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 발사 후 자동적으로 상대를 추적하는 유도무기. 락 마커의 옆에 ＞나＜가 나오면 락 종료.
• 구작과는 달라 발사된 미사일을 록온하거나 공격해 부수거나 할 수 있다. 탄막을 쳐 방어에 사용하기도 할 수 있다.
• 발사한 순간 공격을 받으면 사출 방향에 따라 그 자리에서 폭발한다. 동시 발사수가 많은 스캐터 미사일 등은 피해가 크기 때문에 공격하는 타이밍에 주의. 특히 머신건 등에 총격당하고 있을 때는 위험.

PLATTE01

표준적인 미사일. 대상을 자동 추적하는 유도탄을 사출한다.

MUSSELSHELL

총화력이 높은 표준형 미사일. 연동형과의 병용도 상정되고 있다.

• 통상 미사일 전반에 말할 수 있지만 4 와 비교해 위력 반감이라고 하는 대폭 약체화. 또한 fA 에서의 스피드업을 따라가지 못해 맞지 않는다. 불쌍한 미사일.

WHEELING01

다연장의 최신형 미사일. 종합 공격력이 뛰어나 항상 일정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 통상형은 모두 위력이 너무 낮다. PA감쇠력은 올랐지만 애초에 맞지 않는다. 합장.

고속형 미사일

VERMILLION01

고속형 미사일. 직진성이 높은 유도탄을 사출한다.

• 대단히 빠르다. 너무 빨라서 적에 맞지 않는다. 전탄 명중시키는 것은 어렵다.

고추적 미사일

POPLAR01

추적 성능에 특화한 미사일. 저속의 유도탄은 선회 성능이 높다.

• 전작의 초기에 맹위를 떨친 성능이 부활. CPU 라면 계속 쏴대는 것만으로 이길 수 있다.

063ANPM

저속이지만 추적 성능이 높다. BFF의 미사일 병기.

• 아무리 뭐라해도 너무 늦다.
• 화력도 부족하다. POPLAR01에 먹어지고 있는 감이 있는 성능.

수직 미사일

OSAGE03

일정 고도까지 상승한 후 추적을 개시하는 특수 미사일.

• 안정된 성능은 변함없다. 근거리 전투에 적합.

WHEELING03

WHEELING계열의 수직 미사일. 대형으로, 중장 지원기에 적절하다.

• 놀라운 추적 성능. 부하에 비해 성능이 그다지.
• 불안정한 탄도가 맞지 않는 원인인 모양. 정지한 MT에도 온전히 맞지 않는다. 뭘 어떻게 한 거야, MSAC.
• 이름대로의 지원기 전용의 탄막 미사일로, 팀전에서 공중 요새등이 가지고 있으면 맹위를 발휘한다.

분열 미사일

CHEYENE01

표준형의 분열 미사일. 사출 후에 분열하는 특수탄을 사용.

• 기체 부하가 8분열 타입과 거의 다르지 않는데 분열수는 반.
• 리로드 시간에 8분열 타입과 차별화를 도모한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WG미사일에 그것도 먹어졌다.

CHEYENE02

분열수를 늘려 위력을 올렸다. 강화형 분열 미사일.

• catalog spec에서는 WG미사일과의 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 분열 후의 추적 성능이 천양지차.
• (1.00) 완전하게 SALINE05에 먹어지고 있다. 결코 이 녀석의 성능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SALINE05

장탄수를 증가시킨 신형의 분열 미사일. 분열수도 많다.

• 화이트 글린트의 전용 무장, 통칭 화글미사일. 외형은 근사하지만 성능은 근사한 형편은 아니다.
• 분열판 하이 액트라고 하는 느낌으로, 특히 분열 후의 귀신같은 추적은 본가 하이 액트도 웃돈다. 탄수가 많기 때문에 위력도 쇄락이 되지 않는다.
• 한편, 그 추적력의 요점이 되는 탄속의 늦음이 유일한 약점이기도 해, 전력으로 도망치면 뿌리치는 일도 가능. 대체로 뒤에서 다른 무기로 총격당하지만.
• 온라인의 플레이어 매치에서는 금지 무기로 지정하고 있는 방도 많이 있다.
• (1.00) 분열한 미사일도 더욱 추적을 개시하기 때문에 직각, 혹은 U턴하여 적을 뒤쫓는다고 하는 초기술. 랭크전에서 미사일을 쌓는다면 이것밖에.
• 통상의 분열이 공격에 대한 카운터인데 비해, 이쪽은 압박하는 상대를 되밀어내기 위한 초근거리용 미사일. 용도부터 다른 분열과는 다르다.

