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fA

GAN01-SS-GL

EN출력이 뛰어나 고부하 파츠 운용에 적절하다.

아리야 제네의 1.5배에 이르는 EN용량을 살려 순발력으로 승부하는 제품.
당연하지만 잘못해서라도 AA를 이용해서는 안된다. 사용하고 싶다면 고밸런스의 파워형 제품으로 바꾸자.
(1.00) NSS-G와의 용량차이 7000은 의외로 크고 출력도 높기 때문에 상당한 기동성을 얻을 수 있지만, PA가 일순간에 날아가 버리는 일도 많은 지금 작에서는 KP출력이 방해를 한다. NSS-G와 비교해서 여러 가지로 불쌍한 아이.
(1.15) 수수하게 중량 조정이 들어가 랑스탄의 경량 제네로 변신. 그러나 KP 밖에 고려되지 않는 이 레귤에서는 역시 전형외. GA에 사랑이 있다면….
(1.20) 출력이 뛰어나다기보다는 용량이 뛰어나다. 하지만, NSS-G와의 용량차이는 1000도 없고 출력은 호각에서 KP는 지고 있다. 그리고 무겁다, 라고 하는 불쌍한 상태.
(1.30) 일제히 상향수정을 받았지만 변함 없이 NSS에 지고 있다. 단체로 보면 나쁘지는 않지만… 적어도 EN출력에서 우수하거나 중량이 가볍다면… 약간 KP출력이 메워진 일이 구제인가.

GAN02-SS-GL

용량 중시의 중량 파츠. SS-GL에 비해 KP출력이 높다.

적당히 고용량인 것은 과연 GA. KP는 별로 매력이 되지 않지만 SS-GL보다 경량화하고 싶은 경우에.
VTF 미사일이나 AA로 한순간에 PA를 벗겨지는 근거리전에는 향하지 않지만 낮은 KP출력은 원거리의 전투로 보충하면 좋기 때문에 BFF계의 기체와 특히 궁합이 좋다.
(1.00) 해설 그대로. 무난한 성능이므로 헤매면 이걸 달자. 그렇지만 리겔이 고성능인 관계로….
(1.20) 경량 쪽의 고출력의 것과 아규로스제네가 유행하고 있는 중 노력하고 있는 파츠. 아규로스제네로 스피드를 떨어뜨리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일고의 가치는 있다.
(1.30) 중량급 용량이 장점. 중량을 감수한다면 선택사항에 들어간다.

I-RIGEL/G

인테리올 기체에의 사용을 상정. EN 및 KP출력이 뛰어난 경량 제네레이터.

경량 및 중량 중에서 양호한 밸런스를 가진다. 다양한 기체에 넓게 적응한다.
연속 공격하는 기체가 아닌 한 이 정도의 출력에서도 충분하고, 중량에 비해 다른 성능은 깨끗이 결정되고 있으므로 매우 취급하기 쉽다. 경량기~중량기에 사용한다면 우선 최초로 의식하고 싶은 제품.
(1.00~1.10) 튠 하면 HOGIRE를 완벽하게 먹어 버리는 곤란한 아이. 이 원인은 튠 효율의 차이로, 이것에 의해 눈물을 보고 있는 파츠는 그 밖에도 있다.
(1.20) 경량 제네의 대두에 의해 한 때의 지위를 위협받는다. 하지만 변함 없이 로젠탈 제품을 먹고 있다.
(1.20) EN출력 워스트 2 이지만 워스트 1 과의 차이는 5000의 차이가 있어 거의 문제 없이 움직일 수 있다. 중량 클래스안에서는 경량으로, 용량도 있고 EN출력이나 KP출력도 적당.
(1.30) 인테리올 전용이라고 말하는 만큼 특히 EN성능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전체적으로 HOGIRE와 닮은 것 같은 수치이므로 보다 적합한 쪽을 선택하자.
(1.30) 아리야에 뒤잇는 고출력, 더불어 가볍다. 가벼운 것으로 출력도 용량도 갖고 싶은, 그런 욕심장이에게.

