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02-NSS-H

SUNSHINE의 재조정 버전, GA사의 새로운 표준 파츠.

• 종종 애용하는 미들 헤드.
• 바이저 아이가 멋지고, 꽤나 영웅스럽다. GA계열 제품에서는 가장 영웅적인 부류. 적절한 스태빌라이저로 당신도 영웅이 될 수 있다.
• 인상에 밀리기 십상이지만 메리게이트도 장비중. 여성에는 어울리지 않아.
• 가끔이라도 좋으니까, 원더풀 보디의 일도 생각해 주세요...
• GAN01-SS-H를 성능, 무게 모두 조절한 인상의 머리 부분. 안정성능은 높은 편.
• 똑같은 실탄 방어·안정성능 중시의 중량급 머리 부분인데도 047AN02 보다 AP가 1200 정도 높다. 방어 능력에 큰 차이를 주기 어려운 머리 부분에서 이 차이는 압도적. 대신 카메라 성능이나 시스템 리커버리에서는 고물. 순수한 총격전용.
• 높은 AP, 높은 실탄방어, 높은 안정으로 단순한 총격전에는 상당히 강하지만, 지형전이나 섬광탄등에 관련되면 골치아프다.
• 2에서의 TURRET를 복각시켰는지 비슷하게 생긴 머리 부분. 성능도 닮아 있다.
• 폭스·아이, 더·월드 등을 재현할 때에 부디.
• (1.20) 안정성능을 중시하면서 방어 성능을 유지하고 싶은 기체에 적합. 중량 머리 부분과 큰 차이 없는 방어 스펙에 중화기를 맞으면서도 피탄 충격을 완화하는 안정성능이 매우 의지가 된다. 카메라나 리커버리가 약세인 것은 애교.

047AN02

고성능 카메라아이를 탑재했다. 원거리 전용의 미들 파츠

• 후발의 063보다 높은, 최고의 카메라 성능을 자랑하는 머리. 왠만한 미션등은 이것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훨씬 편해진다.
• 카메라 성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안정성능과 시스템 리커버리도 높다(전자는 3위, 후자는 2위). 전장 상태에 의한 기체 제어에의 악영향을 면하고 싶을 때에는 매우 편리.
• 반면에 그 높은 카메라 성능 때문에 마더윌전 등에서는 부적당. 락이 흐트러지기에 고생할지도.
• 경량 수준의 AP와 낮은 EN방어도 약점. 특히 낮은 AP는 전투의 주도권을 상대에게 건네주는 것과 직결된다. 가능한 한 다른 부위로 보충하는게 좋을듯.
• INBLUE등 단거리형의 FCS에서도 1000가까운 락 거리가 되므로 FCS를 불문하고 실용적인 사격권은 커버할 수 있다. 061 FCS와 짜게 되면 꿈의 락 거리 2882가 실현되지만, 아무리 뭐라해도 그런 거리에 닿는 무기는 없다. 거리계측은 할 수 있지만 무의미.
• 최장 락 거리를 살리는 방법으로서 800에 이르는 열원 락 거리를 이용해 지형 너머로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쏟아부어보거나 PA-N51 등의 시야가 나쁜 스테이지에서 저격전을 실시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어느쪽이든 잘만 하면 일방적인 전개가 된다.
• 머리 부분이 기체의 내구력에 주는 영향은 적기에 대전에서 카메라 성능이나 안정성능을 갖고 싶을 때는 우선 조합해 두면 좋은 레벨.
• (1.20) 카메라 성능, 시스템 리커버리 모두 약체화 했지만 그런데도 카메라 성능 톱은 양보하지 않는다.
• (1.20) 카메라 성능에 의한 락 거리 증폭율은 1.418배. 061 FCS와의 편성이라면 2580까지 늘어나며 최단의 INBLUE와 조합해도 921까지 늘어난다.
• ↑즉 어떤 FCS라도 열원 락 300 정도는 확실히 확보할 수 있다. 최고로 774 정도.
• (1.20) 다른 머리 부분도 실용적인 카메라 성능을 가지게 되었지만 변함없는 저AP이므로 장비하려면 그만한 목적 의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안정을 갖고 싶으면 방어가 뛰어난 NSS나 경량저부하인 에크하자르, 리커버리를 갖고 싶으면 063이 있다, 라고 하는 점에 유의.

