스가 잡힌 중량완부. ACS의 알드라 제품답게 조준정도도 높다.

• 염가판 힐베르트.
• 현행 레귤에서는 힐베르트팔에 지는 분위기. 사용한다면 약간이나마 우수한 AP와 실탄 방어를 살려 짜자.
• 무슨 이유인지 EN무기 적성을 튠하면 힐베르트를 넘는다. 그러나 운동성과 조준정도에서 힐베르트에 뒤떨어지고 있다. 액츄에이터 복합계 기술의 전문성은 어디에 활용된 것일까.
• 저비용이므로, 미션에서 중장 기체에 EN무기를 갖게하고 싶다고 할 때 편리하게 여긴다.
• (1.20) AP가 대폭 강화되어 선택사항에 들어가는 중장 팔. 중량은 무겁지만 저EN부하로 높은 공격 성능이 기쁘다.

ARGYROS/A

매혹적인 정파 성능을 자랑하는 중장 완부. EN무기 적성도 높다.

• 중량 팔에 비해 방어력은 월등하고 조준 정도가 나쁘다. 그 이외의 성능은 우수.
• 「EN무기 적성도 높다」라고 하고 있지만 다른 완부와 비교하면 그렇지도 않은 것에 주의.
• 그런데 중장 팔 중에서는 제일 EN적성이 낮다.
• 튼튼하다. 그러나 왠지 EN방어가 GA중장 팔 이하. 「PA도 실장갑도 튼튼하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다」라고 하는 잔걱정이 많은 성격의 당신에게.
• ARGYROS 시리즈는 무거울 것 같은 인상이 있지만 의외로 동 카테고리 중에서는 제일 가볍다.
• 팔부분 외측으로부터 손을 감싸는 방패와 같은 추가 장갑이 특징적인 디자인. 소지 타입의 무기를 가지면 손의 부분이 숨겨져 무기팔과 같은 무기 일체형의 완부로 보인다. 특히 개틀링이나 하이레이저와의 일체감은 최고다. 비쥬얼에 구애받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접해 보자.
• (1.20) EN적성이 상향되어 모든 팔 중 2위. 실방과 레이저의 양립을 목표로 한다면.
• (1.20) GA계의 중장 팔을 압도하고 있지만 EN방어가 GA 중장 팔보다 낮은 것은 변함없기 때문에 레이저가 약점. 조준 정도가 낮기 때문에 레이저기에 접근을 허락하기 쉬운 것도 힘든 부분. 원거리 미사일로 대처하는 것이 상책인가.

무기팔

• 탄속등 상세한 파라미터는 잘 모른다.
• 2연장 무기를 오른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왼쪽 등과의 병용이 가능.
• 구 시리즈에서는 저방어력, 고공격력이라고 하는 인상이었지만 지금 작에선 확 와닿지 않는 공격력의 것이 많다. 저부하인 것이 장점.
• 1.30에서도 탄속은 1.20과 거의 변화 없음. 레이저가 빠른 것은 기분탓이었다!

GAN01-SS-AW

양 팔에 바주카를 배치한 무기 일체형의 구식 완부 파츠.

• 로디가 애용하는 팔 바주카.
• 전작에서 탄수가 54→100으로 배 가깝게 증가하고 있다.
• 등 무기와 병용할 때의 순간 화력은 상당한 것. 어쨌든 맞출 수만 있다면 전황은 급변한다.
• catalog spec은 우수하지만 아모 랙에 시달린다. 데미지로 압도한다는 생각으로 운용할 것.
• 탄수증가에 힘입어 이번 작에서 전체적으로 튼튼해진 노멀 AC를 일격에 파괴할 수 있으므로 미션에서는 편리하다.
• 4족조차 일순간 밀려날 정도의 반동이 있다.
• 적당히 튼튼해 에너지 절약. 프레임으로서는 우등생.
• (1.20) 락이 빗나가지 않기 위한 필요 종합 안정성 1400.
• (1.20) 많은 파라미터가 4 시절로 돌아와 거기에 따라 방어는 향상되었다.
• (1.20) 또 튠 상승률의 보너스가 없어져 팔로서의 공격 성능도 열화 했다.
• (1.20) 그러나 탄수가 다운되었으므로 장기전에는 적합하지 않게 되었다.
• (1.20) 개인의 검증에 의한 탄속의 근사치는 756.64
• (1.20) fA의 1.20은 전작 1.60의 이식 레귤이므로 정확하게는 771이라고 생각된다.

RAIDEN-AW

대형 그레네이드를 장비한 무기 일체형 완부. 강력한 포탄을 사용하면서 운동성도 높다.