061ANCM

직진성이 높은 대형 분열 미사일. 사용감은 원거리 포격에 가깝다.

• 가속력이 매우 높고 원거리까지 닿지만 맞추기 힘들다.
• WG분열과 착각해 뿌리치려고 하면 마음껏 구멍이 난다. 또 WG분열과 이것과 연동 분열을 조합한다든가 하면 뿌리치지 못하하는 흉악한 성능.

근접 신관식 미사일

• 약칭은 VTF미사일. Variable Time Fuse(배리어블 타임 퓨즈)의 약어. 자세하게 쓰면 길어지므로 모르겠으면 선생님에게라도 물어보자.

DEARBORN02

표준형의 근접 신관식 미사일. 대상의 접근을 감지해 폭발한다.

• 가속도가 낮기 때문에 약간 빗나가도 금새 쫓아 간다. 그러나 사정은 짧다.
• 그레네이드 미사일이라고나 할까. 중장기에 대해서 특히 효과가 있다.
• 접근을 감지해 폭발하기 때문에 좌우로 회피기동을 하는 것만으로는 폭풍에 말려 들어가기 쉽다.

DEARBORN03

위력과 발사수를 강화한 근접 신관식 미사일.

• 위력이라고 쓰고 있는데 동시 발사수 밖에 바뀌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은 기분탓일까.
• ↑한 번에 발사하는 수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위력은 증가하고는 있다. 하지만 역시 설명문의 쓰는 법이라면 단발의 위력이 오르지 않은 것은 이상해.
• ↑한 번의 락온으로 6발 발사가 되었기 때문에 순간적인 화력은 DEARBORN02보다 바랄 수 있다.
• 타 스펙은 변화하지 않았는데 기체 부하가 마구 증가. 다음 레귤에 기대.

대형 미사일

• 예전부터 존재하는 위력 특화형 미사일. 통칭 핵.

BIGSIOUX

대규모의 폭발을 수반하는 초대형 미사일.

• 장탄수가 12. 위력은 좋지만 PA를 벗길 수 있는 코지마 미사일 쪽이 유용한가?

코지마 미사일

• PA의 위에서도 데미지를 주지만 빛나고 있기 때문에 알아채기 쉽다.
• 어떻게 봐도 코지마가 새고 있다.
• 그렇게 공격하기 전부터 새어나오다니. 피격당한 쪽보다 오히려 쏘고 있는 쪽의 오염이 걱정.
• 착탄하면 주위에 코지마 오염이 발생해, PA가 감쇠된다. 좋은 기세로 줄어 들어 가므로 주의.

BISMUTH

원환체 오리지날의 코지마 미사일. 착탄에 의해 대규모 코지마 폭발을 발생시킨다.

• 비스머스. 원소번호 83, 원소 기호는 「Bi」의 원소.

ZINC

수직으로 발사 되는 코지마 미사일. 상공으로부터 대상을 추적 하기 때문에 인식하기 어렵다.

• 가벼워져 유도성능 업.
• 진크. 원소번호 30, 원소 기호는 「Zn」의 원소. 아연.
• PQ를 상대하는 미션의 S를 막는 최대의 벽. 지면에 부딪혀도 PA를 깎으며 직격하면 거의 전부가 날아가 버린다.

살포형 미사일

• 일정 범위내를 공격하는 것 같이 「면」을 공격하는 미사일.
• 성질로는 산탄총에 가깝지만… 산탄총으로 보면 탄속이나 락 성능등의 차이가 있어 사용법은 크게 바뀐다. 단순하게 산탄총과 같은 감각으로 사용해도 우선 맞지 않는다. 병용하면 재미있는 무장이지만.
• 발사 직후에 요격 되면 폭발의 여파로 자신이 상당한 데미지를 받게 되고 PA도 감쇠당한다. 상대가 라이플이나 머신건으로 탄막을 치고 있을 때는 공격하지 않는 편이 좋다.

