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fA

GAN01-SS-LL

SS-L의 재조정 버전. 안정감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실방특화라고 하는 느낌. 상대가 레이저라면...
경량화는 좋지만 성능이 하락했다. 특히 EN방어의 저하는 치명적인 레벨로, 원래 낮았지만 완전하게 포기해야 하는 모습. 감쇠 저항의 저하도 아프다.
(1.10) 실탄 방어에 관해서는 튼튼하지만 그 이외의 부분 때문에 액면상의 내구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완전하게 실탄 특화할 생각이라면, 오리지날 SS가 향하고 있고… 어렵다.
중량 2족으로서의 기동성을 유지하면서 어느 정도 실탄 방어를 중시하고 싶을 때에. 특성은 강하다.
(1.20) 신형의 NSS다리보다 경량 저부하이며, 미 튠 시의 적재량에서 우수하다. 풍부한 무기를 실전에서 살리는 것이 컨셉이지만, 튠 후는 적재량에서도 NSS에 져 버린다. 슬프지만 이것, 구식이야.

GAN02-NSS-L

중량으로서는 적재량이 큰 2족 파츠. 터프한 기체를 구축할 수 있다.

위의 GAN01-SS-LL를 약간 마일드하게, 혹은 BFF의 047을 조금 튼튼하게 한 것 같은 성능. 그 만큼 무겁다.
SSL의 AP와 EN방, 정파 성능을 향상. 그 만큼, 원래 장점은 저하되었고 소비 EN량도 증대하고 있다. 「밸런스형」이라는 말을 GA 나름대로 해석한 신형 각부.
(1.10) SS-LL보다 고부하가 된 대신 실탄방어 이외의 각종 성능이 향상되었다. 선회 성능은 변함없지만 브레이크 성능이 올라갔는지 약간 포착하기 쉬워지고 있다.
(1.20) 기체 부하를 방어 성능과 기본 성능에 돌린 느낌. SS-LL보다 고부하에 적재량도 낮지만 방어 성능도 움직이기 쉬움도 단연 이쪽이 위.
(1.30) AP강화에 의해 중장 2족에 필적하는 고 AP와 중량 2족의 운동성, 선회를 겸비하는 각부로 변모. 장갑에서는 지지만, 운동성으로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 만큼 움직임은 가볍다.

047AN04

사격 안정성이 뛰어난 2족 파츠. 원거리 사격전용으로 설계되고 있다.

평균 이상의 장갑을 유지하면서 어느 정도의 기동력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정밀 기계라서 그런지 AP가 낮다.
사격 안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스나이퍼 캐논 등의 고반동 무기를 사용하기 쉽다. 또 선회를 시작으로 하는 기동전에의 적성도 꽤 좋으니 중거리 및 근거리에서도 충분히 통용될 수 있다.
높은 적재량으로부터 오는 장비의 자유도도 기쁘고 디자인만 마음에 들면 미션용 스탠다드로 운용해 나갈 수 있다.
스나이퍼 라이플 정도라면 이 정도의 안정성은 필요하지 않고 오히려 낮은 AP가 저격전의 약점이 되므로 063이나 GA 2족이 적절하다. 이 각부를 사용한다면 바주카·그레네이드 등의 고반동 무기를.
높은 밸런스이기 때문에 대전에서는 숙련을 필요로 하는 각부. 이번은 적재량 관계로 SS-L에 선회로 지는 일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급하기 쉬워졌다.
AP가 낮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상대를 쫓는 형태로 전투하게 된다. 높은 적재량을 활용하다가 기동성이 저하되면 뒤쫓을 만한 스피드를 낼 수 없게 된다. AP의 낮음 덕분에 주도권의 상실을 항상 머리에 두고 어셈을 짜자.
상기의 이유로, 지형에 숨은 상대를 폭살시켜버릴 수 있는 그레네이드가 친구. 어차피라면 머리 부분이나 코어의 안정도 높이고, 폭발 범위가 넓은(즉 대지형 효과가 높은) 아리사와의 제품을 쌓아 두자.
(1.20) 어느 정도 4족의 특성을 갖게 해 본 중량2족이라는 느낌. 취급 방법도 비슷하다. 이쪽은 저부하이기에 공중전도 할 수 있지만.
실탄 무기를 장비한 근접 경2족의 안티 어셈의 기간이 될 수 있는 각부. 최대의 적은 레이저.
일반적으로 레이저에 약하다고 여겨지는 GA계 기체는 높은 AP도 있어 상당히 버틴다. AP와 EN방어가 동시에 낮은 BFF계야말로 레이저에 가장 약한 계통이기도 하다.
레이저는 원거리에서 공격하면 감쇠한다. 즉, 전투하는 거리만 보면 레이저에 유리. 그것을 고려한 성능인지도 모른다.
스나이퍼캐논을 사용하는 것으로 기동력을 어느 정도 유지한 채로 중거리 전투가 실현된다. 중거리~원거리전에서는 톱 클래스의 취급하기 쉬움.

