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STONE01

처리 성능이 높은 우수 파츠. 특히 미사일 성능이 뛰어나다.

• 무슨 이유인지 병렬처리 성능이 우수하고 미사일 이외의 무장으로 중거리전을 시도하는 경우에도 좋다.
• (1.10) 상당 부분에서 만능. 헤매면 이걸로.
• 미사일 락 성능은 YELLOWSTONE03 이 우수하다. 이것도 꽤 빠르지만.
• (1.20) 소비 악화. 라고 해도 각종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하고 있으므로 변함 없이 만능.
• (1.20) 병렬처리가 폭락 하고 있는 점은 요주의. 중화기나 근접 적성이 낮은 무기로의 더블 트리거에는 영향이 크다.
• (1.20) 고부하답게, 디폴트 상태에서도 적당히 레이더 성능이 뛰어나다. ECM에는 약간 약하지만 튠 없이도 어떻게든 실전 레벨의 갱신 간격을 가지고 있는 점에는 주목. 다른 FCS에서도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중거리 지향의 실전용 레이더를 내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 부하도 납득.
• (1.30) 중~원거리용으로 락 속도의 저하 조정을 받고 있지만 미사일 락 속도는 지극히 높기 때문에 근거리는 미사일 중심으로 싸우면 쉽다. 레이더도 튠 하면 어떻게든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아닌 정도의 갱신 간격. 우선 충분한 레이더 거리를 겸비하고 있으므로 변함 없이 취급하기 쉬운 부류이다.

YELLOWSTONE03

동계 01의 강화형 파츠. 거리 관련의 성능이 확장되었다.

• YELLOWSTONE01를 웃도는 미사일 락 속도를 자랑하지만, 통상 락 속도, 병렬처리 모두 저하되었다. 보다 미사일에 특화한 사양.
• 미사일만 쏘면 바보가 되는 당신에게.
• 무슨 이유인지 락 거리가 길고 카메라 성능이 나쁜 중량급에서도 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좋다.
• 047 머리와 조합하면 열원 락 거리 500이상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저격으로부터 지형전까지 충분히 가능한 범위에 들어간다. 근거리전에도 어떻게든 견딜 수 있는 락 속도도 가지고 있으므로 원거리기를 짠다면 이 편성은 꽤 추천.
• (1.20) 부하는 높지만 만능인↑을 한층 더 성능을 상승시켜 고부하로 한 것 같은 파츠.
• (1.20) 황스01과 비교해서 레이더 거리가 성장했지만 갱신 간격이 악화되었다. 중~원거리라면 문제는 없지만 근거리전에서는 조금 여유가 없기 때문에 튠이나 레이더로 보충하자.
• (1.30) 전체적 위치는 변함 없지만 락 속도, 미사일 락 속도가 비참한 레벨에 이르고 있는 BFF제 FCS 대신 중~원거리기의 스탠다드가 될 수 있는 성능.

047AN05

락 거리와 색적 성능에 특화. 원거리전을 상정한 전용 파츠.

• 기본적으로는 원거리 저격용. 대부분의 무기를 이것으로 커버할 수 있지만 미사일은 부적합.
• 사실, 061에서 미사일 적성을 배제한 댓가가 미묘한 락 속도와 부하 저감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실용성이 부족하다. 좀 더 락 속도가 있으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 (1.20) 락 속도가 상승. 어느 정도 범용에서의 저격 FCS가 되었다. 블레이드도 어떻게든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신 미사일이 조금 골칫거리.
• (1.20) LAURA를 약간 원거리형으로 하고 레이더 성능을 부가한 것 같은 성능. 보다 원거리에 특화한 061에 없는 강점을 꼽는다면 블레이드의 사용을 시야에 넣고 싶다. 바야흐로 레이더 붙어 있는 LAURA.
• (1.20) 황스 시리즈 같이 거리와 갱신 간격을 적당히 양립한 레이더 장비이지만 황스보다 저부하. 미사일 성능에 크게 뒤떨어지지만 중거리전에 철저하다면 문제는 없다. 근거리전이라면 조금 불안하니 미사일 중시라면 황스, 근거리에서 미사일을 사용하는 데에 관심이 없으면 이쪽이 안정된다.
• (1.30) 락 속도, 미사일 락 속도 모두 디폴트 두 자리수라고 하는 약체화에 가세해 강점이었던 락 거리, 레이더 성능도 약체화. 강점인것 같은 강점이 거의 무너져 버렸다. 얼마 안되는 락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선택하려면 너무 심한 성능.