GN-HOGIRE

중량을 억제한 범용 부품. EN관련 밸런스가 뛰어나다.

The·범용. 이것의 성능을 평균치로 생각하면 좋다.
맥스웰을 한층 랭크 다운시킨 것 같은 성능. 좋게 말하면 마일드, 나쁘게 말하면 미묘하게 되었지만 결코 선택사항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기체의 특징을 보고 상담.
즉 아리야와는 상호 호환의 관계. 그러나 레귤에 따라서는 약간 뒤지는 기색.
(1.00~1.10) 잘못해도 튠 해서까지 사용하려고는 하지 말자. 튠하지 않고 이 수치이기 때문에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파츠.
(1.20) 튠 효율차이가 철폐된 모양. 그러나 그 부작용으로 기초 성능이 대폭 열화.
(1.20) 같은 중량이라면 리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헥터와 비교하면 용량과 중량이 뛰어나기 때문에 중량 혹은 그 이하의 저부하 기체 방향.
(1.30) 리겔과 닮은 성능을 가지지만 용량차 10900은 크다. 어느 부분을 튠 할까로 리겔과 구분하여 사용하면 좋다.

GN-HECTOR

PA 중시형의 범용 부품. 터프한 기체를 구축할 수 있다.

저출력 고용량 고KP. 지금까지 없었던 타입의 제네. 회복력이야말로 그저 그렇지만 풀 상태로부터의 지속성은 상당한 것이므로 저부하 기체로 지형전을 실시하는데 향하고 있다.
라고 할까, 과연 원 BFF 채용 제네답게 BFF 계열기 방향.
(1.00) 어느 정도 장시간의 EN회복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저출력은 높은 용량으로 보충할 수 있다. 단지 다른 제네와 비교해서 그다지 어드밴티지가 없다는 게 문제. 용량 130000 정도는 갖고 싶다.
(1.20) 중량에 대한 성능이 알맞지 않다. 무엇보다 경량 제네가 너무 우수하므로 중량 제네 카테고리 자체를 선택할 이유가 없지만.
(1.20) 용량이 크게 저하해 컨셉이 싹 바뀌었다. KP출력은 그런데도 높은 편이지만 리겔과 비교하면….
(1.20) 오길과 비교하면 용량이 줄어들어 KP출력이 증가하고 중량이 증가했다. KP중시의 범용에 거짓말은 없지만 KP중시 범용을 요구한다면 보다 가볍고 용량이 많은 리겔이 우수하다.
(1.30) 1.00의 맛내기로 돌아왔다…라고 생각했는데 KP출력을 잊어버리고 온 모양. 간판대로 범용 같아졌지만 저출력 고용량 고KP의 위치는 없어졌다.

EKHAZAR-GEN

실탄 공격을 상정, 최저한의 EN공급력과 높은 코지마 공급력을 가지는 중량 파츠.

중량급 제네레이터로서는 최경량으로, 그 여파 때문인지 출력·용량 모두 약간 억제되는 수치.
실탄 공격을 상정, 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EN공격과의 궁합이 나쁘다.
뭐니 뭐니해도 KP출력의 강화가 급선무. 유명무실에도 정도가 있다.
EN이 너무 높으면 재미없다거나 EN관리를 잊고 싶지 않다는 사람은 부디.
(1.00) 높은 코지마 공급력은 범용품의 HOGIRE 이하. 풀튠해 간신히 무개조 HOGIRE 같은 수준이라고 하는 유명무실의 파츠.
(1.20) 사양 변경의 여파를 받아 경량급 제네에 뒤진다. 게다가 높아야 할 KP출력은 아래로부터 4번째로 하향수정. 뭔가 나쁜 일 했던가?
(1.20) EN출력을 2500, KP출력을 150 올리면 쥬디스에 지지 않을 수 있는데. 설명문은 완전한 거짓말. 중량이 뛰어나다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 아직 신용할 수 있다.
(1.30) 중량 제네 중 최경량. 또한 전부터 기다린 성능을 입수. 간신히 설명 그대로의 성능. 지금까지의 리겔과 같은 포지션이 되어 오길·리겔과 3강 제네를 형성중. EN부하를 억제한 경량기 전용.