063AN02

BFF의 최신 파트. 전위기를 상정해 종합적으로 방어력을 높이고 있다

• 해적의 캡틴모와 같은 실루엣. 이마에 해골의 디칼을 넣으면 무서울 정도로 잘 어울린다.
• 실은 좌우 비대칭. 오른쪽으로 소형의 카메라가 두 개, 왼쪽으로 대형의 카메라가 한 개 있다. 이런걸 좋아하는가, BFF.
• 047 의 카메라나 안정을 다소 깎아 장갑을 강화. 내린 실탄방어는 PA로 보충하는 고밸런스.
• (1.20) 방어 중시이지만 머리 부분이라고 하는 것으로 기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작기 때문에 강점이 별로 없다. 카메라도 리커버리도 상당히 우수한 부류에 들어가지만 047에 대해서는 어드밴티지가 적다. PA, 리커버리가 있는 만큼 근거리전에 강한 것은 확실하고 저격도 태연하게 해내는 카메라 성능은 과연이지만.
• (1.20) 카메라 성능에 의한 락 거리 증폭율은 1.288배.

H01-TELLUS

EN무기를 상정한 저부하 파트. 유선형을 기조로 해 EN방어가 높다

• 이빨을 보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디자인이 전작부터 인기가 있던 머리 부분. 잇몸의 이름으로 사랑받고 있다.
• 시스템 리커버리가 최저. AA 등에 약하기 때문에 근거리전은 피해야 할 듯.
• 변함없는 저부하와 높은 EN방어. 안정성능이 낮은 것에는 주의.
• (1.20) 무겁지 않고 저부하, 그럼에도 중량 머리 부분과 비교해도 열등하지 않는 방어 성능이 매력이지만 치명적인 안정 및 시스템 리커버리로부터 오는 근거리전에의 약함이 신경쓰인다. 중거리를 유지하자.
• (1.30) 부하 감소. 그 대신 AP, 실탄방어가 떨어졌다. 전체적으로 보면 미미한 것이지만 변함 없이 리커버리는 최악이어서 특히 근거리전에는 주의. 어느 쪽이냐고 말하면 묵직하게 버티는 것이 아니라 저부하를 살려 끊임없이 움직이는 싸움에 향한다. 즉 테르스에는 맞지만 알비레오에는 좀 맞지 않는다.

HD-HOGIRE

만능을 컨셉으로 설계된, 단점이 적은 범용 부품

• 미스터 파괴천사의 머리.
• 성능은 단점이 없다라기보다는 범용.
• 어떤 변태 기체도 이것을 장착하는 것만으로 히어로가 될 수 있다.
• 이번은 소비 EN이 높은 머리 부분이 증가했으므로 상대적으로 에너지 절약용의 부류에 들어갔다. 특별히 큰 구멍도 없기 때문에,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면 사용해도 문제는 없다.
• (1.20) 카메라 성능을 빼고 모두 약체화. 다리도 그렇고 코어도 그렇고 팔도 그렇고. 거기까지 오길이 싫은가, 프롬은.
• (1.20) 주로 방어 성능이 약해지고 있지만 안정, 카메라, 리커버리라고 하는 내장계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로젠탈의 고집. 머리 부분의 방어 성능이 기체 전체에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는 것도 있기에 지금도 많은 유저가 히어로 파츠를 짜고 있는 것이 특권의 이유인가.
• 1.00으로 란셀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걸로 바꾸자.
• 반대로 1.20이라면 란셀이 좋다.
• (1.30) 기본 성능이 약간이지만 강화되어 소비 EN도 란셀 이상으로 저감 되었다. 오길 프레임 중에서는 제일 노력하고 있다.

HD-LANCEL

심플한 디자인의 로젠탈 신 표준 파츠. 만능의 컨셉은 계승하고 있다.