061AN05

압도적인 락 및 레이더 거리를 자랑하는 저격전용 FCS.

• 047AN05 이상으로 원거리전에 특화한 파츠. 모든 무기의 사정거리를 100%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것이 필요한 상황은 그렇게 많이는 없다. 또, 락 속도가 꽤 늦기 때문에 접근전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다.
• 미션 S취득의 수행에 필수.
• 카메라 성능이 최저인 아리야 머리에서도 1441의 락 거리를 확보 가능. 머리 부분을 불문하고 저격기를 짤 수 있는
• 머신건을 사용할 정도로의 근거리가 아니라면 충분히 쓸만하다. 병렬처리의 높이도 포인트.
• 머리 부분 파츠와의 조합에 따라서는 1000 가까운 열원 락 거리를 손에 넣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형전에 있어 진가를 발휘한다고 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 병렬처리와 락 거리의 2개를 갖고 싶을 때에. 락 속도가 늦지만, 언제나 락이 빗나가는 무기가 아니면 어떻게든 된다.
• 저격점이 타겟으로부터 빗나가도 시야내에 있는 한은 락 상태가 속행되므로 문제 없지만, 상대가 시야로부터 사라지기 쉬운 근거리전에서는, 이 락 속도가 크게 방해를 한다. 중거리 이상에서는 열원 락 거리로 확보하기 쉬운 일도 있어, 락 속도가 문제가 되는 일은 적다.
• 충격 무기에 의한 경직으로 락이 빗나가면 0.8초 정도 편차 사격이 듣지 않게 되게 되므로, 충격 무기가 많은 근거리는 역시 골칫거리.
• (1.20) 락 속도나 레이더 성능이 상승, 대신에 병렬처리가 전 FCS중 최저라 거너 전용. 또 블레이드도 취급하기 어렵다. 슬플 정도로 추적하지 못하므로 1.20 시점의 치우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중량기에 맞히는 것조차 어렵다.
• (1.20) 약간 고부하 답게 어딘지 부족한 갱신 간격 이외에 완벽한 레이더를 가진다. 근거리전에서 레이더에 의지하고 싶다면 튠이나 레이더 장비는 필수이지만 원거리로의 대범한 위치 포착만 할 수 있으면 괜찮은 사람에게는 튠 없이도 문제 없다.
• (1.30)구형의 047과 함께 대폭 약체화. 특히 락 속도의 저하는 현저하고 미사일 락도 조금 나은 레벨이라고 해도 결코 높지 않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빈번히 교착된다면 어찌할 도리가 없다. 적기를 잃기 쉬운 순수한 중장기에 쌓으면 심한 꼴을 당하므로 어느 정도 선회나 운동성이 뛰어난 고AP 중량기 근처에서 저격기를 짜는 것이 무난한가.

063AN05

대ECM성능이 높은 밸런스형이지만 블레이드의 사용은 상정하고 있지 않다.