03-AALIYAH/G

고중량의 파워형 파츠. KP와 EN출력을 양립하고 있다.

전작으로부터 중량과 EN용량이 크게 증가해 고부하 만능형의 자리매김. 적재량을 생각해서 MAXWELL과 구분하여 사용하자.
탄약 부족과 저장갑이라고 하는 경량형의 문제를 AA와 QB 다용이라고 하는 형태로 대답하는 파츠. 별로 하나의 파츠로 대답할 필요는 없지만 이것도 하나의 대답. Pray for Answer.
출력은 크지만 용량이 적다고 하는 점에도 주목. 회복할 틈이 없으면 어이없이 멈춰버린다. 지속력은 있지만 순발력은 없는 그런 정도.
(1.20) 4의 1.60 베이스로 돌아와 최저 용량. 출력·KP는 변함 없이 높은 편이지만 오메르 제품과 비교하면 중량에서 열등하다.
(1.30) 소브레로에 뒤잇는 고출력을 손에 넣어 용량, KP출력 모두 양호. 그러나 어중간한 무게로 경량급에는 쌓기 어려운 것이 약점.
(1.30) 이것만 쌓으면 제네 관계로 곤란할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할 정도로 고성능. 출력 한계점 도달에 의해 스펙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워졌으므로 단순한 중량급을 구성한다면 이쪽을 달자.

GN-JUDITH

다채로운 요구에 응답할 수 있는 오메르의 구형 파츠.

용량은 경량 제네중 최고이지만 출력이 낮기 때문에 그것을 살릴 수 없다. 좀 더 출력이 있으면 사용하기 쉽겠지만….
(1.20) 완벽할 정도의 밸런스형.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할 수 없는… 그런 파츠.
(1.20) 구형이든지 어중간이든지 몹시 나쁜 말들이지만 다양한 것들에 앞서고 있다. 앞서고 있는 것은 산업 폐기물들이지만 이것 자체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 헤매면 이것이라도 좋을 정도. 라이르와 닮아 있다.
(1.30) 경량급 제네레이터에서는 특히 용량이 뛰어나다. 기체 부하를 억제하면서 무장에 중량을 할애하고 싶은 기체에 향한다.
(1.30) 경량 제네 중에서는 편리한 사용에서는 톱 클래스. 경량기의 제네 선택으로 헤매면 이것.
(1.30) 라이르의 무게 900에 비해 700을 넘어 600대에 들어가 있기 때문인지, 실제의 수치차이 이상으로 가볍게 보이는 불가사의. 프롬 매직!

GN-LAHIRE

신 표준기체 LAHIRE를 상정한 경량 파츠. 구 레이레너드의 제네레이터 기술이 운용되고 있다.

상당히 경량인 제네이기 때문에 중장 제네를 달았을 때보다 가속력이 매우 높다. 출력 부족이 되기 쉬운 점은 경량화에 의한 부스트 효율의 향상으로 보충하자, 라고 하는 것이 경제네의 이념이라고 기억해 두면 좋을 것이다. 즉 조금이라도 기체를 무겁게 하면 출력 부족이 곧바로 영향을 준다. 경량기 전용.
(1.20) 튠 효율차이 철폐에 의해 약진. 1.10 이전의 아리야와 같은 성능 밸런스.
(1.20) 고출력 booster를 여유롭게 부담하는 출력과 그만한 KP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경량 클래스. 이것을 기준으로 선택해 가면 좋다.
(1.20) 성능적으로는 아규로스의 경량판이지만 기본 성능을 유지한 채로 1000 가까운 중량 다운. 많은 제네가 이것에 지고 있어 소브레로·아규로스와의 제네 3강 상태가 되어 있다.
(1.30) 아리야 제네를 한층 작게 한 것 같은 성능. 조금 무겁지만 밸런스는 양호.
(1.30) 경량 제네 중에서는 무겁게 느껴지지만 그것은 특화기 소브레로&랑스탄이 너무 가벼운 탓. 실제의 무게는 중량 제네의 반 이하. 더불어 고성능이기에 넓은 기종에서 후보의 필두로 들고 있다.