• 오길 머리에 완전하게 먹어지고 있는 기분이···· 비주얼은 승부에 지지 않지만.
• (1.00) HD-HOGIRE 에 대한 이점은 가격만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지도 모르다. 현상은 하위 호환품.
• PA관련 성능은 다소 이기고 있지만 단지 그것뿐. 이것을 필두로서 란셀 프레임은 전반적으로 약한 감이 있다.
• 오길 이상으로 알기 쉬운 히어로계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 비주얼기 납품업자의 히어로 머리 부분. 정통파 히어로 기체를 짤 때에는 부디.
• (1.10) 미묘하게 EN방어가 올랐을 뿐. 좀 더 강점을 갖고 싶다.
• (1.20) 에크하자르 머리 이하의 저부하가 되었고, 비슷한 부류의 파츠 비교로는 대약진. 약체화 되어버린 우리의 오길과는 대단한 차이이다.
• (1.30) 오길과 비교하면 내구성에서 뒤떨어지지만 PA나 리커버리에서 우수하다. 오길보다 인파이트 쪽에 적합.

EKHAZAR-HEAD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하는 알제브라의 신형. 공중전, 지상전의 어느 쪽에도 대응한다.

• 높은 AP에 비해 낮은 기체 부하가 기쁘다. 반면에 방어는 얇다. 이것은 알제브라 파츠에 공통되는 특징이다.
• 안정성능은 머리 부분중 최고. 살라프와 방향성은 변함없는 파트. 안정을 갖고 싶은 기체라면 중량을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다.
• (1.20) 강점은 AP와 안정성능. NSS 헤드에 지고 있는 것 같지만 경량 저부하이므로 이런 것이라고 하면 이런 것인가.
• 란셀와 함께 히어로용의 얼굴을 하고 있다. 각종 스태빌라이저로 상당한 기체를 재현할 수 있을 것 같다.
• 한쪽 눈의 카메라아이를 보호용 차단막으로 가린 히어로 헤드. 프라이멀 아머 발생 기구는 정확히 턱 부분의 양측에 있다.
• 미들 카테고리 중에선 무게가 좀 나가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동사의 경량급 머리 부분인 SOLUH 보다 속도 성능은 높다.
• 다른 머리에 비해 사이즈가 좀 크다. 기호가 나뉠지도.

03-AALIYAH/H

PA가 뛰어난 고속 기동전용 파츠. 독특한 복안을 채용하고 있다.

• 구 레이레너드의 유작 중 하나로 전작 AC4의 상징적 파츠였다. 지금 작에서는 ORCA 여단장 막시밀리언·테르미도르가 애용. 그는 레이레나드의 후예이므로 당연한가.
• 복안할 때의 의도가 높은 데미지 내성과 시스템 리커버리의 우수함에 나타난다. 하나 둘이 부서져도 곧바로 타카메라가 보충할 수 있다. 로켓, AA 등에 강하다.
• 반면에 카메라 성능은 전 파츠중 최저. 개개의 카메라의 작음은 그 만큼 해상도의 저하라고 하는 형태로 반영되어 버리는 것 같다. 구체적으로는 FCS의 락 거리가 7할정도로 저하하게 된다.
• 락 거리의 짧음과 리커버리 속도는 돌격전에서 살릴 수 있다.전작과 같은 컨셉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파츠.
• 이런 디자인은 원래 상대속도가 큰 대상을 인식하는데에 좋은 시스템. 장거리를 보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 이 비참한 카메라 성능과 최단 거리 FCS의 편성이 독립 용병 루트 초반 최대의 적. 락 거리의 짧음도 그렇지만 열원 락이 거의 없는 것 같으므로 사이에 장애물이 조금만 들어간 것만으로도 적을 잃어 버린다.
• 현재 상태로서는 카메라 성능이 너무 비참하니 동클래스의 화글머리나 후계기의 라이르 머리쪽이 무난한 선택사항. 시스템 리커버리만이 장점이지만 AA를 맞으면 그 시점에서 승산은 거의 없어져 버린다고도 말할 수 있으므로 큰 장점은 될 수 없다.
• (1.20) 카메라 성능에 의한 락 거리 증폭율은 0.872배. 초기 레귤보다는 좋지만, 그런데도 최단의 INBLUE와 조합하면 566까지 줄어들어 버린다.
• (1.20) 이 파트가 특히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AA가 빗나갔을 때. PA가 없기 때문에 얼마 안되는 공격에도 큰 데미지를 받기에 원거리 공격이 없는 고속 인파이터나 카운터 AA에 피탄받기 쉬운 AA중시기라면 선택사항에 들어갈까.
• (1.30) 게임 스피드의 저하로 근거리로의 포착이 쉬워져 가치도 올랐다. 매우 심플한 디자인이므로 스태빌라이져를 붙이면 이상한 위화감이 있다.