MP-O200

대상에 면으로 공격한다. 표준적인 살포형 미사일.

MP-O200I

동시 발사수가 증가되었다. 강화형의 살포형 미사일.

• MP-O200의 탄수증가형. 동시 발사수의 증가에 비례해 공격 회수가 줄어들었으므로 주의.

MP-O203

횡방향에 크게 펼쳐진다. 특수한 살포형 미사일.

MP-O700

근거리전용의 살포형 미사일. 직진성이 높은 유도탄을 면으로 사출한다.

• 접근전에서 살포 미사일이라니 서문, 농담이다.
• 상대의 배후를 잡은 순간등을 노려 공격하라고 말하는 것인가?

PM미사일

• 유도성과 폭풍이 뛰어나기 때문에 명중하기 쉽다. 또 리로드가 빨라 연속사격이 편한 것도 특징. 그러나 어쨌든 위력이 낮고 결정타는 전혀 안 된다. 다른 고위력 병기와의 병용이 전제인가.
• 의외로 솔직한 탄도. 조금 좌우로 나누어지지만 거의 곧게 적에게 향한다. 일단, 비 락온시는 크게 좌우로 나누어져 발사되지만…

MP-O601JC

회피가 어려운 PM미사일. 좌우로 돌면서 대상으로 날아간다.

MP-O901

대각선으로 대상에 쇄도하는 최신의 PM미사일. 회피 난도가 높다.

• 명중율이 매우 높다. 동시 발사수가 적고 화력에서 밀리는 것이 난점인가.
• 발매 전, 몇 명이나 미사일이라고 예상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봐도 4연 캐논.
• 설명대로 납니다.
• XCG-B050 나 EC-O307AB 와 같이 세련된 디자인인 만큼 붙여도 괜찮지 않을까요.
• 의외로 가볍습니다.
• 큰 스태빌라이져.

AS미사일

• 레이더 락온을 하지 않아도 적당하게 공격하는 것만으로 부근의 적을 자동으로 추적한다.
• 전작의 레귤로 눈물을 본 무기이지만 fA 에서는 성능이 많이 좋아졌으므로 fA 가 처음이라 아직 움직임이 익숙해지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

BM03-MEDUSA

자동적으로 대상을 탐색, 추적한다. 표준형 AS미사일.

BM05-LAMIA

연속 발사수와 탄수가 증가했다. 강화형 AS미사일.

로켓

• 레이더 추적이 불가능한 무기.
• 공격하면 서서히 가속해, 거기에 따라 공격력도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 구작 이상으로 명중을 바랄 수 없으니까, 차라리 공격력만이라도 빼어났으면 한다. 반대로 말하면, 그 정도로 어드밴티지가 없는 카테고리.
• 변함 없이 fA 에서도 사용할 수 없는 무기.

CP-48

표준적인 로켓. 레이더 추적 기능을 가지지 않는다.

• (1.00) 노 락 무기인데 라이플수준의 위력. 서문, 농담이다.

CP-49

동시 발사수를 증가시킨 강화형 로켓.

CP-51

5연장 로켓. 탄도가 다소 밖으로 향하기 때문에 산탄과 같은 사용법이 가능해진다.

• 리로드가 원츄.

BVS-50

고위력의 대형 로켓. 착탄에 의해 대폭발을 발생시킨다.

• 일부러 말할 정도의 대폭발은 아니다.
• 범위 무기로 착각해 대군안에 발사해도 전과는 올릴 수 없다. 주의.

스나이퍼 캐논

• 스나이퍼 라이플의 대형판. 원거리라면 귀신같이 강하지만 거리를 좁힐 수 있다면 캐논의 특성 때문에 어렵다.

049ANSC

위력과 사정거리를 양립시켰다. 표준형의 스나이퍼 캐논.

• (1.00) 라이플 같은 수준의 탄속은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 슈뿡! 하는 중후한 발사음이 없어져 버렸다.

050ANSC

장탄수를 희생해 일발의 위력을 높인 강화형 스나이퍼 캐논.

