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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中量)형
GAN02-NSS-C
GA의 걸작으로 불리는 NEW-SUNSHINE의 중심 파츠.
- 두꺼운 흉판 덕분에 보다 골판지스러워진 GA코어. 무심코 외관만 보면 중량급처럼 보인다.
- 중량의 손발에 붙이면 코어만 너무 큰 느낌. 메리게이트와 같이 손발을 중장급으로 하면 바로 그때 빛난다.
- 데칼 버그가 있다. 가슴 근처에 붙여보면 안다.
- CORE UPPER의 스태빌라이저 장착 부위가 꽤 전방에 치우쳐 있다. 아리야나 란셀 등의 전방으로 돌출하는 타입은 특별히 눈에 띄지 않으니 이게 더 눈에 띄는지도.
- BFF제를 웃도는 안정성능이 기쁘다. AP와 실탄방어도 뛰어나지만 역시 EN방어가 죽어 있다.
- (1.20) 동급 코어 중에서는 AP와 실탄 방어가 빛난다. EN방어와 PA성능에서는 솔드너나 아규로스에 완전히 뒤처져 있지만 그것들보다 500가볍고 안정성능에서도 이기고 있으므로 겨룰 수 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1.30) AP가 강화되어 동급 코어는 커녕 전 코어중 3위(1위 선샤인, 2위 테르스)의 AP량까지 보유하게 되었다. 요새형의 기체를 가능한 한 가볍게 짜고 싶은 것이라면 선택사항에는 충분히 들어간다.
047AN01
방어력을 중시한 중량 파츠. 안정된 성능을 발휘한다
- 몸의 중심으로 향하는 실루엣 라인이 근사한 코어. 가슴에 사격 무기로도 볼 수 있는 총구(?)를 가진다.
- 기동력을 깎아먹지 않는 정도로 가볍고, 실탄에 대해서는 적당히 튼튼하다. 그러나 AP가 경량 코어수준.
- (1.10) 실탄 방어와 안정성능이 향상. GA 중량 코어와 중량이나 PA성능으로 선택해볼 수 있는 정도로는 되었다.
- (1.20) 저부하화. AP도 증가했으므로 1.10 이전의 레귤보다 AP 차이를 뒤집는데 온갖 고생을 하는 장면은 줄어 들었다. 실탄방어도 상승 일로를 걷고 있으므로 단순한 총격전에서도 승산이 보인다.
- (1.20) 강화되고 있다고는 해도 약간 무겁고 저AP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따라서 저부하와 방어력을 살리면서 결점을 스피드로 보충할 수 있는 4족과 성격이 잘 맞는 코어.
063AN01
전위기로서 개발된 BFF의 최신 코어 파츠. 물리 방어가 높고 안정된 운용이 가능해진다.
- 중량급으로서는 샤프한 외관. 요철이 적은 전면을 한 신사적 코어.
- 지금까지의 AC에는 볼 수 없는 스마트하고 가는 디자인 라인. 라이르나 소브레로와는 또 다른 방향으로 날씬하다.
- 전방의 두께가 얇고 전코어중 가장 인간의 몸에 가까운 실루엣을 하고 있다.
- 어떻게 봐도 중량 코어로 최경량 클래스지만 실제는 047 코어보다 무겁다. 뭘 채운 거냐?
- 목과의 접속 부분에 단차가 있기 때문에 프로포션이 미묘하게 무너져 보인다.
- 중거리에서 라이플에 맞게 되면 크게 찌그러질 것 같은 성능. 현재 상태로서는 굳이 이것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 중량과 AP에서 오길에 깨지기 십상이지만 실탄 방어에 500 정도밖에 차이가 없으므로 완전하게 지고 있다고 할 만큼도 아니다.
PA정파 성능도 호각이므로 중거리 총격전이 벌어지면 의외로 강하다.
즉 BFF에 있어서의 「전위」는 레이저의 사거리를 미묘하게 벗어나는 중거리로 싸우는 기체.
- (1.10) 047 의 AP와 EN방어, PA성능을 향상시키고 안정을 약간 떨어뜨린 인상. 이것 자체도 안정성능은 높은 편이므로 기체 부하가 신경이 쓰이지 않으면 신뢰성은 이쪽이 위인가.
- (1.20) AP가 오길 코어를 웃돌기에 중거리 사격전에서 취급하기 쉬워졌다.