WHITE-GLINT/HEAD

천재 아키텍트가 만든 독립 파츠. 카메라아이 보호 기능 등, 새로운 시도가 채용되고 있다.

• 이런 것이 천재 아키텍트의 작품.
• 영웅적인 외관이지만 뭔가 이상한 멀티 아이를 가진다.
• 오히려 악역 쪽? 양산형 에바를 닮아있다는 생각도 든다.
• 전용의 일각 스태빌라이져가 준비되어 있다. 스태빌라이져까지 전용은 좀….
• 「아키텍트」란 AC FF 에서 무인 AC의 기체 구성 및 전술 논리를 만드는, 말하자면 AC의 개발자 격인 의미였지만 지금 작에서는 AC개발에 종사하는 기술자 전반을 가리키는 말로 설정된 모양.
• 화글 프레임 전부에 해당되는 일이지만, 특별히 성능이 높지 않은데도 가격이 이상하게 높다(전부 700000 C). 따라서 수리비가 엄청나기 때문에 S랭크 취득의 큰 방해가 되어 버린다. 모든 미션에서 미움받는 사람이 될지도….
• 아리야의 눈을 일제히 번뜩일 때 같은 센서 배치. 전용의 일각 스태빌라이져는 전체의 통일감을 없앤다고 할까, 디자인의 방향성에 맞지 않은 것 같은 미묘함이...
• 불규칙하게 설치된 멀티 아이와 그 형태 때문인지, 어딘가 해물, 혹은 갑각류 같은 기분이 든다.
• (1.30) 다른 화글 프레임에 비해 그다지 묘미가 없다. 아리야에 가까운 성능을 가지지만 이쪽은 멀티 아이 주제에 리커버리가 별로 높지 않다.

경량형

H11-LATONA

부드러운 라인으로 구성된 인테리올의 최신 파츠. EN부하가 적다.

• 잇몸 헤드(TELLUS)를 어떻게 하면 이렇게까지 바뀌는 것일까.
• 경량형 중에서는 에너지 절약에 좋은데도 적당한 장갑이 있는 것도 수수한 매력.
• (1.20) 경량 머리 부분 중에서는 AP와 EN방어가 빛난다. 인테리올 파츠로서는 약간 고부하인 부류이지만 실탄 방어 이외에 이렇다 할 구멍도 없기 때문에 안정감은 있다.
• 로젠탈의 헤드 사이드 스태빌라이저를 양측으로 박아넣을 수 있다면 그리운 암○무 헤드.
• 컬러링에 따라서는 TELLUS를 넘는 궁극의 잇몸이 된다. 잇몸이라고 하는 것보다 이빨인가.

HD-JUDITH

기본 성능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PA를 강화한 수작.

• 구작으로부터 유지되는 안테나 머리 부분.
• 레이더는 FCS 탑재로 해결하고 안테나는 PA정파 장치라고 하는 설이 유력.
• 경량 머리 부분으로서는 가장 카메라 성능이 높다. 이렇다 할 만한 단점도 없기 때문에 성능적으로는 꽤 안정된다.
• EKHAZAR-HEAD-1 스태빌라이저를 2개 붙이면 소가 된다.
• (1.30) 무슨 이유인지 카메라 성능이 강화되어 063 머리에 필적할 정도가 되었다. 원거리 저격기가 어디선가 중량을 줄이고 싶을 때에 사용할 수 있다.
• (1.30) 경량기는 돌격기가 되기 쉬운 것을 생각하면 근거리 FCS의 락 거리를 보조하는데는 매우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다. 외형이 꽤 취향을 타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기는 하지만.