• 한마디로 말하면 중거리 특화. 레귤에 의해 다소 바뀌지만 오길이나 LAURA로부터 블레이드 락을 생략해 그 밖의 성능을 올린 것 같은 스펙.
• 블레이드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상태로 중거리 이하의 틈을 커버한다면 이것. 미사일을 혼합한다면 황스, 레이더나 ECM과 교환해 저부하와 블레이드를 손에 넣는다면 LAURA, 좀 더 밸런스를 취한다면 오길 or OMNIA라고 하는 선택지가 있다.
• 다른 근거리용 FCS와 비교하면 미사일 락이 약간이지만 높으며 압도적인 대ECM 성능의 높이가 어드밴티지. ECM의 장비 부하가 떨어지거나 해서 사용자가 증가하면 수요가 나올까?
• (1.00) 밸런스는 확실히 나쁘지 않다. 그러나 다른 밸런스형과 비교하면 소비가 너무 많다.
• (1.20) 대ECM 성능을 시작으로 하는 레이더 성능이 뛰어난 근거리 타입. 타 FCS보다 미사일 락이 조금 높기 때문에 근~중거리 미사일 용인가.
• (1.20) 근거리형으로서만이 아닌 전 FCS중 최고 클래스의 미사일 락 속도를 자랑하지만 다른 FCS에서도 미사일을 취급할 수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다 미사일에 특화시키고 싶은, 혹은 고성능인 레이더 목적이 아닌 한, 중거리 레벨의 락 속도나 최저 클래스의 블레이드 락이라고 하는 구멍에 시달리기도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총격전도 생각보다는 자신있는 부류이지만 총격전 특화의 EKHAZAR, LAHIRE, INBLUE 에게는 뒤떨어지므로, 역시 미사일을 살려야 한다.
• (1.20) 반대로 말한다면 중거리전에서는 이렇다 할 만한 틈이 없기 때문에 취급하기 쉽다. 락 속도도 풀튠하면 350이상 있으므로 근거리에도 어느 정도는 대응하며 미사일 락 속도나 레이더 관계도 우수. 병렬처리가 저하되고 있지만 아직도 허용 범위 내. 블레이드 락 거리가 짧은 것이 구멍이라고 하면 구멍이지만 블레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중거리 사격을 주축으로 하는 전술이라면 충분히 사용할 가치는 있다.
• (1.30) 약체화는 받았지만, 원래 고스펙이었기 때문인지 현재에도 충분히 실용 범위. 근~중거리용으로 미사일도 사용할 수 있는 FCS로서는 그 밖에 FS-HOGIRE가 있지만 보다 미사일 성능, 병렬처리가 뛰어나기 때문에 사격전에 특화시킨다면 이 쪽이 편리.

OMNIA

대체로 밸런스가 잡힌 고부하 파츠. 특화형 기체가 아니라면 검토해볼 만 하다.

• (1.00) 이라고는 말하지만, 거의 HOGIRE에 뒤떨어지는 것이 현실.
• (1.00) 부하도 타 파츠와 동일한 정도. 설명문과 능력이 괴리하고 있다. 전 능력을 끌어올려 소비EN을 악화시키는 것이 향후의 레귤 방침인가?
• (1.10) 일단, 단체로 보면 전체적으로 기다린 성능. 하지만 HOGIRE이 그 이상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역시 차례 없음.
• (1.20) YELLOWSTONE 시리즈보다 약간 락 속도에 중점을 둔 범용 타입.
• 옴니아. 불가리의 향수의 이름으로, 라틴어로 「모든」을 의미하는 말. 왠지 원환체인데 구 아쿠아비트의 명명 규칙이 되어 있다.
• 이름에 관해서는, AV시대에 만들어졌지만 판매하기 전에 회사 괴멸→원환체가 되고 나서 간신히 양산, 판매. …일지도 모른다.
• (1.30) 중거리형으로서는 충분한 락 속도에 실용 범위의 미사일 락, 더불어 병렬처리가 향상해 문자 그대로의 만능 타입. 병렬처리가 저하해 미사일 특화가 된 YELLOESTONE 시리즈를 대신해 범용 FCS의 대표격이 되었다.

FS-HOGIRE

밸런스형의 만능 파츠. 여러가지 무기에 무난히 적응한다.

• 블레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JUDITH가 유효.
• 반대로 블레이드를 장비한 범용기를 구축하는 경우에는 매우 쓰기 쉽다. 락 거리와 블레이드 락 거리가 양립하고 있는 것은 이것과 LAURA 정도.
• (1.20) 블레이드가 실전에서도 충분히 통용되는 성능이 되었기에 수요가 늘어났다. 카메라 성능이 뛰어난 머리 부분과 조합하는 것으로 저격전도 소화할 수 있으므로 바야흐로 만능. 다만 레이더 성능만은 죽어 있다. 대ECM 성능만은 높은 편이지만.
• (1.20) 근접 전투를 시야에 넣는다면 가능한 한 레이더 갱신 간격을 튠, 또는 추가 레이더를 장비하자. 갱신 간격 풀튠으로 30이 되는 것 정도는 대응할 수 있다.
• (1.30) JUDITH를 닮은 성능이지만 락 거리가 길다. 다른 성능도 그런대로 스나이퍼부터 머신건까지 대응 가능. 레이더 갱신만은 완전하게 죽어 있으므로 레이더 장비 추천.
• (1.30) 레이더 성능이 비참한 것은 변함 없지만 1.30에서는 원래 전 FCS가 레이더 성능이 비참해서 그 외의 성능이 고레벨로 결정되고 있는 이 FCS의 지위는 상대적으로 향상하고 있다. 병렬처리 능력은 꽤 저하되고 있으므로 중거리에서 사용하려면 조금 불안이 남는다. 4의 초기 기체 오길, 란셀과 같이 블레이드를 장비한 기체에 향한 느낌인가.

