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플

• 범용성이 높고 취급하기 쉬운 베이직한 무기. 많은 상황에서 안정된 화력을 얻을 수 있지만 장점은 적다.
•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대부분의 라이플은 중거리 총격전을 상정해 만들어져 있다. 고로, 순간화력이 필요할 때(예를 들면 좁은 장소에서 장갑이 얇은 기체가 상대)에는 다른 무기에 뒤떨어진다.
• 장점은 항상 일정량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리고 단점은 항상 일정량의 데미지 밖에 줄 수 없다. 장점과 단점이 같다.

GAN02-NSS-WR

장탄수를 중시한 GA의 표준 라이플. 안정된 주공격이 된다.

• 풍부한 탄수는 미션 전용이지만, 동 카테고리 내에서는 극단적으로 짧은 사정거리가 그 장점을 죽인다.
• 머신건의 라이플 판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이정도까지 중량이 있으면 완부 운동 성능에 문제가.
• 표준형 라이플 중에서도 꽤 늦은 탄속에 주의. 빠른 상대라면 조작성의 나쁨과 더불어 좀처럼 맞지 않는다.
• 완전한 미션용인가.
• 총신이 길고 탄수도 많기 때문에 아르테리아·카팔스 점거의 벽 관통 버그를 사용할 때에 신세를 질지도.

047ANNR

표준형 라이플. 사정거리를 중시하고 있다.

• 수수하지만 우수한 무기. 평균 이상의 탄속을 가져 총화력도 충분. 다만 순간 화력에는 뒤떨어진다.
• 탄약비가 랭크에 영향을 주기 어려운 이번 작에서는 미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051ANNR

높은 토탈 밸런스를 자랑하는 명총. 특히 사격 정도가 뛰어나다.

• 본작에서는 화이트·글린트의 오른팔 장비. 쿠라스나야는 이것을 양손에 가진다.
• 전작보다 큰폭으로 장탄수가 줄어 들었다. 헛된 공격은 엄금.
• 리로드 시간도 길다. 기체 부하에 비해서는 총화력, 순간화력 모두 미묘한 인상.
• 전작의 슈프리스(Berlioz)도 그렇고 화이트·글린트도 그렇고, 4 계열의 간판 기체는 이것을 장비하고 있다. 그렇게 마음에 들었나, 프롬?

RF-R100

밸런스가 잡힌 구식 라이플. 기체 부하가 적고 취급하기 쉽다.

• 전작보다 탄창 두개만큼 탄수가 증가. 총화력이 향상해 거기에 따라 기체 부하도 약간 증가.
• 한층 더 리로드 시간 격증. 1.00 현재, 기체 부하 이외는 거의 완전하게 R100R에 먹어지고 있어 이것을 선택할 이유는 전혀 없다. 어쨌든 리로드를 돌려주세요.

MR-R100R

전체 퍼포먼스를 향상한 개량형 라이플.

• 전작에서 맹위를 너무 떨친 탓인지 공격력이나 PA관통력이 내리고 있다. 하지만 범용성의 높이는 변함 없다.

LABIATA

공중전을 상정한 알제브라 역각기의 표준 라이플.

• 어떻게 봐도 AK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 하지만 그 외형에 반한다.
• 사정이나 위력은 적당하지만 일부의 돌격총에 질 정도로 탄속이 늦다.
• 돌격총의 ACACIA(구 AZAN)과 탄속이 거의 동일하다.
• 반대로 돌격형 라이플이라고 보면 꽤 쓸만한 것.
• 미션에서도 넥스트전에서도 나름대로 의지할 수 있다. 이 기체 부하로 이 성능은 불평 없음.
• 탄수도 많아 동 계통 핸드건을 격납해 나가는 것으로 총알 걱정은 0.
• 외관, 성능 모두 AK다운 일품. 무난한 성능.
• 라비아타. 브라질의 국화.

어설트 라이플

• 통상 라이플에 비해 근접 전투를 중시한 라이플. 탄속이나 사격 정도가 떨어지는 것이 많지만 시간당 화력은 높다.

063ANAR

전위 사양의 063AN를 상정한 돌격형 라이플. BFF답게 사격 정도가 높다.