GN-SOBRERO

아스피나에 공여된 실험 파츠. EN출력에만 특화하고 있다.

지금 작의 금강. 근거리 돌격기에 장비해 EN무기를 발사하자.
매우 가볍고, 최고의 EN출력과 최저의 EN용량 및 KP출력을 겸비한다. 특화 기체의 수행에 부디.
KP출력의 낮음을 고려하면 블레이드 기체와의 궁합도 좋을지도.
소브레로로 블레이드 공격을 노린다면 상대의 멈춤을 기다리는 사용법으로. 연발은 할 수 없습니다만.
실제로 부하 낮은 기체에 짜넣으면 QB를 조금 연발하는 정도라면 문제없이 운용할 수 있다. 중량의 가벼움과 EN출력의 높음을 살리자.
라고 해도 이것을 쌓은 경량기의 근접 리스크는 약간 괴롭다. 좀 더, 적어도 570 정도의 KP출력도 필요하다. 전문가 전용.
각 제네레이터의 중량의 차이가 꽤 크고 기동력이 상당히 오르…지만, 당연히 지속성은 떨어진다. EN관리에 익숙하다면 한 번은 경험해 봐도 괜찮은 파츠.
아스피나만의 전용 AA특화 OB를 붙이고 있을 정도니까 KP출력이 높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가벼움 덕분에 기초 기동력이 올라 거의 동출력의 맥스웰을 쓰다가 이걸로 옮겨도 의외로 어떻게든 된다. 용량보다 KP출력이 심각할지도.
경량화를 위해 중량 부하가 높은 코지마 기술을 중지한 결과라고 예측할 수 있다. ↓의 랑스탄에는 그 역이 생각된다.
LATONA에 가장 적합한 제네인가. 만성적인 고중량을 억제하고 위협의 회복력으로 저용량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실탄 라이플 장비만이라면 회복력은 30000을 넘는다.
EN관리에 약하고 맥스웰 밖에 쌓지 않는다면 이 제네를 사용해 보자. EN출력은 그대로, 용량이 대폭 다운, EN관리가 능숙해질거야. 자, 이것을 실어 몇백전 정도 하면 너도 도미넌트다!
(1.20) 굉장한 성능 향상을 완수한 초경량의 파워형 제네. 남을 정도의 출력이 있으므로 KP만 신경쓰지 않으면 보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
(1.20) 무서운 출력이지만 부스트 효율을 생각해보면 과잉 공급. 고출력 booster의 풀 세트에서도 라이르로 충분히 움직일 수 있으므로 EN무기의 병용을 생각하지 않은 한은 이것을 선택하는 의미는 적다.
(1.20) 라토나 프레임 정도로 EN무기를 사용하면서 경량기를 움직이고 싶은 경우에는 최적. 레이저와 조합하면 컨셉이 서로 맞물려 오메르인것 같음이 빛난다.
(1.30) 월등했던 출력이 당연한 범위에까지 하향되고 KP가 더욱 하향.
(1.30) 전성기는 지났지만 가벼움과 고출력으로 아직도 현역. 최경량의 간판도 아쿠아비트 제네로부터 강탈했다. 당연히 AA는 사용도 피탄도 엄금.
(1.30) 전파라미터가 최고 or 최악. 정말이지 완벽할 정도의 특화기.

LINSTANT/G

KP출력에 특화한 최경량 파츠. 극단적으로 가볍고 기체의 기동성을 해치지 않는다.