063AN04

높은 기동력과 물리 방어력을 양립시킨 최신의 중량2족 파츠. 적은 적재량이 흠이 된다.

조족
적은 양의 적재라고는 말하지만 LANCEL나 AALIYAH나 WG보다 많다.
구형의 047에 비해 중거리로의 총격전에 최적화된 성능이 되어 있다. 그 만큼 안정성능이나 적재량은 하향. 또 BFF계 특유의 AP의 낮음도 계승되어 버리고 있다.
현재 밸런스가 뛰어난 중량2족를 짠다면 우선 이것. 저부하와 높은 장갑에 기동성도 높다. 밸런스형을 구가하는 로젠탈 2족보다 상당히 만능.
적재량이 적어서 짜는 기체는 자연스럽게 경량에 기동성이 있는 구성이 된다. 어셈의 자유도에서는 047에 뒤떨어지지만 그 만큼 명확한 방향성이 주어지고 있어 싸우기 쉽다. 선회도 빠르다.
(1.20) 선회가 내렸지만 대체적으로 상향수정. 그렇다고 해도 란셀 다리의 약진이 그것을 훨씬 더 넘고 있어 소비 EN+600의 이점은 전혀 없는 하위 호환이 되었다.
(1.20) 란셀 다리의 하위 호환인 것과 동시에 WG 다리의 하위 호환이기도 하다. 이쪽은 중량＋400으로 성능적으로도 뒤떨어지고 있다. 타 각부와 비교하면 결코 산업 폐기물은 아니지만……
적재량이 작기 때문에 무장은 제한된다. 화력 부족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장비하는 무기는 엄선하도록.
랭크 2의 넥스트, 앰비언트가 사용. 화력 문제는 스트릭스 쿠아드로와의 공동 전투를 전제로 하는 것으로 극복하고 있다.
NX계의 딩고다리를 방사시키는 형상. 성능도 어째 비슷하다.
모터 헤드를 만들 때 신세를 지겠습니다.
(1.00) LG-LANCEL를 압도한다.
(1.20) 반대로 레귤이 높아지면 란셀 다리가 우수.

L01-TELLUS

소비EN을 저감한 중량 파츠. 적재량은 높은 수준을 확보하고 있다.