- (1.20) 어깨 무기를 의식하지 않으면 화글이지만, 플레어를 쌓고 싶은 중형 기체를 짤 때의 코어로서 지위를 확립하고 있다.
C01-TELLUS
소비EN 감소형의 중량 파츠. 특히 EN방어가 뛰어나다.
- 유선형과 등의 핀이 빛나는 잇몸 코어. 외형의 이미지는 비행선.
- 4에서는 중장급이었지만 이번 작에서는 중량급이 되었다.
- 뛰어난 EN방어를 자랑하고 소비 EN도 낮지만 실탄 방어에 큰 틈이 있다. PA도 얇기 때문에 모든 실탄 무기가 약점이 되어 버린다.
- 원래 중장급이었기 때문인지 중량 코어 중에서도 무거운 편. 중장 다리와 조합하면 서로의 단점을 서로 보충하지만 그 만큼 성능이 난감해진다.
- (1.20) 실탄 방어를 필두로 약점이 강화되어 실용 레벨의 성능이 된, 다양한 의미로 중량급과 잘 맞는 코어. EN방어 끌어올리기에 사용할 수 있지만 현 레귤에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 (1.30) 일찌기 중장급이었던 영향이 나왔는지 GA를 압도하는 AP에 EN방어는 눈이 휘둥그레해지는 성능이 되었지만 PA는 GA이하가 되어 버렸다.
CR-HOGIRE
높은 수준으로 밸런스가 잡힌 만능형의 중량 파츠.
- GA와는 다른 의미로 상자 같은 외형을 하고 있다. 정통파 스타일의 코어.
- 여담이지만 HOGIRE의 다른 부위보다 염가. 오메르의 표준기인 JUDITH나 HOLOFERNES에도 사용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게임내에서의 HOGIRE의 위치설정을 왠지 모르게 이해할 수 있어 재미있다.
- (1.10) BFF제 코어를 완전하게 제압하고 있다. 변함 없이 무난한 고성능.
- (1.20) 미묘한 조정. 거의 변함없다.
CR-LANCEL
HOGIRE의 컨셉을 이어받는 신표준기의 코어 파츠. 경량화를 도모하고 있다.
- 빽빽하게 줄선 프론트 그릴이 라디에이터와 같은 인상을 갖게하는 코어. 그 탓으로 정면에서의 실탄에 약한 듯이 보인다….
- 나인 볼의 전자전 코어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이지만 중량이므로 약간 굵다. 사실 그렇게 닮지는 않았다. 초기 컨셉아트에서는 좀 더 가늘게 보였지만….
- 설명대로 오길보다 가볍고 PA성능도 높지만 실탄 방어가 얇고 EN소비가 올랐다.
- 소비EN+100, 중량-100. AP를 700 밖에 깎지 않고 가볍게 할 수 있는 것이 기술력…인가?
- (1.10) 결코 산업 폐기물은 아니지만 오길 코어와 비교하면 열등.
- (1.20) 각 성능이 미묘하게 상승. 오길의 하위 호환.
EKHAZAR-CORE
알제브라의 신표준기를 구성하는 중량 파츠. 삼차원 전투를 상정하고 있다.
- 동체의 라인을 세로로 3분하는 유선형 코어. 어깨의 디자인이 그야말로 알제브라인것 같은 인상을 갖게한다.
- 구작의 아틀라스 등을 생각나게 하는 외관. 양어깨가 꽤 솟아오르고 있는 디자인이므로 대체로의 머리 부분이 「메워진다」라는 느낌의 외관. 비주얼적으로는 상당히 이상하다. 그게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 가벼운 중량에 쓸데없이 AP가 높고 실방도 합격점. PA는 얇다.
- 경 2족에도 쌓을 수 있는 가벼움과 높은 수준의 AP가 공존하고 있어 회피 중시의 싸움에서 AP로의 승리를 노리는 전투 스타일에 잘 맞는다.
다만 PA 쪽은 경량 코어에 털이 난 정도이기 때문에 약간의 연속 피탄이 생명의 위기가 된다.
03-AALIYAH/C
고속 기동전을 의식. PA에 특화한 코어 파츠.
- 아무리 봐도 F1코어. 옆에 납작한 형태 때문에 능숙하게 살릴 수 있으면 샤프한 비주얼기가 되지만 잘 맞지 않으면 촌스러워진다.