• 공격 효율·명중 정도가 높기 때문에 취급하기 쉽다.
• 일부의 표준 라이플을 능가하는 탄속이 매력.
• 사격 정도·탄속이 높기 때문에 멀리서부터 공격해도 나름 잘 맞는다.
• 1 탄창의 장탄수가 라이플중에서는 가장 높다. 근~중거리까지 폭넓게 커버하는 안정적인 성능.
• 머신건은 아니지만 SL의 800머신건을 생각나게 하는 성능.

MR-R102

속사성이 높은 돌격형 라이플. 근거리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 1.00의 시점에서는 경량형 063ANAR 정도의 위치.

AR-O700

구 레이레너드, MARVE의 유파를 이어받는 오메르 최신의 돌격형 라이플.

• 마브 이하의 탄수라든지 좀 봐주세요.
• 완전하게 대인전용. 장기전의 미션 등에 가지고 가면 심한 꼴을 당한다.
• 경량인 점을 살리지 못할 정도로 의미가 없다.
• 미션으로도 사용하고 싶으면 예비 공격을 잊지 말자. 차라리 마브를 사용해 주세요.
• MARVE에 비해 조준 정도와 중량 이외에 대부분 지고 있음과 동시에 탄수마저 적다. 다음 레귤을 기대.
• 탄창을 1개 더해 주어도 괜찮을 정도의 아이.

ACACIA

속사성이 뛰어난 돌격형 라이플. 근거리 기동전을 상정하고 있다.

• 그 속사력은 이전과 변함없이 취급하기 쉽게 안정되어 있다.
• 지속적으로 일정한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장탄수도 많다.
• 총화력이 필요한 미션부터 순간 화력이 필요한 넥스트전까지 소화할 수 있는 공격.
• 전작의 AZAN(ASZAZ).
• 아카시아. 장미물 콩과의 상용수이자 튀니지의 국화.

04-MARVE

순간 화력이 뛰어난 돌격형 라이플. 구 레이레너드의 걸작으로 평가가 높다.

• 경이적인 순간 화력은 이번도 건재. 하지만 장탄수는 줄어들었다.
• 2정 가지고 가면 노멀의 소탕에는 편리. 그러나 적 수가 많은 미션에는 추천할 수 없다.
• 현재 상태로서는 단기 미션, 대 넥스트용의 ACACIA 정도의 위치. 그러나 ACACIA도 그렇지만 충분히 넥스트전이 주력으로, 이쪽은 탄수가 부족하다.
• 너무나 사용 용도가 좁다. 다음 레귤을 기대하자.

스나이퍼 라이플

• 주로 원거리용 무장으로 이용되는 저격총. 고위력, 고정밀, 장사정과 더불어 높은 PA관통력으로 특히 경량기에 대한 효과가 높다.

047ANSR

조작성을 희생해 사정거리를 높인 원거리전 특화 병기.

• 리로드가 짧고 오차 범위이지만 스나이퍼 라이플 중에서는 근접 적정이 제일 높다. 중거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050ANSR

장거리 저격 컨셉을 진화시킨 스나이퍼 라이플. 047ANSR의 후계.

061ABSR

초장거리 저격을 실현한 최신의 수나이퍼 라이플. 장탄수가 적어 정확한 사격이 요구된다.

• 명중 정도가 매우 높고, 잘 노리면 맞는다. 위력도 묘하게 높기 때문에 대 넥스트전은 커녕 미션으로도 왠만한 잡병을 일격으로 파괴할 수 있으므로 탄수의 적음도 상당한 장기전이 아닌 한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기분 탓이지만 가져가면 편리하기도 하다.
• 모든 무장 중에서 탄속이 제일 빠르다. 레일건보다 빠르다.
• 적다고 해도 40발이면 넥스트 한 대 정도는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그다지 적다고는 느끼지 않을지도 모른다.

머신건

• 탄환을 짧은 간격으로 연사하는 근거리용 무장. PA에는 효과가 적지만 높은 PA감쇠력과 연사 성능을 살려 PA를 벗겨내는 보조 무기로 이용되는 것이 많다.
• 1.00레귤의 파라미터이긴 하지만 총알값이 굉장하다.
• 연사 병기 전반적으로 통하는 것이지만 총화력(공격력×탄수)을 적절하게 조금씩 나눠쓸 수 있는 것이 장점. 예를 들면 MT 상대로 하이 레이저나 바주카를 발사한다고 하는 오버킬(overkill)의 낭비가 없기 때문에 사정내에 들어가 있으면 총화력을 풀로 살릴 수 있다. 단지 그 총화력이 1.00에서는 낮지만.