(1.00) 중량 2족으로서는 꽤나 많은 적재량, 저 EN소비, 그리고 전 각부 최고의 EN방어를 자랑하는 파츠. 여기만 본다면 매우 우수하기는 하지만 AP, PA성능, 안정성능이 낮고 게다가 무겁다고 하는 극단적인 스펙의 소유자.
중량은 있지만 유선형 특성의 덕분인지 최대 속도는 늦지 않다. 그렇다고는 해도 선회의 늦음과 가속의 둔함 때문에 접근전에는 견딜 수 없다.
낮은 소비 EN를 살린 공중전이나 다량의 레이저 무장을 추천하는 각부.
장갑만을 보면 실탄에도 약하지는 않지만 PA성능의 낮음으로부터 곧바로 PA다운 상태가 되어 버린다. 감쇠형 무기의 공격에는 극단적으로 약하다. 머신건이나 산탄총으로부터 도망칠 만한 속도가 나오도록 전체 무게는 주의하길. 미사일은 플레어로 어떻게든 할 수 밖에.
(1.10) 중량2족 중에서 중량·안정성능·선회 성능 워스트 1위&PA정파 성능 워스트 동률 1위, AP평균 이하. 선회 성능에 이르러 전 각부 안 워스트 2위(1위는 중장2족의 아규로스)라고 하는 절망. 다음 레귤에 기대.
(1.20) 전체적으로 성능 끌어 올리기. 그러나 움직임의 둔함은 그대로다. 대전에서는 경량 2족의 기동력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미션으로의 운용이 무난한가.
모처럼 강화되었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소비EN이 악화. 자신있는 레이저를 쌓을 수 없다고 하는 레벨은 아니지만···
(1.30) 소비 EN이 란셀에 크게 뒤떨어져 버렸다.

LG-HOGIRE

기본 성능과 저부하를 양립. 만능성에 평가가 높은 중량 파츠.

현재의 1.00에서는 만능이라고 하는 것보다 재주 좋은 가난한 사람. 부하도 낮지는 않다.
같은 로젠탈 제에서도 보다 유려한 실루엣인 것이 HOGIRE. 보다 모난 디자인인 것이 LANCEL.
(1.10) 중량 2족은 대부분 어느 부분에 특화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사항에 들어가기 힘든 포지션. 약간 높은 소비 EN이 약점.
(1.10) 로젠탈의 숨은 장점, 브레이크 성능 덕분에 수치 이상으로 쫓아다닌다. AP도 높아 근접 공격으로 전환시의 취급하기 쉬움은 천하 제일품. 단순한 밸런스 파츠가 아니다.
(1.20) 방어력은 올랐지만 중량이나 EN부하가 오르고 선회가 내렸기 때문에 기동력이 내려 버렸다. 전투 속도가 큰폭으로 올랐는데 이것으로는 힘들다.
(1.20) 동사제 LANCEL와 비교해서 중량, 부하 모두 500 정도가 높은데 방어면의 차이는 별거 아니고, 운동성에서는 참패. 끝으로 적재량이 LANCEL 이하. 제길… 이렇게까지 쓸모없다고는…
(1.00 ~ 1.20) 원거리전용의 각부인 047AN04 보다 선회가 뒤떨어지고 있다.
(1.30) 염원의 소비 EN저감 실현. 하지만 란셀의 소비 -400에 비해 이쪽은 -200, 선회에도 변화는 없고, 비쥬얼 이외에서는 역시 필요 없는 아이인데는 변화가 없다.

LG-LANCEL

만능의 중량 파츠. 표준 무기의 경량화에 수반해 기동성을 중시한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1.00) 063AN04에 참패중.
적당히 가볍지만 소비가 너무 가혹하다.
기동성…중시?
만능은 아니고 범용. 그러나 외형은 로젠탈의 개성 200%로 멋있다.
단지, 로젠탈제로서는 약간 디자인이 거칠어 보인다. HOGIRE와 기호가 나뉠 것 같다.
레귤 갱신으로 경량이면서도 튼튼. 그러나 높은 EN소비와 적은 적재량은 변함 없다. 아직은 취미의 파츠.
브레이크 성능이 높은 것 같고 꽤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 외에 되받아치기에도 강하기 때문에 포착도 잘 빗나가지 않는다. 063다리보다 단순한 뿌리치기에는 약하지만 그 만큼 시야내에서의 되받아치기에는 상당히 강하다.
(1.10) catalog spec만을 보면 미묘한 것 같지만 숨은 부분은 의외로 우수. 란셀 파츠 중에서는 최우수라고 할 수 있다.
(1.20) 레귤이 진행될 때마다 순조롭게 강화를 받아 신형기로서의 면목을 되찾고 있다. 중량 동형기 안에서도 굴지의 연비와 PA성능을 양립했고 선회도 고수준. 틈이 적다.
엄청난 코스트 퍼포먼스를 가진다. 수리비가 억제되므로 미션의 수행에 최적.
(1.20) 풀튠했을 때의 적재량이 수치와 다르다. 수치상은 한계를 넘지 않았는데 2차 과잉 적재로 출격 불능… 어떻게 된거야!
(1.30) 이만큼의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EN소비-400이라고 하는 초강화.