061ANSC

중장 4족으로의 사용을 상정했다. 최중량의 스나이퍼 캐논. 장 사정.

• 반동이 강렬하다. 4족에서도 경량 4족이라면 움직이지 못한다.

체인건

• 머신건의 등 무기판. 탄수가 많다. 또 매거진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연속적인 사격이 가능.

CG-R500

로젠탈 신 표준기의 주공격이 되는 체인건. 순간 화력이 뛰어나다.

• 위력·명중 정도 모두 쓰기 쉽다. 탄수도 나름대로 있으므로 미션에 한 세트 가져 가면 상당히 편리하게 써먹을 수 있다.
• 대전에서는 맞지 않는다. 그러나 미사일 요격용으로 가지고 가면 도움이 된다.

XCG-B050

4연장의 연사형 체인건. 장탄수도 많아 난사에 좋다.

• 탄환에 인생을 거는 부모와 자식이 마음에 들어할 것 같은 등 FINGER. 미션에서는 꽤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그러나 본궤도에 올라 정말로 난사하면 눈 깜짝할 순간에 총알이 사라지므로 그 나름대로 노릴 필요는 있다.
• 험악함이 멋져.
• 이것도 큰 스태빌라이져.
• 아스피나의 주요 무기.

개틀링캐논

• 기운 넘치는 등 개틀링. 다만 부하와 성능이 알맞지 않다.
• 미션으로도 사용하기 어려움이 눈에 띈다. 위력이나 리로드를 갖고 싶다.

GAN01-SS-GC

압도적인 장탄수를 자랑하는 초중량 개틀링. 표준기의 중량화에 수반해 실험 단계에서 개발이 중지되었다.

• 탄속이 심하다. 가벼운 기체라면 후퇴로 뿌리칠 수 있다.
• 통상의 개틀링건/머신건의 반정도의 탄속은 넥스트는 커녕 조금 움직이는 MT에게도 명중하지 않는다. 잘못해서라도 대공 사격에 사용하거나 하지 않게.
• 위력도 팔무기의 개틀링건보다 뒤떨어져, 모처럼의 탄수도 명중하지 않는 것 쪽이 많기 때문에 소용없게 되기 십상이다.
• 현재 상태로서는 사장포와 대등하다. 극히 높은 비주얼 성능 이외에 장점이 없다. 상당한 해피 트리거인 링크스 정도에게밖에 추천할 수 없는 훌륭한 산업 폐기물.
• 미미르 군항 습격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트리거를 당기면 천성의 비주얼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것이 가능.

슬러그 건

• 관통력도 높은 등 무기판 산탄총.

KAMAL

대형의 산탄을 사용하는 슬러그 건. 근거리라면 PA를 크게 깎는다.

• 카말. 힌디어로 연꽃을 의미하며, 인도의 국화.
• 거미녀전에서 PA가 눈 깜짝할 순간에 사라지는 일이 있는 것은 이것 때문. 그 정도로 잘 깎는다.
• 캐논의 특성상 노릴 수 있는 범위가 좁기 때문에 취급은 어렵다.

그레네이드 캐논

• AC의 상징적인 대형 공격. 전작에서는 미션의 자코들을 일소하는데 편리했지만 지금 작에서는 탄속, 폭발 규모가 저하해 사용하기 어려워졌다.
• 대전에서는 사양 일로. 맞혀도 효과는 적다.

OGOTO

대구경의 그레네이드캐논. 완부 무기를 크게 웃도는 위력.

• 폭발이 초라하다.
• 외형은 옛날부터의 그레네이드캐논.
• 탄수가 상당히 있으므로 미션에서도 총알이 다 떨어지는 일이 적기에 그 나름대로는 도움이 된다.

YAMAGA

위력, 폭발 범위 모두 최대급. 아리사와 중공의 대함거포주의의 극한.

• 전작에서는 장전되는 것이 통상 탄두인지 어떤지 이상하게 생각하게 할 정도의 엄청난 폭발 범위를 자랑했지만 이번은 꽤 작아졌다.

GRB-TRAVERS

SOLDNER시리즈의 표준 공격. 비교적 경량으로 기체를 선택하지 않는 그레네이드캐논.