- 4와 비교해서 특별히 바뀐 것은 아니지만 다른 코어가 늘어난 덕분에 그 PA성능이 보다 높게 보이게 되었다.
- 화글 코어와는 상호 호환적인 관계. 실탄방어라면 화글 코어, PA성능과 어깨 무장을 취한다면 이쪽.
- 화글과 아리야의 프레임 파츠는 모두 같은 기체 부하로 비슷비슷한 성능.
- 미션 내용이나 적 넥스트의 무장에 의해서 바꿔서 나가면 좋다.
- (1.20) 화글 코어와 비교해서 우위에 있는 것은 얼마 안되는 PA성능만이 되어 버렸다. AP는 1400, 실탄방어는 600 낮고, 소비 EN는 600 많다. 어깨 장비 가능의 대상으로서는 너무 약한 산업 폐기물.
WHITE-GLINT/CORE
천재 아키텍트의 손에 만들어진 독립 파츠. OB때 비행 형태로 변형된다.
- 오프닝에 나온 코어 파츠지만 어깨 무장을 장비할 수 없고 EN방어도 평균, PA도 적당, 장갑도 얇은 편인 꽤 미묘한 파츠.
- 그러나 OB시의 변형 특수 효과와 거기로부터 전개되는 빛의 날개와 같은 분사염은 단점을 보충하고도 남음이 있는 멋을 준다.
- 하지만 그것도 어셈 나름. 빛의 날개에만 의지한 디자인용 어셈에서는 그 멋도 땅에 처박힐 것이다.
- 그 멋있는 OB는 잘 관찰하면 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특수 효과가 되어 있다. 접합면은 도대체 어디에… 덕분에 OB완전 변형의 프라는 난이도가 높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덧붙여서 폭이 넓기 때문에 양키 그레네이드 OIGAMI를 장비할 수 없다.
- 이것 외에도, 이번 작에서 추가된 코어 파츠에는 OB시 변형 특수 효과를 가지는 것이 많다.
여러 가지 시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 부스터의 끝에 백 웨폰이 탑재되기 때문에 무장을 바꾸는 것만으로 상당히 인상이 바뀐다.
파괴 천사포를 양쪽 모두에 탑재 후 OB. 그 때 당신은 아름답다.
- 전면 하부에 미사일 요격기총과 같은 것이 붙어 있지만 물론 장식.
- 전 코어중 유일하게 메인 booster가 세로로 줄지어 있다. 과연 천재 아키텍트.
- OB의 수려함 때문에 무심코 OB를 쓰고 싶어지므로 OB를 전술에 짜넣고 싶은 링크스용의 연습기에도 추천?
- (1.10) 어깨 장비는 달 수 없지만 범용인 성능. OB시의 수려함 이외에도 다소의 어드밴티지는 갖고 있다.
- (1.20) 전 성능 UP. 적당한 고성능. 또 레귤에 의해 미사일의 신용도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중량 이하로 사격전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깨 장비를 희생하고서라도 저부하·고성능인 이 코어를 채용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
경량형
C11-LATONA
TELLUS의 컨셉을 이어받은 경량 파츠. 인테리올의 최신예 기체를 구성한다.
- 뒷날개가 개성적인 잠수함 코어. 프레임의 성격이 공격 편중형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마치 원자력 잠수함인 듯.
CORE LOWER 에 붙이는 스태빌라이저가 오름새에 설치되므로 꽤 개성적인 기체를 만드는 일도 가능.
- 경량 코어로서는 약간 무거운 편이지만 소비EN은 테르스에 뒤이어 낮다. EN방어가 실용적인 영역에 이르고 있고 AP도 063AN01 보다 높다. 방어 파라미터에 가치를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은 유일한 경량 코어.
- (1.20) PA정파 성능에 강화 조정을 받아 보다 저부하에 하이 레이저 캐논의 직격에도 잘 버텨주므로
근접 전투에 있어서의 신뢰성은 왠만한 중량 코어 이상. 경량~중량기까지 근접 전투를 의식한 기체에 넓게 추천 할 수 있는 성능.
CR-LAHIRE
구 레이레너드의 기술과 사상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오메르의 최신 파츠. 공중 특성이 뛰어나다.
- 전 코어 중 최경량. 아리야 코어가 F1 이라면 이쪽은 전투기. 애프터버너(afterburner)가 근사하다.