03-AALIYAH/L

PA가 뛰어난 중량의 2족 파츠. 장갑보다 기동성을 중시하고 있다.

동중량의 WG 다리와 비교하면 종합적인 방어 내구성능은 각 파라에 미묘한 차이가 있지만 거의 호각. 부하와 적재는 약간 우수하지만 안정과 선회에서 약간 뒤떨어진다. 큰 차이는 없고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성능이므로 이 클래스의 파츠로 좀 더 높은 EN방어를 갖고 싶은 경우에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1.00) 무슨 이유인지 적재를 풀튠한 상태로 WG 다리와 비교하면 적재량도 밀리고 있다. 그러나 속도 성능은 이쪽이 위. 사실 풀튠한 알제브라 경량에도 적재량이 밀리고 있는 꼴.
(1.00) 즉, 알제브라 경량은 너무 약하고 WG 다리는 AP가 조금 부족하며 부하가 조금 크다고 느낄 경우에 선택사항에 들어간다. 각각이 밀리고 있으니 존재의의의 낮음은 부정할 수 없지만.
(1.20) WG 다리보다 EN부하가 크고 성능도 뒤떨어지는 점이 많다. 개인적으로 공기 저항이 적게 느낀다.
적재가 낮고 방어 성능도 높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짜넣으면 필연적으로 가벼운 기체로 완성되게 된다 .라토나의 컨셉과 닮아 있어 어느 정도 경량 2족의 기동성을 겸비한 상태에서 그 이상의 방어 성능을 획득할 수가 있다. 게임 스피드가 오른 1.20에서는 유용성은 결코 낮지 않지만 ↓의 WG 다리의 성능이 너무 좋다.
(1.30) 부하 저감, AP강화, 더불어 선회도 강화. 단지 적재량이 적다. 고로 어느 한 쪽을 타협할 필요가 있다.

WHITE-GLINT/LEGS

천재 아키텍트의 독립 파츠. 중량 각부로서 매우 뛰어나 단체 사용도 충분히 매력적.

NX계의 쿠거2 를 연상시키는 외관.
부하가 약점.
동 계열의 아리야와 비교하면 종합적인 방어 내구성능은 각 파라미터에 작은 차이가 있지만 거의 호각. 부하와 적재량에서 약간 뒤떨어지지만 안정과 선회가 약간 우수하다.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성능이므로 이 클래스의 파츠로 선회나 안정을 요구한다면 이쪽.
'그곳'이 신경이 쓰인다.
매력을 찾아내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 천재 아키텍트라고 생각하게 된다.
높은 선회 성능과 높은 실방을 가져 PA도 충분히. 그러나 낮은 PA감쇠 저항을 위해 연속적인 피탄은 위험하고, 회피하려고 해도 소비 EN이 높다. 일시적인 피탄 외에는 허용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 전용이다. 디메리트를 극복하면 보상은 크다.
(1.20) 안정성능이 GA 중2족 클래스라고 하는 일면도. 중화기를 쌓는 타입의 각부는 아니지만 하려고만 하면 상당한 수의 중화기를 잘 다룰 수 있다.

경량2다리

기동력을 중시한 타입으로 매우 가볍다.
내구력과 적재량은 지극히 낮다.
선회 성능도 약간 뛰어나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PA성능이 뛰어난 각부가 많기 때문에 산발적인 공격이라면 생각보다는 오래 버틴다.
4 때와 비교해서 다소 다리를 연 자세가 되어 있다.