VANDA

지극히 속사력이 높은 머신건. 조작성도 뛰어난 근거리 특화 무기.

• 전작의 ZAKAT(ZAKAJJ).
• 반다. 난초목 난초과의 식물로 싱가폴의 국화. 서양란의 일종.

CANTUTA

사정거리가 길게 조정된 머신건. 거리 적성이 향상되어 있다.

• 어떻게 봐도 Vz61 스콜피온으로밖에 안보이는 머신건. 이것도 그렇고 LABIATA도 그렇고, 알제브라는 어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거냐.
• 칸투타. 볼리비아의 국화.

XMG-A030

어쨌든 총알을 흩뿌리기 위한 특수 머신건. 사격 정도는 지극히 낮다.

• 아스피나맨을 위해서 준비된 이형의 머신건. 아스피나맨은 원래 팔의 조준 정도가 너무도 나쁘기 때문에, 무기의 조준 정도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일지 모른다.

01-HITMAN

근거리 기동전에 적절한 연사 병기. 표준적인 머신건.

• 또 어중간한 머신건이 되어 버렸다.

03-MOTORCOBRA

총화력을 높인 강화형 머신건.

• (1.00) HITMAN에 비해 공격력이 오른 만큼 PA감쇠 효과도 좋아 순간 화력 자체는 높지만… 탄속, 집탄성 등 너무 낮은 거리 적정이 모든 장점을 죽인다.
• 최대의 무기였던 총화력이 전작에 비해 대폭 저하. 모든 화력을 총동원해서 넥스트 1기 떨어뜨릴 수 있으면 되는 분에게…

개틀링건

• 매거진 장전이 없는, 공격력이 높은 머신건. 그렇다고 해도 PA의 앞에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이 슬프다. 현재 상태로서는 비쥬얼적인 의미 외에는 없다.

GAN01-SS-WG

컨셉은 위력과 속사의 양립. 표준적인 개틀링건.

• 기본적인 사용법은 전작과 같다. 중거리부터 어쨌든 끈질기게 총알을 계속 쏴댄다. 그러나 PA를 생각하는 것처럼 관통·감쇠시키지 못하고 전작 후기 레귤에 비해 데미지가 나오지 않는다.

GAN01-SS-WGP

대형의 드럼 매거진을 채용한 화력 강화형 개틀링건.

• MUSSELSHELL등의 일부 어깨 장비와 간섭한다.
• 화력 강화형이라고 하면서 털이 난 정도 밖에 위력이 오르지 않았다. 총알이 200발 증가한 것은 상당한 강점이지만 1.00 현재 상태로서는 개틀링건의 유효성 자체가 낮기 때문에 결국 자기위안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샷건

• 산탄을 발사하는 근거리용 무장. 순간적인 화력과 PA감쇠력이 높고 또 PA를 벗겨낸 후라면 피탄시의 충격에 의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4 에 있던 사격 반동이 소멸했다.

SG-O700

집탄성이 높은 샷건. 근거리의 파괴력은 가치가 있다.

• 동 카테고리에서는 리로드가 빠르고 PA관통력도 좋다. 대 경량 넥스트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 난사하고 있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총알이 떨어진다. 확실한 찬스에서만 연속 사격하길.

MBURUCUYA

16발의 탄환을 동시에 발사하는 표준적인 샷건.

• 전작의 SHAITAN(CHARON).

SAMPAGUITA

PA에의 효과를 중시한 대 넥스트전용 중샷건.

• 전작의 IBLIS(EURYALE). 무기 한정은 아니지만 구 이크발제 파츠는 대부분의 명칭이 변한다고 생각하자.
• 그 무게 때문에 양손에 가져 버리면 기동력이 떨어져 버린다.

핸드건

• 주로 격납 후 예비 화력으로서 이용되는 근거리용 무장. 사정거리는 짧지만 시간당 화력이 높고, 어느 정도 PA관통력도 있기 때문에 공격 효율도 좋다.

GAN01-SS-WH.E

예비 공격이 되는 핸드건. 격납 가능.

• 알제브라의 대형 핸드건의 등장 덕분에 눈에 띄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고 싶은 경우나 순간 화력을 중시하는 경우는 도움이 될까.

GAEN01-SL-WH

화력을 높인 강화형 핸드건. 격납 가능.

• 이건 총알이 너무 적잖아.