• 알드라는 어디를 목표로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레네이드의 분야에서 아리사와에 싸움을 거는 것은 그만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
• 알제브라의 RPG에 거의 완패. 향후의 개량에 기대.

SAPLA

조작성을 중시한 휴대형 그레네이드캐논. 폭발은 소규모이지만 연사성은 높다.

• (1.00) 이것의 탓으로 알드라 그레의 자리가 없다.
• 어떻게 봐도 RPG-7입니다.
• 탄속이 라이플급으로 빠르고, 그레네이드면서 명중율이 높다. 그러나 탄수가 적기 때문에 적당한 지향사격은 금물.
• 큰 박력의 발사음. RPG!!
• 적은 반동, 가벼운 중량과 경량기에 달아달라고 하는 듯한 스펙. 의욕적으로 조합하면 흉악한 성능을 발휘한다.
• RPG보다는 팬저파우스트로 보이는데. 폭발 규모는 소규모라고 하면서 OGOTO와 별로 다르지 않다고 할까, 오히려 탄속 때문에 사용하기 쉽다. 탄수인가 맞추기 쉬움인가, 라고 말하는 느낌.
• 사플라. 방글라데시의 국화.

OIGAMI

좌우 양 슬롯을 소비한다. 초대형 그레네이드캐논.

• 아리사와사장이 애용하는 대형 그레네이드, 통칭 사장포. 전개 특수 효과는 필견.
• 전개, 수납에 다른 무장에 비해 꽤 시간이 걸리고, 무기 변환시에 틈이 생기므로 주의하자.
• 리로드는 커녕 사격시에도 수려한 특수 효과가 있는 낭만 무기.
• 반드시 오른쪽 등무기 취급이 되므로 무기팔과의 궁합은 최악. 또, 너무 큰 리스크에 알맞는 공격 성능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비주얼에 생명을 건 파츠.
• 너무 커서 정면의 시야가 약간 차단된다. 스트레스를 느낄지도 모른다.

레일 캐논

• EN을 소비해 실탄을 발사하는 특수 무기.
• 성능이 스나이퍼 캐논에 밀리고 있다.

RC01-PHACT

대형화에 의해 관통력을 극한까지 높였다. 레일건의 등무기판.

• 경이의 탄속을 자랑하지만 무기로서의 입장이 스나이퍼 캐논에 밀리고 있다.
• 반동이 없고 탄수도 많다. 경~중량기라면 스나이퍼 캐논의 대체품으로 효과가 있다.
• 팩트. 비둘기자리 α성의 이름. 유래는 비둘기과 사육조를 의미하는 아라비아어.

레이저 캐논

• 자코라면 관통하므로 쉽게 정리할 수 있다.

EC-O300

경량으로, 발사시의 EN소모를 억제했다. 밸런스형의 레이저 캐논.

• 총알색이 오렌지로 바뀌었고 발사 간격도 짧아져 적당한 성능이 되었다.
• 위력이 전작보다 격감. 여러가지 의미로 레이저 라이플과 동일한 정도의 성능.

EC-O307AB

동시에 3발을 일제사격한다. 전용의 대형 레이저 캐논.

• 총알색이 빨강으로 변화, 레이저도 더욱 수려해졌다.
• (1.00) 기분탓인지 4보다 명중율이 좋아진 것 같다.
• 색을 바르면 딱 좋은 간격으로 색이 붙으므로 Hi뉴 건담을 만들 수 있다. 해 보자.
• 어차피 어깨 공격을 장비할 수 없기 때문에 화글코어와 조합해 보자.
• 화글코어와 조합하면…어라, 깜짝! 화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콘이 이해하기 어렵다.

하이 레이저 캐논

HLC02-SIRIUS

고부하에 의해 규격 외의 위력을 얻은 하이 레이저 캐논.

• 전작과 비교해 위력이 약간 내렸지만 중량은 가벼워졌다.

HLC09-ACRUX

쌍발형의 하이 레이저 캐논. 구 메리에스 레이저 기술의 결정.

• 가볍고 고화력이지만 리로드가 약점.
• 아크룩스. 남십자자리 α별의 이름. 삼중별이기도 하다.
• 어떻게 봐도 참마도.
• 루어(인조미끼) 보고 싶다.
• 아니, 여자 아이가 손톱에 붙일 것 같다.
• 2개 장비하고 세로로 붙이면 보트가 될 것 같다.
• 반들반들.