HD-HOLOFERNES

쓸데없는 것을 극한까지 생략한 최경량 파트. 내구성이 부족해 운용이 어렵다.

• 위협적인 두 자리수 중량. 핸드 암보다 가볍다. 「머리는 장식입니다」라고 하는 사람에게 추천.
• 접시머리…라고 하기엔 장식이 좀 많은 파츠.
• 카메라 성능과 안정성능 이외에는 상당한 로스. 중량을 생각하면 타당한가.
• 무슨 이유인지 PA정파 성능이 높다. 초기치는 아리야도 웃돌 정도.
• (1.20) 기동전 특화라기엔 비교적 방어력이 높지만 AP가 매우 낮다고 하는 단점도 있다. 무엇보다 그 이외에 눈에 띄는 단점도 없기 때문에 가벼움을 살려 오로지 붙자.
• 지금까지의 접시와 달리 정면 슬릿 형태의 눈이 근사해졌지만, 지금까지의 「접시=헤들리스」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친숙해 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 호로페르네스. 「유디트기」에 등장하는 압사 리어군의 사령관. 예루살렘 진군의 길안내를 하러 나온 유디트를 마음에 들어해 술자리에 호출하고 만취한 상태에서 그녀에게 목이 달아난다.
• ↑의 「목이 달아난다」가 신경이 쓰이는 곳. 프롬에서도 목이 없는 기체에 사용하는 건가.
• 1.20 에서 부하가 늘어났지만 성능도 같이 향상되어 있다.
• (1.30) 무슨 이유인지 카메라 성능이 강화되고 있어 JUDITH 같이 경량 돌격기의 락 거리를 보충하는데 적합하다. 다만 어디까지나 성능은 JUDITH 의 하위 호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 JUDITH의 중량이 무거웠다면 이야기는 변했을지도 모르지만.

HD-LAHIRE

정파 성능이 높은 오메르의 최신 파츠. 설계에는 구 레이레너드의 영향이 강하다.

• 모두의 인기인, 수몰 왕자 오츠달바가 애용하는 머리.
• 확실히 형상은 다른 오메르 제품과는 달리 AALIYAH에 가깝다.
• 구 비크센 머리와 같은 인상을 받는 삼각머리. 센서의 위치가 특이하고 뒤에서 보면 우측으로 광원이 있다. 디자인은 근사하지만 한쪽 눈인 것이 좌우 대칭파에게는 괴롭다.
• 그 센서는 마치 NX의 르샤나 머리 같다.
• 센서 하부의 장갑판은 좌측에도 분명하게 같은 것이 붙어 있다. 우측의 texture를 보면 아무래도 좌측에도 센서가 있지만 수납되는 것 같다.
• 이 머리 부분만 측면의 일부에 데칼을 붙이면 반대쪽에도 똑같이 붙여진다. 시험삼아 붙여 볼것.
• 후두부에는 방열용처럼 보이는 4매의 판이.
• 차별화를 위해서인가. 카메라아이가 제품판에서는 우측의 파츠로 변경되어 있다.
• 페인팅을 흰색으로 하면 그림자 때문인지 오른쪽 전면의 장갑에 검게 탄 것 같은 자국을 낼 수 있다.
• (1.20) 성능적으로는 타 경량 머리 부분에 비해 균형있게 설정되어 있어 장갑이 얇다는 경량 머리 부분 전체에 통하는 결점을 제외하면 치명적인 결함은 없게 안정되어 있다.
• 어느새인가 출격중 밖에 확인할 수 없었던 카메라아이가 격납고에서도 전개하게 되어 있다.

SOLUH-HEAD

기체의 운동 성능을 중시. 특히 안정성이 높은 경량 파트.