LARE

표준기의 중량화에 수반해 개발된 알제브라 첫 핸드건. 격납 가능.

• 핸드건으로서는 최중량이지만 GA제의 그것과 비교해서 장탄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또, 4시리즈에서는 처음이 되는 오토매틱 권총. EKHAZAR팔과 병용 해 Let's 무기 어깨.
• 모든 스펙이 매력적. 우선 품에 숨겨 두자. 마브의 뒷감당.
• 핸드건 특유의 순간 화력, 수납성은 그대로, 탄수를 늘린 만능 무기.
• 격납 무기로서는 굉장한 총화력을 가진다.
• 백합목 백합과의 식물. 터키어로 튤립을 의미하며, 터키의 국화.

바주카

• 고위력의 실탄을 발사하는 중화기. 그 높은 위력과 반동 때문에 중장기의 근접 방위 수단으로서 이용되는 일이 많다.
• 약간이지만 범위 공격도 가능하며 평균 이상의 총화력과 순간 화력 때문에 미션에서는 취급하기 쉬운 부류에 들어간다.

GAN01-SS-WB

스탠다드 바주카. 구식이지만 일격의 위력이 높다.

• 적당한 중량으로 위력은 충분. 총알도 많기 때문에 미션에서 대활약.

GAN01-SS-WBP

총화력을 높이는 것에 성공한 강화형 바주카.

• (1.00) 공격력, 중량 모두 그레네이드 클래스. 폭발하지 않는 대신 탄수가 있다.
• 이런 탄속은 정상적으로도 맞지 않아요.

BZ-BROCKEN

SOLDNER시리즈의 표준 공격. 사용 부하를 억제한 범용 바주카.

• GA제 바주카와 비교하면 총화력의 면에서 약간 열등하다. 위력은 차치하고 총알이 부족하기 때문에 장기 미션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 탄속은 바주카중 최고급이고 처리도 좋기 때문에 다소 맞추기 쉽다.
• 명중율로 취급하기 쉬움을 중시.

GAN02-NSS-WBS

산탄으로 공격하는 특수 바주카. 용도의 폭이 넓다.

• 밀착해 공격하면 대체로의 노멀AC 정도는 일격으로 폭살시킬 정도의 위력.
• 넥스트전에서도 요격 수단으로서 도움이 될까.
• AC 시리즈에 등장하는 확산 바주카는 충분한 성능의 것이 없었지만 이것은 취급하기 쉽다.

그레네이드

• 큰 폭발을 일으키는 유탄을 사출한다. 범위 공격에 적절한 그 성격 때문에 지상 목표나 중장기에의 효과가 높다.
• 레귤1.00 이후 위력이 큰폭으로 억제되어 있다. 잡병을 가라앉히는 정도라면 몰라도 대 넥스트전에서는 유효한 장비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SAKUNAMI

착탄시 거대한 폭발을 수반하는 범위 공격에 적절한 무기.

• 폭발력이 놀라울 정도로 저하.
• 복수의 표적이 상당히 밀착하지 않는 한 범위 공격은 성립되지 않는다.

WADOU

일망타진을 컨셉으로 한 강화형 그레네이드.

• 가볍다고 하는 특징도 GRA-TRAVERS에 지고 장탄수도 모자란다. 위력으로는 이쪽이 이기지만 4에 비하면 어딘지 부족하다.

NUKABIRA

보급형의 그레네이드. 이것을 보급형이라고 부르는 것에 아리사와의 진수가 있다.

• 미션에 그레네이드를 가지고 간다면 이것인가. 좀 많은 탄수가 믿음직하다.
• 설명문으로부터 아리사와의 변태성이 느껴진다.
• 이름의 유래는 홋카이도 카미시호로쵸에 있는 누카비라 온천으로부터. 아이누어로 「사람의 형태를 한 바위」라고 하는 의미.

GRA-TRAVERS

SOLDNER시리즈의 표준 공격. 사용 부하를 억제한 범용 그레네이드.

• 이것도 바주카와 같이 본가에 열등하다. 짧은 미션 정도에서밖에 사용할 수 없다.
• 아무래도 적재량이 신경이 쓰이는 경 2 그레의 당신에게.
• 회전 탄창식 그레네이드 피스톨이라고 하는 정취. 빨리 공격해 버리라고 말할 듯한 스펙이지만 실질적인 기회는 부족하다.
• 탄속은 우수하기 때문에 공격 후 퍼지를 전제로 탱크 등에 쌓으면 대인전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아리사와제에 비해 파워가 부족하지만 취급하기 쉽다. 리로드 특수 효과의 비쥬얼 성능도 매우 높다.
• 미션이라면, 양손에 가지고 가면 사일렌트 아발란치 정도는 편하게 잡을 수 있다.