펄스 캐논

PC01-GEMMA

대형의 펄스 병기. 주공격이라고 해도 충분한 총화력을 가진다.

• (1.00) 상당한 순간 화력을 자랑하지만 본궤도에 올라 연속사격하면 일순간에 총알이 없어진다.
• 겜마. 왕관자리 α성의 이름. 라틴어로 보석을 의미한다.
• 주공격으로 하면 연사속도와 장탄수의 적음에 운다.

플라스마 캐논

• 레이저는 PA관통이 높은데 비해 이쪽은 감쇠가 높다. 탄속은 늦지만 맞추기만 하면 상대의 PA에 심대한 피해를 가져다 준다.
• PA가 벗겨졌을 때의 공격력은 상당한 레벨. EN판 그레네이드.
• 반동도 없고 탄속도 그레보다는 빠르기 때문에 라이플계 무기와의 궁합이 의외로 좋다.
• fA 가 되어 큰폭으로 효과가 강화.

SULTAN

대형화에 의해 위력을 높인 표준형 플라스마 캐논.

TRESOR

극한의 경량화를 이룬 특수형. 탄수는 적지만 위력은 높고, 경량기가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 가볍지만 부하는 높고, 계속 가지고 다닐 만한 것은 아니다.

코지마 캐논

ARSENIKON

최신의 코지마 공격. 착탄에 의해 코지마 오염을 유발한다.

• 알세니콘?(희랍어이므로 정확한 읽기 불명). 희랍어로 웅황. 비소의 학명 알세닉. 원소 기호 「As」의 유래.
• 착탄하면 소규모의 코지마 폭발이 발생한다. 말려 들어가면 자신의PA 도 날아가 버린다.
• 맞으면 대체로는 일격 필살이 되므로 그 후에 발생하는 폭풍에 메리트는 없다. 빠듯하게 빗나갔을 때의 보험으로서 생각한다면 탄속이 뛰어난 INSOLENCE로 직격을 노리는 편이 좋다.

INSOLENCE

차지 한계를 증가한 코지마 공격. 압도적인 위력을 실현할 수 있다.

어설트캐논

• 절대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무기.

LETHALDOSE

어설트아머에 지향성을 주는 특수 공격. 바보스러운 위력을 실현한다.

• 이것을 붙이면 AA범위가 자기 주위가 아니라 눈앞에만 된다.
• 탄속이 사망해 있기 때문에 우선 맞지 않아… catalog spec은 950일텐데…
• 레탈도스. 치사량을 의미하는 말. LD 로 생략된다.정확한 스펠링은 Lethal Dose.

레이더

MARIA02

기본 성능이 높은 대형 레이더. 부하가 높고 중량기에 적합하다.

047ANR

원거리전에 특화한 레이더. 색적 거리가 길다.

050ANR

기본 성능을 높이는 것에 성공한 강화형 레이더.

061ANR

색적 거리와 대 ECM성능을 극한까지 높인 지령기용 레이더.

• 어차피 단다면 이것. 억제된 부하와 높은 성능을 가진다.

RD01-SERENA

소비EN을 억제한 부하 저감형의 레이더. 성능은 극히 평범.

RD03-PANDORA

재설계에 의해 최적화된 최신의 부하 저감형 레이더.

RDF-O200

밸런스가 좋은 표준형 레이더. 스캔 간격이 비교적 짧다.

• 4 때와 비교해서 부하 격감. 디자인은 심플하고 쿨.

RDG-O700

갱신 속도에 특화한 근거리 고속전용의 레이더.

PA 정파 장치

JADORE

독립형 정파 장치. PA의 방어 효과를 높인다.

• 통칭 「버섯」.
• 소비EN은 4의 초기 같은 수준.

추가 booster

ACB-O710

전방 퀵 부스트를 강화하는 booster. 레이저 블레이드와 궁합이 좋다.

• 속도가 부족한 당신에게.
• 블레이드와 조합하면 EN이 금방 바닥난다. 필중의 일격을 노리자. 연참에는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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