• 구 SARAF(SARAUX).
• 전작보다 소비 EN이 상승.
• AP, 실탄 방어, 안정성능의 세 분야에서 경량 머리 부분의 톱에 선다. 가벼운 기체라면 우선 이 파츠의 장비를 생각하면 좋을지도 모른다.
• (1.20) 전 머리 부분 최고의 안정성능의 소유자가 되었다. 스나이퍼 라이플 혹은 레일건에 난처하신 당신에게.
• (1.30) 머리 부분은 전체의 파라미터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경량기는 물론이고 충격형 무기를 맞고 버티는 용도의 중량 기체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악역인 듯한 외관도 굿.

XHD-SOBRERO

안정성능에 난점이 있는 실험 단계의 머리 부분 파츠. 사용에는 탑승자의 숙련이 요구된다.

• 왠지 뭐라 말할 수 없는 디자인. 라이르 코어와 합치면 의외로 멋지게 보이기도 한다.
• 안정성능은 보기 좋게 최저. 하지만 방어 성능은 AP를 제외하면 완전하게 라이르 머리를 웃돈다.
• 뭔가 창간호기 같다…….
• 실루엣이 파괴 천사의 머리 부분에 가깝다.
• 머리 부분 단독으로 보면 뜻밖에도 보통으로 멋지다.
• 정면에서의 실루엣은 기사 같아 멋지지만, 센서를 다홍색으로 하면 완전 파리같아 혐오.
• 멀리서 보면 멋지지만 잘 보면 카메라아이가 붉은색.
• 오길과 달리 헤드 탑 스태빌라이저와 간섭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로 장착하려면 조금이지만 각오가 필요.
• 내부 장갑, PA 모두 두껍기 때문에 프라질 파츠로서는 드물게 방어력은 높다. 하지만 그 외에는 보기 좋게 죽어 있다.
• CUBE 선생님 전용 장비일까하고 생각했는데 아스피나 기관 때문인지 쥴리어스도 장비하고 있다.
• 자연스럽게 공기 저항이 적어서인지 속도 성능이 제일 좋다.

LISNTANT/H

독특한 설계 사상에 근거해 PA만을 강화한 특수 파츠.

• 우리들이 히어로, 아쿠아비트의 머리. 정파 성능·감쇠 저항이 높은 것은 좋지만 AP가 극단적으로 낮은 것이 난점. 실용성은 부족하다.
• (1.20) 안정성능이 대폭 상승. 개틀링계 무기와의 천적도가 조금 줄어 들었다.
• 전체적으로 투명하기 때문에 전구와 같이 쨍쨍 빛난다. 뒤에서라도 좋게 보이려면 카메라색의 조정이 필요.
• 변태 기업 대표를 아스피나에 준 이번작에서도 수려한 성능 뿐이라면 아직도 지지 않았다.
• 디자인적으로는 일단 초대의 HD-D-9066으로부터 계속되는 계보.
• (1.20) 공포의 세자리수 AP가 더욱 증가. 그 때문에 중량은 2배 가깝게 올랐다. 소개문, 농담이다….
• (1.30) 중량 경감, AP증가, EN방어 한층 더 업. 어느 의미로는 KIRITUMI-H의 EN방어 버전.

중량형

GAN01-SS-H

특히 실탄 방어가 뛰어난 중량 파츠. 기체 부하도 적당히 억제되어 있다.

• 영웅의 메카를 만드는데는 적합하지 않지만 예의를 모르는 기체를 짜는데는 좋다. 장갑과 화약을 무엇보다 좋아하는 군대파에 있어서는 이것이 비주얼계 파츠.
• '고용주는 언제나 GA'맨으로 익숙한 골판지 헤드. 이것으로 너도 오늘부터 악마 초인이다!
• 티에렌의 머리를 보면 아무래도 이 머리 부분을 생각해 내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 전작과 달리 안정성능이 적당히 높다. 중량형이라 실탄 무기 상대의 총격전에는 상당히 강하지만 역시 지형전, 섬광탄 종류는 골칫거리.
• (1.20) PA정파 성능과 카메라 성능을 제외한 모든 것이 약체화. 특히 안정성능의 저하는 충격 무기에의 회피력이 부족하고, 또 충격 무기를 다용하고 싶은 중량기에 있어서는 뼈아프다. 자랑스러운 AP도 중량형의 NSS 헤드와 큰 차이 없기 때문에 현재 상태로서는 선택의 의미는 적다.
• (1.30) AP, 실탄 방어, 안정성능에 강화를 받아 간신히 NSS와의 차별화를 완수했다. 중량기에 실으면 어셈 나름으로 단발의 바주카 정도는 버텨버리는 일도. 바야흐로 악마 초인에게 적당한 성능의 머리 부분이 되었다.