레일건

• 스나이퍼 라이플에 가까운 성능을 가지지만 기체 부하가 크기 때문에 사용 기체를 선택한다.

RG01-PITONE

월등한 탄속과 사정거리를 실현. EN을 소모해 실탄을 발사한다.

• 월등하다는 탄속과 사정거리는 스나이퍼 라이플에 지고 있다.
• 중량 격감·장탄수 4배 등, 전작과는 별개의 존재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대폭 수정을 받았다.
• 그런데도 위협은 변함 없음. 수수한 위력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AP를 깎아 가는 타입의 무기로.

RG03-KAPTEYN

경량화에 성공한 레일건. 근접 적성도 높아 다채로운 거리에 대응한다.

• 중거리 레일건 정도. 총격전을 시작할 때에 선제공격이 쉽다.
• 근접 적정이 비슷한 계열의 라이플보다 높다. 근~중거리로 확실히 상대의 AP를 깎아갈 수 있다.
• 탄속과 소극적인 효과 덕분에 대인전에 있어서는 상대가 눈치채기 어렵다.
• 중량은 소극적. 높은 소비EN을 허용할 수 있는 역각 전용인가.
• 카프타인. 화가자리 VZ별의 이름. 이름은 발견자로부터 오고 있다.

레이저 라이플

• EN무기 중에서는 비교적 특성이 없는 부류에 속하는 표준적인 무기. 여러가지 국면에서 좋은 공격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 레이저에는 거리에 의해서 위력이 감쇠한다고 하는 은폐 파라미터가 있고 이번 작은 적성 거리 이내여도 감쇠가 격렬하다. 고로 거리 400~500 정도에서는 거리 감쇠가 적은 BFF레이저가 나머지를 압도하는 위력을 갖는 사태가 발생한다.

067ANLR

BFF 최초의 EN병기가 되는 시작 파츠. 거리 감쇠가 억제되어 있다.

• 리리움이 애용하는 BFF레이저.
• 플라스마 병기와 같이 궤적이 남으므로 맞지 않는 것 같이도 보이지만 탄속은 빠르기 때문에 명중율은 좋다.
• 새빨간 레이저.

LR01-ANTARES

위력과 PA관통력이 뛰어난 표준적인 EN병기.

• 전작에 비해 리로드 시간이 약간 증가하고 있다.

LR02-ALTAIR

설계 재검토에 의해 출력을 높인 강화형 레이저 라이플.

LR04-AVIOR

ALTAIR의 직계에 해당하는 최신의 스탠다드 레이저 라이플.

• 아비오르. 뼈자리 ε성의 속칭.

ER-R500

로젠탈 첫 레이저 라이플. O200의 중량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전작의 기동 레이저의 대체품. 부하는 높아졌지만 그 만큼 위력과 장탄수가 강화.

ER-O200

발사시의 소비EN을 억제한 기동전용의 레이저 라이플.

• 장탄수가 전작의 반이하가 되었다. 총알 가지고 와!

ER-O705

신기술을 사용, 레이저 바주카의 성격을 가진 오메르의 실험 파츠.

• (1.00) 탄수가 적은 대신 기체 부하가 낮은 하이 레이저. 바주카라고 하려면 탄속이나 폭발의 유무등 너무 사정이 다르다.
• 탄도가 길게 남기 때문에 느리게 보이지만 최저한의 탄속은 있다. 상대의 틈을 찾아내 장중하게 찔러 가자.
• PA관통이 레이저중 최악인 것에 주의. PA를 가지는 상대라면 공격력대로의 효과가 없다.
• 반대로 말하면, PA를 가지지 않는 노멀 상대로는 지극히 우수. 위력에 대해서 발사시 EN소비가 적다.
• 장탄수에 비해서는 너무 무거운 감도 있다. 좀 더 경량화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 캐노퍼스보다 화력이 있는데 리로드가 비정상으로 빠르다. 레귤이 갱신되면 광무기로 변할 가능성도 있다.