• 사장이 애용하는 팔 그레네이드.
• 컴팩트한 외관과 짧은 리로드가 매력.
• 외형은 분명히 GAN01-SS-AW보다 작은데 1.5배 이상의 무게. 이상해!
• 대기시에 포신이 꺾어져 접힌다.
• 무기 팔 바주카에 비해 탄속이 조금 느리다.
• 레귤 1.10에서 가장 파워업 한 완부 파츠. 공격력의 증가치가 굉장하다.
• (1.10) 순간 화력은 굉장하다. 코지마 오염등으로 PA가 없어진 상태의 프라질에 이것이 직격하면 일격으로 산산조각. 유택중공, 할 땐 하는구나.
• 반동이 크고 랙이 일어나기 쉬움.
• (1.00 ~ 1.20) 락이 빗나가지 않기 위한 필요 종합 안정성 6400. 중장 2족에서도 조금 무리하면 실현될 수 있는 숫자.
• (1.20) 팔 바주카와 같이 부하 증가. 위력·감쇠력은 향상했지만 리로드가 증가한 점은 큰 마이너스.
• (1.20) 개인의 검증에 의한 탄속의 근사치는 610.71
• (1.20) 탱크에 적합하지 않다고도 불리우고 있지만 절대라고도 단언할 수 없다. 반동의 제한이 크기에 탱크가 아니라면 버틸 수 없기도 하고 높은 AP로 5분간 달라붙으면 찬스도 증가하는 것. 일격에 전황을 뒤집을 수 있으므로 AP 리드를 놓친 탱크에도 빛이 보인다. 기억해서 손해는 없다.
• (1.30) 제네레이터의 중량증가에 대응하는 소비 에너지 감소와 게임 전반의 저속화에도 불구하고의 운동성의 강화. RPG의 맹위에 근접하는 위험도를 보인다.

SAUTEES-ARMS

동계 완부의 전조가 된 무기 일체형의 완부 파츠. 위력이 높은 연장 산탄총.

• 이것과 등의 슬러그 건의 동시 사격은 전탄 명중하면 PA다운 확정.
• 전작과 같이 경량 근접 기체라면 선택사항에 들어가고 등 장비에 그레네이드나 슬러그 건, 하이 레이저 따위를 달면 서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느낌…이 된다.
• 소비 EN은 보통이지만 무기팔 바주카, 그레네이드와 비교하면 높게 느껴 버린다.
• (1.20) 개인의 검증에 의한 탄속의 근사치는 447.64

EKLAKH-ARMS

머신건 타입의 무기 일체형 완부. 탄창이 없어 실전적인 성능에 정평이 있다.

• 아레나의 초심자 킬러의 증거, 머신건 팔이 부활. 풍부한 탄수와 높은 공격력, 뛰어난 조준정도는 넥스트전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레벨. 양손 머신건·개틀링으로 하는 것보다도 강력.
• PS3, DS3 사용의 경우 진동이 비정상적. 부들부들 부들부들. 손이 아파진다.
• 단체사격 무기로서의 탄수는 PP의 FINGER에 뒤잇는다. 2발동시 발사라는 특성을 고려해도 톱 클래스의 수치.
• 공격력은 낮지만 매거진 리로드가 없기 때문에 뒤쪽 무기와 병용하여 추격 등에 사용할 수 있을까.
• (1.00) 총알은 많지만 단위 시간 화력은….
• 순간 화력이 빈약. PA를 벗겨도 대단한 데미지는 되지 않는다. 주공격으로서의 운용은 어렵다.
• 역시 무기 팔 바주카, 그레네이드와 비교하면 EN부하가 높다.
• (1.20) 중량과 EN소비가 올랐지만 공격력과 PA감쇠·관통이 격증. PA가 증가했으므로 방어력도 오르고 있다.
• (1.20) 레이더 추적이 매회 빗나가 버리기 때문에 머신건 계열은 전반적으로 주목받지 않지만 차근차근 보면 무서운 성능을 하고 있다. 테스트 AC에게 계속 맞히자마자 가라앉는다. 확실히 초심자 살인용.
• (1.20) 온라인에서는 플레이어의 능력을 철저하게 선택하는 무기. 잘 다룰 수만 있다면 다른 팔무기보다 강하다.
• (1.20) 중량급 상대에 성능을 발휘하고 고화력의 등 무기와 조합하면 더욱 강하지만 계속 맞출 필요가 있으므로 경량 상대로는 적합하지 않다.
• (1.20) 개인의 검증에 의한 탄속의 근사치는 830.10
• (1.30) 근접전 불리의 현재 상태로서는 상대의 어셈에 따라서는 막히는 일도. 그러나 범용성을 살리면 특색이 죽는다. 사용하는 이상은 각오하자.