L11-LATONA

LATONA의 컨셉에 따른 공격형의 2족 파츠. 경쾌한 기동성과 불만이 없는 적재량을 가진다.

재미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제트 엔진에 다리를 붙여 보았습니다. 억지로 달아놓은 형상의 탓인지, 안정성이 경량 2족 중에서 낮은 부류에 들어간다.
경량 2족 중에서는 가장 무거운 것에 주의.
경량 에너지 절약이므로 공중전에 좋다.
경량급이면서도 선회 성능이 중량 2족 중에서도 “아래”에 위치하는 파츠와 가깝다. 일견 저부하이기 때문에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경량급의 장갑에 중량급의 기동력이라고 하는 스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재량 한계까지 쌓는 것은 엄금.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일격 필살 무기가 경량급에 가까운 기동력에 탑재 가능이라고 하는 것이다. 과연 윈 D.

LG-JUDITH

경량이면서 범용성이 높은 밸런스 중시의 2족 파츠.

왜인지 튠 시의 능력 상승률이 나쁘다(다른 다리 파츠의 반 정도). 덧붙여서↓의 LAHIRE에도 같은 결점이 있다. 버그인지 원래 그런건지 오메르 보정(다른 파츠에서도 오메르제의 튠 상승률은 나쁘다)인지는 모르지만 꽤 심각한 결점. 초기치는 우수한 선회가 풀튠시 비교하면 약 반수 정도에 져 버린다.
의욕적으로 달고 싶지만 선회가 부족하고 총격전을 할 수 있을 만큼 장갑이 두껍지 않다.
(1.20) 예외없이 강화되어 방어 관계가 뛰어난 다리가 되었다. 라이르에 역시나 밀리고 있지만 저쪽의 성능이 비정상일 뿐.

LG-LAHIRE

독특하게 앞쪽으로 기울어진 자세를 가지는 경량의 2족 파츠. 모든 의미에서 고속 전투 스타일에 최적화되고 있다.

경량 2족이지만 블레이드의 휘두르는 법은 중량 2족과 같다.
랑스탄보다 약간 여유있는 적재량. 무리는 하지 말길.
PA성능 이외 대부분의 면에서 솔루 다리에 밀리고 있지만 중량은 900 정도 가볍다.
코어와 함께 매우 취향을 타는디자인. 그 의미에서 편성에 주의.
(1.10) 의욕적으로 접근하는 전투 스타일에 충분한 선회를 가지는 경량 2족은 이것과↓정도. ↓는 근접전 특화, 이것은 근접전과 회피의 양립, 나머지는 회피 전용이라고나 할까.
(1.20) 초강화. 경2의 스탠다드가 된다.
(1.20) 「이거 정말로 경량?」이라고 할 만큼 강화. 장갑, PA정파 성능이 올라 다른 경량2족을 압도하고 있고, 중량의 존재 의의도 잡을 수도 있는 고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덤으로 블레이드를 휘두르는 법이 경량 2족인 것에도 불구하고 횡참이라고 하는 독자적인 형태과 함께, 경량 2족인것 같지 않은 경량 2족이며, 1.20의 밸런스 브레이커가 되고 있다.
(1.30) 선회 성능이 내렸지만 기본적인 운용 방법은 변화 없음. 제네레이터의 무게가 원래대로 돌아갔기 때문에 적재량이나 부하 등에서 ↓와의 분리를 할 수 있다.
(1.30) ↑확실히 제네레이터 중량만 보면 분리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실제는 경세대의 약진의 탓으로 적재량의 차이가 나기 힘든 레귤이 되어 있다. 따라서 결국 솔루(살라프)보다 고성능.
(1.30) 다소 하향수정되었다고는 해도 경2 중에서 2번째의 실방, 최고의 선회, 최고 클래스의 PA를 가져 머리카락 하나 빠진 성능. 1.30도 경2는 거의 이것.

SOLUH-LEGS

기동전용의 경량2족 파츠. 기본 운동성이 뛰어나 구형이지만 애용하는 링크스도 많다.