하이 레이저 라이플

• 기체 부하와 교환하여 높은 순간 화력을 실현한다. 바주카와 같이 중장기의 근접 방위 수단으로서 이용되는 것이 많다.

HLR01-CANOPUS

하이 레이저 라이플의 명작. 압도적 총화력을 자랑한다.

• 전작으로부터 친숙한 통칭 카노사와. 장탄수는 적당히 있지만 리로드가 늦다.
• 기체 부하가 비교적 크지만 위력은 미묘하고 리로드도 늦고, stopping 파워가 부족하다.

HLR71-VEGA

시작형 하이 레이저 라이플. 단발의 위력만은 지극히 높다.

• 장탄수는 여전히 6. 좀 더 탄속이 빨라도 좋지 않을까.
• (1.00) 전작 후기 레귤와 비교하면 상당히 가벼워졌다. 그 만큼 위력도 대폭감. 탄수는 그대로이므로 역시 EN탱크가 공격 후 퍼지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무난한가

HLR09-BECRUX

쌍발로 위력을 높인 하이 레이저 라이플. 등무기 ACRUX의 동계 파츠.

• 너무 무겁다.
• 왠지 등무기판의 그것보다 무겁다. 어떻게 된 거냐.
• 베크룩스. 남십자성 β별의 이름. 별명 미모사.

펄스 건

• EN판 머신건에 가까운 성능. 단위 시간당 화력은 매우 높지만 유효 사정의 짧음이나 사격시 EN소비 높음 등에 의해 취급은 어렵다.

PG02-DENEB

속사성이 뛰어난 표준형 펄스 건. 격납 가능.

• 펄스는 이것에 한정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리로드 시간에 장탄수가 따라잡지 못한다. 눈 깜짝할 순간에 총알이 없어진다. 단기 결전 전용.

PG03-SPICA

화력을 높인 강화형 펄스 건. 격납 가능.

EG-O703

독자 기술에 의한 오메르의 펄스 건. 감각은 산탄에 가깝다. 격납 가능.

• 일순간 총알이 없어진다.
• 전통적인 소지식 불꽃. 색은 오렌지. 불꽃놀이는 어른 옆에서 물이 들어간 물통을 준비하고 나서 하자.
• 10발동시 발사. 즉, 실질 18발. 압도적인 속도로 총알이 없어진다.
• 인생은 굵고 짧고, 불꽃과 같이 살고 싶은 당신에게.
• (1.00) 분명하게 중량과 총화력이 비정상이다. 이런 걸 어떻게 격납하라고 말합니까 프롬. 완전한 산업 폐기물.

플라스마 라이플

• 레이저 라이플이 PA관통형의 EN병기라면 이쪽은 PA감쇠형의 EN병기. 피탄한 상대에게 ECM효과를 일으키게 하는 능력도 있다.

FLUORITE

구 아쿠아비트의 연구를 원환체가 완성한 최신의 플라스마 라이플.

• 위력도 좋고 탄수도 많기 때문에 미션에서 도움이 된다.
• 플로라이트. 형석으로 불소(Fluorine)의 유래.

SAMSARA

착탄에 의해 ECM을 발생시키는 표준형 플라스마 라이플.

• 이쪽도 미션에서 활약. 신형에 비해 부하가 낮은 대신 탄수도 적기 때문에 단기 미션에 좋다.

SOLO

예비 공격으로서 설계된 특수형 플라스마 라이플. 격납 가능.

• 격납용 병기. 그러나 별로···

코지마 라이플

• 드문 차지형 무기. 한 번 공격 버튼을 누르면 차지를 개시해 시간에 따라 공격력이 증가한다. 풀차지시의 공격력은 사격 무기 중에서는 압도적.
• 착탄 지점 부근은 PA가 감쇠하게 되었다.

ARSENIC

ARSENIKON의 팔 무기판. 착탄시 코지마 오염에 의해 PA의 자연 감쇠를 일으킨다.

• 알세닉. 비소의 영명 및 학술명.

ARSINE

격납 가능한 코지마 라이플. 구 GAE의 노하우가 활용되고 있다.

• 만일의 경우에 꺼내도 차지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 아르신. 비화수소. 이른바 비소의 수소화합물.

AXIS

구 아쿠아비트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코지마 공격. PA에 대해 특히 효과가 높다.

• ARSENIC과 비교해서 부하가 낮고 취급하기 쉽다고 하는 인상.