- 또 허리가 갸름하기 때문에 표준적인 타 코어보다 신장이 1.2배 정도 높아진다.
- PA는 우수하지만 방어력은 꽤 낮다. 이것은 라이르 프레임 전체에 공통되는 성질.
- 날카로운 외관은 근사하지만 팔 파츠의 조인트가 약간 뒤에 있어 머리 부분이 메워지게 된다.
- 옆에서 보면 꽤 위로 돌려 젖혀진 것 같은 외관의 AC가 완성된다. 팔도 라이르로 하고 싶어지는 특수 효과 첨부.
- 골격이 비뚤어진 인간과 같은 디자인이 그야말로 악역 기체.
- 소브레로와 대등하게 디자인이 꽤 취향을 타므로 비쥬얼 기체에 짜넣으려면 상당한 센스가 요구된다.
- 2의 클라인 AC를 떠올리는 디자인. 다리가 옆으로 퍼지는 타입이 아니기에 위화감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컬러링도 발라 나누기가 어렵다.
- 소브레로 다리와 매우 잘 맞는다. 비쥬얼적인 의미로.
- 레이레너드의 사상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인지, 동사의 프레임과도 잘 맞는다. 물론 비쥬얼적인 의미로.
- (1.20) 성능적으로는 광고대로. 가벼운 편이지만 EN부하가 높고, PA는 꽤 우수하지만 그 만큼 장갑이 특히 얇고,
결국 공격 특성에서 활로를 찾아낼 수 밖에 없지만 레귤 경향으로 스피드 과다….
SOLUH-CORE
근거리 기동전을 상정한 경량 파츠. 구형이지만, 알제브라의 프레임은 대체로 평가가 높다.
- 구 SALAF(SALAUX). 둥글둥글한 장갑과 허리의 코드가 특징적이지만 전체적으로 소형이고 전혀 특색이 없는 비주얼. 각종 재현계 기체의 코어로서 인기다.
- 방어 관련은 죽어 있지만 위협적인 안정성.
- 알제브라 프레임 치고는 AP가 높지만 방어 성능과 PA는 어느쪽이나 얇다.
- (1.20) 안정성능 이외에는 라토나 코어에 패배 일색. 자랑의 AP도 그다지 차이가 없다. 좀 더 강점을 갖고 싶지만.
XCR-SOBRERO
공중 특성만을 생각한 이형의 코어 파츠. 아스피나의 실험기 SOBRERO를 구성한다.
- 제군! 아쿠아비트의 시대는 끝났다!
지금부터는 아스피나의 시대다!
- 상당한 성능을 가지는 변태 코어. 이것을 짜넣는 것만으로 멋있지 않게 된다.
- 하지만 반대로 성능은 멋지다. 중량은 LAHIRE등 보다 무거운데 평균 속도는 이 쪽이 오른다. 이것이 공중전 특성인가?
- 비주얼을 한 마디로 나타내면 「T」. 어디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의문을 가지게 할 만큼 가늘다. 링크스가 어떤 상태로 들어가고 있는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무서워지는 디자인.
- 한번 보면 두 번 다시 잊을 수 없게 될 정도로 충격적인 디자인. 라이르가 보통으로 보인다.
코어만 바꾸면 꽤 보통 체형으로 보여 오겠지만. 프라질의 특이한 형태의 대부분을 맡고 있는 파츠라고 말할 수 있다.
- 이놈을 짜넣고 멋지게 보이는 비주얼기를 작성할 수 있다면 그 녀석은 틀림없이 아키텍트계의 신.
- 이것도 알드라제 코어와 같이 메인 booster는 4발식. 마치 항공기의 메인 엔진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어딘지 모르게 어색.
- OB시에 홀쪽한 2개의 분사염을 발생시킨다. 어깨에 있는 파츠가 OB유닛일까하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가는 허리부분에 OB유닛이 있다. OB를 쓴 것만으로도 망가질 것 같아 무섭다.
- 경량 카테고리에서는 가장 무겁고, 코어 중에서 가장 낮은 AP와 가장 높은 소비 EN을 자랑한다.
- PA정파 성능은 튜닝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가장 높지만, 팔과 다리의 PA가 끝나 있으므로 살리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이 좋다.
- 알제브라 파츠로 안정성을 보충하면 비교적 고성능의 기체를 만들 수 있다. 비주얼적으로도 합치.