FS-JUDITH

성능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락 속도의 향상에 성공했다.

• HOGIRE와 매우 성능이 가깝다.
• (1.10) 확실히 가깝… 다고 할까 락 속도·블레이드 락 거리·대ECM 성능의 3항목이 미묘하게 다를 뿐이 아닌가!
• (1.20) 락 거리등이 수정되었다.
• 밸런스형이지만 락 속도와 갱신 간격이 우수. YELLOWSTONE01 을 약간 근거리 지향으로 한 것 같은 성능.
• (1.20) 레이더 성능이 죽어버렸다. HOGIRE보다 한 걸음 더 내딛은 근거리 사격전에서는 우수하지만 레이더가 뛰어난 063이 라이벌이 된다. 미사일과 레이더의 063을 취할 것인지, 부하와 락 속도의 JUDITH를 취할 것인지, 라고 하는 선택사항인가.
• (1.20) 라고 해도, 이 병렬처리의 대폭락은 이해할 수 없다. 이걸 달고 화글 플레이를 한다면 총알이 이상한 방향으로 날아가 버리는 일이 있다.
• (1.20) 어찌 된 영문인지 대ECM 성능의 튠 효율이 굉장하다. 노튠이라면 최저 클래스이지만 풀튠하면 단번에 상위 클래스에. ECM을 만들고 있는 메이커라서 그런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후속의 LAHIRE에는 살려지지 않은 모양.
• (1.30) 병렬처리, 락 속도가 강화. 미사일 락 속도도 충분하기에 미사일 플레이를 주로 하는 근접전 지향이다. 변함 없이 레이더 갱신은 죽어 있으므로 레이더는 달아 두자.

FS-LAHIRE

락 속도, 갱신 간격이 뛰어난 근거리전용 FCS. 설계 사상으로서는INBLUE를 계승하고 있다.

• INBLUE와 달리 미사일 락도 적당히 있고 병렬도 레이더도 이기고 있다. 근거리전에서는 만능에 가깝다.
• (1.20) 락 속도에 상향수정을 받지만 병렬처리에서 INBLUE에 뒤지고 레이더 갱신 간격이 대폭 약체화. 소개문으로 사람을 낚는 파츠가 되어 버렸다.
• (1.20) 근거리 레이더가 뛰어난 INBLUE와 비교해서 강점은 약간의 부하와 미사일 락만. 미사일이 아니라면 INBLUE 쪽이 안정적.
• (1.30) 락 속도는 확실히 향상했지만 갱신 간격이 더욱 저하. 변함 없이 낚시에 능한 파츠.
• (1.30) 미사일 락이 저하. 하지만 전혀 사용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미사일도 고려한다면 일고의 여지는 있다.

EKHAZAR-FCS

뛰어난 병렬처리 능력에 특징이 있는 알제브라 첫 자사제 FCS.

• 병렬처리는 압도적이지만 낮은 락 속도가 약점. 운용이 어렵다.
• 병렬은 FCS 고유이니 어쩔 수 없지만 락 속도라면 튜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
• (1.20) 튜닝으로의 락 속도의 오름폭이 커졌다. 병렬처리 성능이 약간 저하했지만 다른 FCS의 병렬처리가 일제히 폭락하고 있기 때문에 더블 트리거를 주력으로 싸운다면 충분히 선택사항에 들어가는 성능.
• (1.20) 튠 없이는 어딘지 부족한 인상이 있는 락 속도 외에는 그 나름대로 미사일을 취급할 수 있고 레이더 성능도 그 나름대로 좋기에 사격전에서는 만능에 가깝다. 근접 사격용이므로 블레이드에 약한 것은 애교. 덧붙여서 ECM에도 대단히 약하다. 구멍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최저 클래스의 부하에 비해 상당한 고성능이다.
• (1.20) 한 자리수대의 대ECM 성능 덕분에 ECM를 당하면 뒤쪽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어도 레이더 기능이 죽어 버린다. 요주의.
• (1.20) 대ECM 성능이 최고인 061 백 레이더를 달면 튠 없음의 061 FCS, 063 FCS에 어떻게든 따라잡을 수 있다고 자위하자. ECM에 대한 경계는 이미 불가능에 가깝다.
• (1.30) 락 속도가 저하해 근거리전에 특화시키려면 조금 불안이 남게 되었다. 병렬처리는 변함 없이 높기 때문에 중거리로의 사격전에 적절한 것에는 변화 없음.