블레이드

• 압도적인 공격력을 가지지만 사정이 짧고 호밍도 하지 않기 때문에 넥스트를 상대로 명중시키는 일은 어렵다. 일단 클린히트 하면 어떠한 기체이든지 일격으로 격파할 수 있다.

MUDAN

일격 필살을 실현, 최대의 공격력을 가지는 특수 병기.

• 구명 RAJM(CEREBERUS). 일격의 위력은 변함 없이 높지만 기체 부하가 신경이 쓰이지 않는 이상 KIKU를 달아 두는 것이 좋다.
• 무탄. 중국어로 모란을 의미하며, 중국의 국화 중 하나.

KIKU

구형을 더욱 진화시킨 근접용 특수 병기. 닿기만 하면 위력은 굉장하다.

• ↑에서도 충분한 위력인데 더욱 파워업.
• 이번 작은 거대 병기가 많기 때문에 미션에서는 대활약.
• 몹시……큽니다…….
• 구형과 비교해 말뚝의 갯수는 줄어들었지만 보다 굵고, 보다 커졌다.
• 사용 회수는 줄어 들지 않았어!
• 이 녀석을 AF에 발사하면 데미지 표시가 지독하게 높게 뜬다.
• 블레이드 레인지가 길기 때문에 히트하기 쉽다. 발밑의 지면에도 다단히트 한다.
• 국화. 국화목 국화과의 식물이며 일본의 국화의 하나. (하나 더는 벚꽃)
• AF에 대항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도자

• 실탄 블레이드의 공격력을 내린 대신 탄수제한을 없앤 무기. 그 결과는 보는대로이다.
• 블레이드 레인지가 굉장하다.

GAN01-SS-WD

파괴만을 의도한 철괴. 대 넥스트전 등은 상정되어 있지 않다.

• 영차!
• 우와아아아오오오오
• 이걸 어디다 써먹어?
• 위의 두 블레이드를 꼭 쓰고 싶지만 연습에는 탄수가 부족해? 그런 때는 이걸 사용한다! 이것으로 너도 오늘부터 AF파 넥스트로 변신이다!
• 사용 회수에 제한이 없는 돌출형 블레이드라고 하는 성격의 파츠. 당연히 위력은 낮다.
• 거의 밀착하고 있지 않으면 맞지 않는다. 이것은 물리 블레이드도 같은 일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레인지 1은 너무 위험해.
• GA를 스폰서로 하면 최초의 근접 무기는 이것 밖에 없다. 하지만 이것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만큼 곤란한 것도 아니다.

레이저 블레이드

• 사용 회수 무제한의 격투전용 무기. 공격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은 적을 향해 돌진하고 떼면 벤다. 사용하는 각부에 의해 모션이 약간 달라진다.
• 추격 속도나 추적 성능이 전작보다 큰폭으로 강화되어 명중율 향상에 의해 범용성이 더했다. 또 장비시의 소비EN도 경감되어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수치상의 위력이야말로 4로부터 강화되고 있지만 넥스트에게 사용했을 때의 실질적 위력은 상당히 내리고 있는 모양.

LB-ELTANIN

높은 EN기술을 살린 첫 레이저 블레이드. 칼의 몸체가 크고 두껍다.

• 3번째로 높은 위력을 가지지만 블레이드로서는 칼의 몸체가 약간 짧다(그 대신에 굵다). 본체의 소비EN 자체는 레이저 블레이드중에서 최저.
• 칼의 몸체의 색은 물색에 가까운 파랑. 색만으로 말하면 구작의 월광에 가장 가깝다.
• 주먹밥.
• 엘타닌. 뼈자리 γ성의 이름.
• 자연스럽게 소좌도 애용.

EB-R500

오메르의 기술 지원에 의해 실현된 로젠탈의 첫 레이저 블레이드.

• 형상이 쉴드 같다. 2번째로 긴 칼의 몸체를 가져 노멀 정도라면 이것이라도 충분히 대응 가능.

EB-O305

범용성을 중시한 레이저 블레이드. 칼의 몸체의 길이에 특징이 있다.

• 이른바 춘조계 블레이드. 길기 때문에 맞추기 쉽다.

EB-O600

소형 레이저 블레이드. 격납 가능.