A12-OPS

레이저를 채용한 무기 일체형 완부 파츠. 그 위력은 하이 레이저 라이플에 필적한다.

• 설명과는 정반대로 하이 레이저에 필적하고 있지 않는 레이저.
• 에... 2발 동시에 맞으면 필적할지도.
• 코지마가 아닌 EN무기 팔.
• 공격력의 파라미터 표기가 일부 실탄이 되어있다.
• 적어도 공격력 6000은 되어야 하잖아. 그리고 리로드도 묘하게 길다.
• 단발 사격계의 무기팔 중에서는 명중율도 높아 사용하기 쉽다. 하지만 맞아도 별로 아프지 않아.
• 비쥬얼은 양호. 차라리 무기팔과 따로 떼어내서라도 다시 태어나는 것이…
• (1.10) 락 속도가 높아 근거리에서 다루기 쉽지만 저위력, 저장탄수. 리로드도 늦다.
• (1.20) 보기 좋게 상향수정. 간신히 설명문 그대로의 성능.
• (1.20) 위력은 소좌포에 뒤떨어지지만 리로드는 반 이하. 연속으로 쏠 수 있어 취급하기 쉬운 소좌포라고 하는 인상.
• (1.20) 왼쪽 어깨에 소좌포를 달아 두면 듀얼 레이저의 3련격을 볼 수 있다.
• (1.20) 개인의 검증에 의한 탄속의 근사치는 1276.12
• EN적성 튠을 해도 이놈은 의미가 없는 모양. 아마 실탄의 오표기가 영향을 주고 있는 가능성이 있다. 무심코 튠 하지 말도록.
• 효과음, 총알 효과 모두 하이 레이저로 잘못 알아보기 쉽다. 중거리 이하인데 묘하게 하이 레이저가 날아온다고 느끼면 이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ARGYROS/XA

최신의 코지마 테크놀로지가 낳은 무기 일체형 완부. 치명적인 코지마 오염을 일으킨다.

• 무기라고 하는 것보다 수도꼭지나 송풍기라고 하는 형태.
• 장탄수가 10발. 많다. 넥스트 4, 5기는 킬 할 수 있으므로 팀전에 추천···인가?
• 실루엣부터 차지시의 효과까지, 이것을 장비하고 나가면 나를 노리라고 말하는 듯한 존재감을 자아낼 수 있다.
• 1.10 시점에서는 데미지 판정이 실탄 속성이 되는 것에 주의.
• (1.20) 개인의 검증에 의한 탄속의 근사치는 673.23
• (1.30) 게임 스피드의 저하에 의해 실용성이 더했다. 몰래 접근하여 공격할것.

MADNESS/XA

구식의 코지마 라이플을 채용한 무기 일체형의 완부 파츠.

• 이번 작에서도 뭔가 실수한 듯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다만 실질탄수는 「2」.
• 변함 없이 차지 완료가 빠르다. 경우에 따라서는 ARGYROS/XA보다 사용하기 편리할지도 모른다.
• (1.20) 전작의 성능으로 돌아와 공격력이 거의 반감하고 관통력 상승. 차지는 빨리 되지만 일격 필살 무기로서의 성질은 저하.
• (1.20) EN무기 적성이 튠 해도 100 미만인 것이 치명적.
• (1.20) 개인의 검증에 의한 탄속의 근사치는 830.10
• 아규로스와 비교해 탄수가 너무 가혹하다. 2회 공격하면 더이상 하는 일 없습니다, 라니…

A06-AURORA

무기 일체형의 완부 파츠. 탄수가 많은 AS미사일을 장비해 지원기에 적합하다.

• 에이·풀이 애용하는 AS미사일 무기팔. 1.00 현재 초심자 킬러.
• 변함 없이 약간 하향 발사되므로 사용할 때는 고도를 높이자.
• 능숙하게 하면 이거 하나로 WG를 격추시킬 수도 있을 정도로 강하다.
• AS미사일의 특징으로 적이 공격한 미사일에도 반응해 버리니 헛된 공격은 엄금.
• QB로 피하려고 하면 빙글 돌아 공격해온다. VTF등과 조합해 보자.
• (1.10) 예상대로의 약체화. 수치상으로는 변함없지만 전혀 맞지 않게 되어 버렸다.「불명 넥스트&노 카운트 격파」에 에이·풀을 데리고 가면 잘 안다.
• 변함 없이 탄약비가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