우리들이 히어로, 아쿠아비트의 파워의 근원. KP출력 999를 넘어 마침내 4자리수의 대에 이르렀지만 ARGYROS/G가 그것을 웃도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픽 때문인지 「이것 2개 달 수 있지?」라고 하는 소리도 있다. 실제로 달 수 있으면 위협의 성능이지만….
KP출력과 중량은 톱 클래스의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전작과 같게 EN출력은 최악이고, 용량도 결코 많이는 없다. 어느 의미로 GN-SOBRERO와 정반대의 파츠.
변함없이 출력과 용량이 낮고, QB를 다용하는 기체의 기동성에 영향을 줘 버린다.
SOBRERO와 차별화한다면 EN출력 최저한으로 EN용량 특화, GA 중장 제네를 발의 때 정도로 느끼게 할 용량을 갖고 싶다.
OB파츠 I-RIGEL/AO와의 성격이 잘 맞는다. 기체의 총 소비 EN을 적당히 억제하면 이 제네레이터에서도 장시간 OB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시험해 보시길.
최고 출력의 제네와 비교하면 출력에 10000이상의 차이가 있다.
(1.00) 아무리 경량 특화기여도 이런 출력으로는 움직일 수 없다. 조정 필요.
(1.15) EN무한 레귤에서는 흉악한 성능을 발휘한다.
(1.20) 적어도 무개조로 출력 30000은 줬으면… 그러나 성능을 향상하면 한대로, 아쿠아비트만의 개성이 없어져버린다고 하는 괴로운 문제가.
(1.30) 아규로스를 웃도는 KP출력을 얻는다. 지금까지를 생각하면 꽤 실용적. 동 랭크의 밸런스형보다 출력 용량이 1랭크 떨어지는 만큼 KP가 1랭크 오른 느낌. 실탄 주체 근~중거리 2족에 최적.
(1.30) 출력차이가 다른 제네레이터와 동등하게 되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우리들의 아쿠아비트에 있어서는….
(1.30) 간신히 출력이 실용적으로 되었다. 저부하 기체에 달면 경이적인 PA회복력. AA의 수행에도 꼭.

GAN01-SS-G

최대의 EN용량을 자랑하는 중장 제네레이터. 다만 KP출력은 낮다.

GA 중장 제네. 전작에서는 맥스웰과 중장 제네의 자리를 다퉜다.
뛰어나게 우수한 EN용량을 써먹기 위해 장시간 화려한 액션을 한다. 하지만 KP출력이 죽어 있기 때문에 화려한 액션을 계속 취하지 않으면 죽는다.
펄스 등 EN을 계속 잡아먹는 무기를 사용하면서 일정시간 기동전을 펼칠 수 있다. EN이 다 떨어진 뒤의 회복력은 맥스웰에 양보하지만 그때까지는 강하다. 약점은 역시 무게와 KP.
(1.10) 4에서는 EN관련의 스테이터스가 특별히 우수했다. 지금 작에서는 맥스웰에 비해 EN출력이 소극적.
(1.30) 압도적인 EN용량을 손에 넣었다. 출력도 최고 클래스로 매우 든든하다. 약점은 역시나 KP출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중량이 문제. 중량기조차 무장의 적재에 지장이 나올 정도.
(1.30) KP출력이야말로 낮은 편이지만 최저한은 확보되고 있다. 충분한 EN출력과 뛰어나게 우수한 EN용량을 가져 심플하고 터프해서 강력한 중장 제네가 되었다.

ARGYROS/G

가게에서 팔고 있는 모든 상품 호화 주의의 최중량 파츠. 탱크라고도 말할 수 있는 KP출력을 자랑한다.