INBLUE

근거리 고속전을 상정, 락 속도를 최중시한 특화형.

• 전작에서는 대인기였지만 신형의 LAHIRE에 대해서 뒤떨어지고 있다. 특히 병렬처리의 저하가 아프다.
• 사격에도 어느 정도의 웨이트를 두고 싶은 근거리기에 부디. 락 속도는 최고 속도이므로 단발계 무기도 사용하기 쉬울 것.
• (1.20) 미사일 락 속도는 최악이어서 통상 미사일 or AS 미사일 정도밖에 취급할 수 없다. 반대로 말하면, 이 2가지는 이 미사일 락 속도에서도 보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
• (1.20) 근거리전에 관한 스킬은 미사일 이외에는 완벽할 정도로 갖춰지고 있다. 격납에 근거리 무기를 던진 스나이퍼의 중거리전 등, 원거리전에 사용하고 싶다면 머리 부분이나 백 레이더로 강화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역시 기본적으로는 근거리용.
• (1.30) 락 속도가 최대1000 을 달성. 하지만 반대로 미사일 락 속도가 대폭락. 미사일따위 필요없다, 나에게는 라이플만으로 충분하다, 라고 하는 플레이어용인가. 게다가 레이더 갱신 간격까지 큰폭으로 내리고 있다. 등에 레이더를 붙이는 것이 전제인지도 모른다.

LAURA

미사일 적성을 배제, 사격 적성만을 강화한 특화형.

• 락 속도·거리 모두 높은 편이지만 병렬처리가 낮다.
• 락 거리와 블레이드 락 거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블레이드 기체에 적합.
• 미사일은 통상 미사일 정도 밖에 취급할 수 없다. 미사일을 사용하고 싶다면 HOGIRE로 교환하는 것이 좋지만 여기보다 락 거리는 짧아진다.
• 레이더 갱신은 늦다. 풀튠이나 등레이더를 달자.
• (1.00 ~ 1.10) 전작과 비교해서 저부하라고 하는 이점은 없어졌다.
• (1.20) 저부하 부활.
• (1.30) 레이더 갱신이 3자릿수까지 성장했다. 튜닝해도 달군 돌에 물붓기 레벨이므로 솔직하게 레이더를 달아두는 것이 좋다. 레이더를 달지 않는다면 락 거리를 살려 미사일에 의지하지 않는 중~원거리 기체에 장비하면 좋다. 물론 갱신 간격은 풀튠.
• (1.30) 기본 락 거리 1000초과 FCS 중에서는 비교적 착실한 락 속도를 남기고 있기 때문에 머리 부분 선택과 전투 거리에 다소가 무리도 통한다. 레이더를 도외시하면, 의 이야기이지만.

BLUEXS

레이저 블레이드의 사용을 상정, 거기에 특화한 전용 파츠.

• 완벽한 특화형. 특화형이기 때문에 다른 용도에는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 AV제답게 락 속도는 빠르다. 중거리 이하의 근접 사격전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은 기억해 두자.
• 근접 블레이더 전용의 INBLUE. 그 이외는 정말로 어쩔 수 없다.
• 등 레이더의 장비를 추천. 적위치의 포착이 중요한 특화기용의 FCS니까 좀 더 레이더 성능을 올려 주어도…
• 차라리 미사일 락 속도와 락 거리를 거의 0으로 하고, 레이더나 기체 부하를 초고성능으로 하면 어떻게 될까.
• (1.30) 락 거리가 격감. 락 속도도 저하해 완전하게 블레이드 전용. 게다가 레이더 성능까지 저하로 엎친 데 덮친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