약간 무겁지만 선회 성능이 뛰어나다.
적재가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는 것도 매력. 미사일이나 경량형의 캐논을 쌓아 가면 전술의 폭이 넓어진다.
안정이 높아 어느 정도의 캐논이라면 반동을 죽여주기에 저격 무기도 사용할 수 있다. AP가 높기 때문에 중량기를 가까워지게 하지 않고서 공격할 수 있지만, 방어는 얇기 때문에 저격기끼리의 총격전에는 약하다.
이상, 매우 범용성이 뛰어나는 각부. 구성하기 나름으로 여러가지 전술에 순응한다. 그러나 본래의 임무는 초근거리의 전투.
(1.20) ↑의 LAHIRE에 침몰한 분위기. 무게에 비해 장갑이 너무 얇다. 높은 적재를 살릴 수 밖에 없다.
(1.30) ↑하지만 약간 약체화 했기 때문에 완전하게 침몰하고 있는 것은 아니게 되었다. 그러나 선회에서 이기지 못하고, 방어는 참패. 적재에서 우수하지만 제네레이터는 경량으로 충분하고 결국 아무데나 쓰기 쉬운 점만 라이르에 우수하다.

XLG-SOBRERO

비행 적성만이 고려된 특수각부. 안정성 등은 최저 레벨이기에 특화된 전술이 요구된다.

굉장하게 날카로운 성능. 최경량에 초저부하이지만 다른 모든 성능이 어쩔 수 없다.
역관절 경2와 같은 독특한 디자인과 더불어 매우 높은 수려함.
선회가 중장 2족 수준. 따라서 의욕적인 장비는 매우 어렵다.
안정성능은 튠 해도 달군 돌에 물붓기 레벨. 뭘 해도 어쩔 수 없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차라리 튠은 기동 관련에 돌리자. 완전한 기동 특화 기체 전용.
등 무기도 온전히 달 수 없는 적재량. 가득 달아도 기체총중량은 11000 전후.
모든 공격을 회피할 생각으로, 실제로 회피해야 한다. 사용자에는 막대한 정신 부하가 걸린다.
(1.00) 초수직지형에서의 전투가 매력이지만 QB로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하면 충분히 큰 경직을 갖는다. 좁은 장소에서는 매우 조작하기 어렵다.
적은 적재량을 커버하기 위해서 무기팔과 조합하면 꽤 좋은 돌격 기체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AP와 방어가 죽어 있기 때문에 공격을 그 나름대로 피할 수 있는 전문가 전용.
팔이 장식이라서 무기팔이 궁합이 좋다.
방어계가 모두 죽어 있기 때문에 기동성 특화로 경2족 같은 수준의 선회 성능 정도는 갖고 싶다.
적재를 최대까지 튠하고 다른 파츠를 소브레로로 하면 의외로 여러 가지 달아둘 수 있다.
(1.20) 경2족 강화가 궤도에 올라 큰폭으로 성능 향상. 거기에 따라 성능이 많이 오른 감은 있지만, 아직도 특화형.

LINSTANT/L

치우친 성능을 가지는 경량 2족 파츠. PA와 EN방어가 뛰어나다.

비트다리이지만 아스피나제 변태 프레임 덕분에 조금 눈에 띄지 않는다.
PA의 성능이 최고는 아니게 된 후에 무적도 아니게 되었으므로 더욱 더 눈에 띄지 않는다.
(1.20) 다시 PA최강의 자리를 되찾았지만 역시 소브레로 다리에 침몰한 분위기. 복권은 멀다.
(1.20) PA최강의 자리를 되찾았고 인테리올제인 라토나 다리도 웃도는 EN방어를 가진데다 더 높은 선회 성능까지 갖추고 있다. 라이르다리의 힘이나 소브레로다리의 강화에 눈을 빼앗기기 십상이지만, 실은 꽤 취급하기 쉬워지고 있다. 사실 밀리고 있지만.