- (1.20) 대폭 성능 향상. 소비 EN도 저하되었으므로 완전하게 방어를 버리고 기동에 특화할 각오가 있다면 장비를 검토해도 좋다.
중장형
GAN01-SS-C
견고한 중장갑 파츠. 강한 실탄 방어로 정평이 나 있다.
- 악마 초인의 동체부로서 사랑받아 온 전차 코어. 지금 작도 그 튼튼함은 건재.
- 최대의 매력은 AP. 대전에서는 초기 AP에서의 우위를 전제한 전술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1.20) AP와 방어력이 폭락해 중량에 비해 미묘한 성능. 중장 코어 3종세트 중에서는 가장 경량이며 소비 EN도 적다.
- (1.30) 그렇지 않아도 중갑 코어 중에서 입장이 미묘했지만, NSS 코어의 AP약진에 의해 AP 차이는 불과 500, 실탄 방어 300, EN방어 160차이가 마지노선이 되어버렸다. PA정파 성능, 안정성능에서도 지고 있으므로 중량+400을 부담할 만한 가치는 없다.
SOLDNER-G8C
양산을 상정한 알드라 첫 오리지날 프레임. 지극히 중후한 코어 파츠.
- 전방으로 크게 뚫고 나온 3회연속 버스트가 매우 특징적. 외형을 비유한다면 마치 요새.
- 대부분의 파라미터가 원환체 코어에 밀리고 있는 불쌍한 녀석. 일단 중량급 코어 중에서는 가장 EN소비와 단가가 적기 때문에, 사용할 때 그 점을 고려하자.
- OB시 배면이 크게 열리고 코지마 구름이 밀려 나온다.
- 우글우글 모습을 보이는 OB파츠가 멋지게 기분 나쁘다.
- 그 OB파츠는 마치 야구장의 라이트이다.
- 메인 부스터가 4개나 붙어 있어 유익할지도. 게다가 흔들흔들거린다. 오른쪽 왼쪽으로.
- 솔드나 시리즈는 모두 그렇지만 가격이 싸기 때문에 수리비가 억제된다. 미션의 친구.
- 중장 코어중 가장 높은 안정성능이 은밀한 장점. 사실 충격 무기가 대단한 위협은 되지 않지만 향후의 레귤 나름으로는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 (1.20) 아규로스도 넘는 경이의 PA성능을 얻었다. 외형은 차치하고, 틈이 없는 밸런스형 코어라고 했는데.
- (1.20) 안정과 미묘한 PA부하 이외는 아규로스에 지고 있다. 이것을 달기 전에 다른 파츠로 보충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하고 나서 사용하자.
ARGYROS/C
원환체의 시작 프레임. 거대 병기 솔디오스의 코지마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 엄마 솔디오스와 아들 솔디오스가 탑재된 변태 중장코어.
- 실방, EN방, PA관련… 방어 성능은 압도적. 중량이 맞는다면 단체로 달아줄 가치는 있다.
- 또, 원환체라는 것 때문에 걱정되는 소비 EN도 중량 코어와 동일한 정도로 억제되어 있는 것도 고평가.
- OB의 분사염이 어떻게 봐도 코지마 입자. 공격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을 정도의 기세로 분출하고 있으므로 매우 지구를 오염시키는 기분이 들 수 있다.
- OB를 쓸 경우 코어 앞 쪽의 구체가 움직이고,뒤쪽의 구체가 빙글빙글 돌면서 코지마 입자를 분출한다.
- 「이런 것을 만들어놓고 기뻐하고 있겠지, 변태 자식들!」이라는 목소리가 들려 올 듯한, 그런 파츠.
- 장갑면은 고성능이지만, 안정성에 큰 구멍이 있다.
- 경화기에 있어서는 악몽이지만, 충격 무기에 있어서는 약한 코어.
- 그 안정성은 아래에서 두번째. 이것보다 낮은 것은 아스피나의 그것이다.
- (1.20) OB시의 코지마 분사 각도가 지면에 대해서 수평 가까이가 되었다. 지금까지는 「지면을 공격한다」라고 하는 느낌이었지만 조정에 의해 「돌진한다」인상에 가까워졌다.
- (1.20) GA 중장 코어와 동등의 실방. 한층 더 PA성능에 큰 차이가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가장 튼튼한 코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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