• ↓에 완전하게 있을 곳을 놓쳤다
• (1.00) 대 PA성능이 정말로 블레이드일까, 하고 의심하고 싶어지는 레벨.
• 부하를 생각하면 위력은 이것으로 좋지만, 이 PA관통에서는 데미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감쇠도 낮기 때문에 접근의 리스크가 리턴을 큰폭으로 웃돌고 있다.
• 1.1 이후에 기대
• 노멀 AC정도라면 일격으로 분쇄 가능. 넥스트전은 무리.

EB-O700

적을 베는 검술의 사상을 채용한 레이저 블레이드. 칼의 몸체의 발생시간이 지극히 짧다. 격납 가능.

• 칼의 몸체의 발생시간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수수께끼. 랙에 약한 것인지도.
• 양손에 가져 교대로 사용하면 연격이 매우 빠르다.
• 상대에게 반동을 주기 어렵다. 본 궤도에 올라 연속으로 베고 있다고 해도 상대로부터 싹독 당한다.
• 무슨 이유인지 대 PA성능이 월광보다 높다. 인도인도 놀란 성능.

02-DRAGONSLAYER

공격력 특화형의 레이저 블레이드. 밀도를 높이기 위해 칼의 몸체가 짧다.

• 2번째로 높은 위력을 가지지만 칼의 몸체가 극단적으로 짧다. 2번째로 짧은 EB-O600과 비교해도 2배의 차이가 있다.
• 구작에서는 월광을 위협하는 공격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 초기 기체가 독립 용병이라면 왼손은 이것. 자금에 여유가 없고 무기도 약한 초반으로는 무엇인가 편리하게 여긴다.
• 전작에서는 정말로 빛의 덩어리 같았지만 조금은 블레이드 같게 보이게 되었다.

07-MOONLIGHT

전용의 대형 레이저 블레이드. 압도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 매번 친숙한 월광검. 이번은 칼의 몸체색이 완전하게 퍼플이 되어 NX의 SYURA등과 닮은 색이 되었다.
• 레이저 블레이드로서는 최고의 위력을 자랑하고 레인지도 길다. 기체 부하 역시 크기는 하지만 그 파괴력은 역시 매력적.
• AF 랜드크랩 정도라면 다른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이 블레이드로 일격으로 잡을 수 있다.
• 현 레귤 1.00 에서의 블레이드는 넥스트에 대해서 사용했을 때의 위력이 적게 설정되어 있다. 비록 월광이라도 넥스트 상대에게 일격 필살로는 가지 않는다.
• EN이 공급하는만큼이지만 4족에 장비해 찌르면 어머나 불가사의. 일격 필살.

코지마 블레이드

• 블레이드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지만 레이저 블레이드와 같은 칼날을 형성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에너지 무기판 돌출형 블레이드”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

KB-O004

대규모 코지마 폭발을 발생시키는 특수한 근접 무기.

• 코지마와 붙어 있다. 다른 무기와 같이 맞으면 굉장하다.
• 샤이닝- 핑거-
• 대규…모?
• 기체 부하가 전작의 레이저 블레이드 같은 수준.
• 블레이드라고 명명은 되고 있지만 결코 블레이드는 아니다. 「너클」에 가깝다.
• 코지마 펀치.

핸드 미사일/핸드 로켓

• 손에 장비하는 타입의 미사일, 로켓. 그 성능이나 탄수는 보조 공격적인 역할이 강하다.

NIOBRARA03

미사일의 팔 무기판. 유도탄을 사출한다.

• 전작에 있던 반자이 버그는 없어졌다.

ALLEGHENY01

고밀도의 다수의 미사일을 쏘기 시작하는 비교적 근거리용의 핸드 미사일.

• 신종의 아메리칸 색 미사일입니까…
• 그대로 때리고 싶어지는 디자인.
• 무슨 이유인지 발사하고 있는 것은 하이 액트 미사일.
• NIOBRARA03 에서 불안했던 총화력이 한층 더 낮아졌다. 냉큼 공격해 버리고 싶지만 손무기인 이상 그렇게도 되지 않는다. 탱크의 격납용인가?

CPH-48

로켓의 팔 무기판. 착탄에 의해 폭발을 발생시킨다.

• AF 상대라도 이 화력으로는…
• 라이플과 동일한 부하이지만 그것 이하의 순간 화력, 최저 클래스의 총화력, 절망적인 명중율. 비쥬얼 파츠가 많은 이번 작에서는 비쥬얼마저 먹어져서 존재 의의가 의심되어지는 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