KIRITUMI-H

요새 타입의 기체를 상정. 방향성이 명확한 초중장갑 파츠.

• 아리사와의 아성의 망루.
• AP와 실탄방어를 조금이라도 끌어 올리고 싶을 때 사용한다.
• 카메라나 시스템 리커버리 등 내장이 약하다.
• 위의 것보다 한층 더 안정이 낮다. 컨셉 기체에나 좋을까, 그 이외에는 절대 권장하지 않는다.
• (1.30) 안정성능이 큰폭으로 강화. 탱크가 아니더라도 달아놓을 수 있게 되었다.

HILBERT-G7H

소비EN저감과 장갑을 양립해 평가가 높은 구형 파츠. 생산수가 적다.

• 기라 도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머리 부분.
• 자크계 MS의 재현에 편리하게 여기는 모노아이 디자인. 엄밀하게는 모노아이는 아니지만.
• 대부분의 부분에서 동사의 신형을 뛰어넘고 있다. 밸런스가 잡힌 고성능 파츠.
• 시스템 리커버리 이외에 약점이 없다. 중량 머리 부분으로서는 AP, 실탄 방어가 낮은 편이지만.
• 지금까지의 EYE 시리즈를 둥글게 한 것 같은 외관.
• 저부하인데도 이상하기까지 한 고성능. 중량 머리 부분이라고 해도 무게도 엄청 무겁지는 않기 때문에 특화한 성능을 요구하는 것이 없으면 선택해도 괜찮을 정도의 일품.
• (1.20) AP 이외의 거의 모든 것이 약체화. 특히 EN방어, 안정성능의 저하가 아프다. 만능이었으므로 타당한 조정이라고 하면 납득할 수 있지만.
• (1.30) 안정성능이 강화되었지만 중량 머리 부분 전체로 보면 낮은 부류. 리커버리의 낮음은 변함 없으므로 테르스 헤드의 강화판이라고 하는 위치가 되었다.

SOLDNER-G8H

중량의 보급형 파츠. 알기 쉬운 설계로 틈이 없고, 쓰기 쉽다.

• 일부의 RF(아는 사람 있나?)를 재현할 수 있을 것 같은, 구체 카메라아이를 갖춘 머리 부분.
• 구형의 HILBERT에 이기고 있는 부분이 별로 없다. 알드라의 신형은 모두 이런 느낌.
• 힐베르트의 약점을 극복했다고 했더니 장점이 사라지고 있었다. 소개문, 농담이다…….
• (1.20) AP가 강화되어 사용할 수 있는 레벨이 되었다. 힐베르트와 닮은 성능이지만 이쪽은 실탄방어 중시로 에너지 절약. 카메라 성능은 보통.
• (1.30) 안정성능 강화의 궤도에 올라 AP, 장갑, 카메라 성능, 안정성능의 네 개를 고성능을 가진 고성능 머리 부분이 되었다.

ARGYROS/H

PA를 필두로 방어 효과가 높은 원환체의 시작 프레임. 시스템 리커버리에도 뛰어나다.

• 장갑치는 최고 레벨. 다만 안정성능이나 카메라 성능은 낮다.
• 그야말로 병기 같은 실루엣. 머리라고 하는 것보다 메인 카메라라고 말하는 편이 올바른 생각도 든다.
• (1.20) 무거워서 소비도 힘들지만 높은 장갑과 낮은 시스템 리커버리. PA관련은 높기에 안정이 높은 부위를 조합하면 틈이 없는 마무리.
• (1.30) 안정성능이 평균 레벨까지 강화되어 낮은 카메라 성능 이외는 틈이 없어졌다. 특히 시스템 리커버리의 높이는 게임 스피드 저하로 다시 부상해 온 플래시 로켓에 대한 내성을 크게 높여 주므로 선택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