어느 의미로 "금제네".
(1.00) 이것의 풀튠과 저소비 OB를 조합해 에너지 절약 기체를 짜면 꿈의 무한 OB를 실현 할 수 있다. 앗싸.
(1.00) 엄청 무겁다. 그에 비해 출력은 그만큼 호화롭지는 않기 때문에 EN을 순간적으로 잃기 쉬운 중량기는 유의하자.
(1.00) 그 무게는 그 사장포조차 웃돈다. 이런 것이 그 작은 코어의 어디에 들어가 있는 것일까… 특히 SOBRERO.
(1.00) 원환체의 기체 부하에 EN출력이 분명하게 알맞지 않았다. 조정 요망.
(1.00) 오히려 중량이 조금만 더 가벼웠더라면 EN출력 42000에서도 어디에서도 불평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1.10) EN·PA 모두 계속 회복하는 무한 OB를 실현 가능한 유일한 제네. 컨셉 기체밖에 되지 않지만.
(1.20) 아규로스의 시대 도래. 불과 200의 중량차이로 맥스웰의 모두를 빼앗아 갔다. GA 중장 제네도 먹어버리는 위협적인 성능으로 소개문의 '가게에서 팔고 있는 모든 상품 호화 주의 성능'. 현재 중장 제네는 이것 외에는 선택사항에 들어가지 않는다….
(1.20) 전작의 1.60에 맞추는 중량이 되어 경량급에도 달아버리는 초성능. 아무리 그래도 중량 효율이 너무 좋다….
(1.20) 중량이 가장 무겁다고 말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의 레귤로 말하면 경량급의 무게다. 경량급에 쌓아도 거동이 별로 무디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이상 사태. 밸런스 브레이커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1.30) 시대 종료. 중장 2족에서의 운용도 의심되어지는 레벨. 적재에 튠 하는지 아닌지로 사용율이 바뀐다고 생각된다.
(1.30) 초중량. 무겁다고 말해진 1.10 이전보다 더욱 무거워졌다. 경 2족? 다리 접혀요?
(1.30) EN출력은 갖고 싶다, 용량도 갖고 싶다, 그렇지만 높은 KP출력과 보낸 날들을 잊을 수 없는 코지마 의존증인 사람에게는 역시 이것 밖에 없다. 적재 튠 하고서라도 실어 버려라.

SOB-MAXWELL

고급 지향의 중량형 파츠. AALIYAH를 베이스로 한 강화형.

고급 지향형인데 아리야보다 싸다…? 인테리올이 라이센스 생산이라도 하고 있는 것일까.
다소 무리를 하고서라도 이것을 달아버리면 제네레이터 관련 요소로 곤란한 일은 없어진다.
에너지 절약 기체에 저연비 OB와 조합하면 OB 하면서 EN회복이 가능. KP출력도 높은 편이므로 장시간 OB를 하고 싶을 때에 편리.
만능이지만 경량기에 있어서는 조금 어려울지도. 기동성을 중시한다면 아리야나 리겔이 좋을지도 모른다.
…라고 해도 심한 중량을 남는 EN으로 연속 QB 다용이라고 하는 형태로 보충하면 상대적으로 이동 속도도 오를 것. 역시 다소 무거워도 적재가 남아 있다면 이쪽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가. 아무리 그래도 기동이 생명인 경량기에 있어서 EN 고갈은 죽음을 의미한다.
개발로부터 수십년이 지나도 계속 사용되고 있는 제네. 레이레너드의 제네레이터 기술의 높이를 재현하고 있다.
고성능이지만 어셈에 따라서는 다른 제네 쪽이 좋은 일도. 이 정도가 어셈에 따라 추궁 당하는 부분이다.
우선 이것을 달아 실제로 움직여 보고, 여유가 있는 부분을 트레이닝시킨 타제네를 찾는 것도 좋을지도.
(1.00) 무거운 중량 이외에는 전작 초기 레귤을 압도하는 만능 성능. 공수를 양립한다면 이걸 달자.
(1.00) 중장 제네는 거의 이것 하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로 강하다. 적어도 GA 중장 제네보다 무서운 중량을 바탕으로 뭔가의 조정이 없으면 다른 제네를 볼 기회는 전무.
(1.20) 시대 종료. 중량 이외의 모두에서 아규로스에 패배. 용량을 깎아먹어 타 중량 제네와 큰 차이를 낼 수 없게 되어버렸다. 중량급의 성능에 중장급의 무게… 지금까지 너무 날뛰었는지.
(1.30) 시대 부활. 중량 밸런스 재조정에 의해 재부상. 아규로스에 비해 성능이 한층 뒤떨어지지만 중량차이 1200은 크다.
(1.30) 중~경제네와의 중량차이를 어떻게 메꿀지가 중요. 이전과 같이 적당히 쌓아도 중량 초과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에 기체 부하나 중량과의 균형을 생각해 이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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