중장2족

장갑과 안정성·적재량을 중시한 카테고리.
전작에서는 미묘하게 무릎이 구부러져 있었지만 직립으로 변경되었다.

GAN01-SS-L

안정성이 높은 중장갑의 2족 파츠. 특히 실탄 방어가 뛰어나다.

탱크보다 튼튼한 귀신 장갑을 가진다.
적재가 일부의 탱크를 능가하고 있다. 과연 GA다.
한층 더 AP까지 탱크수준.
(1.00) 레이저가 약점일까하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AP로 버텨버린다.
(1.00) 기체 안정은 탱크보다 딸리기 때문에 주의.
(1.20) AP와 실방과 적재량이 대폭 감소, 소비 EN증가. 그 외의 성능도 저하.
(1.20) AP나 실방은 높은 편이지만 만족할 정도로 높지는 않다. 산업 폐기물까지 엎드리면 코 닿을 데.

HILBERT-G7/L

적재량이 뛰어난 중장 2족 파츠. 성능 수준이 높은 우수 파츠이며 생산수가 적다.

중량 2족에 맞먹는 선회가 강점. 근접전에 대응하기 쉽다.
AP는 낮다. 탱크가 상대라면 확실히 쫓는 처지가 되어 고전을 강요당한다.
중량 2족과 중장 2족의 중간에 있는 파츠.
중량 2족에 있어서의 안티 어셈이 되지만 다른 중량기가 이것의 안티어셈이 되는, 그런 입장. 중량 2족같이 어셈 짜는 방법이 어려운 각부.
안정성능이 중장 2족 중 최고이기에 여러 중화기를 잘 다룰 수 있다. 하지만 061 스나이퍼캐논은 무리.
(1.20) 솔드너에 조금 밀리고 있지만 나쁘지 않은 성능으로 실방과 선회가 높은 것이 강점. 외형으로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SOLDNER-G8L

고레벨의 밸런스를 잡은 중장 파츠. 명작으로 불린 구시리즈보다 실천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

짧은 다리와 날씬함, 가는 라인의 멋진 형태. 지금까지 없는 형태의 중장 2족.
AP와 실탄 방어 이외의 성능은 구형에 뒤떨어진다. 어떻게도 사용하기 어렵다.
(1.10) 대폭 부하 감소이지만 장갑도 내구도 다운. G9와의 균형은 어떻게 하라고.
(1.10) 수수께끼 조정의 이유는 이름이 닮은 중역각 SOLDNER-G9L에 이번 조정을 더해 보면 왠지 모르게 안다. 잘못했군 프롬.
중장 2족으로서는 움직임이 빠른 것 같은 디자인이지만… 향후의 조정에 기대.
(1.20) 고레벨의 중량대 AP비가 되었고 PA 이외에 구멍도 없기에 강력할 것이지만 게임 스피드의 상승으로로 중장 2족 자체가 암울하다.
(1.20) 적당한 장갑을 가지고 저부하. 결점인것 같은데 결점이 없는 중장 2족. 중장 2족 안에서는 제일 사용하기 쉽다.

ARGYROS-L

두꺼운 PA를 실현하는 정파 특화형의 최중량 2족 파츠. 적재량도 월등하다.

전 각부 안 두번째의 적재. 방어도 튼튼하고, 실방에서는 GA, EN방에서는 알드라에 필적한다. 두꺼운 PA도 가지는, 2족의 요새.
중량과 EN소비량의 크기 덕분에 기동전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고 EN무기와의 궁합도 나쁘다.
스태빌라이저가 필요하지 않은 디자인. 이랄까 사실 무릎 이외에는 어느 곳에 무엇을 붙여도 위화감만 증폭된다.
아규로스 구성 파츠이지만 솔디오스 구체는 붙어있지 않다.
일단, 선회의 늦음은 호로페르네스등의 QB중시 사이드 부스터와의 편성으로 보충할 수 있다. 더욱 더 EN 계열이 악화되지만….
미스프린트라고까지 생각될 만큼 낮은 안정성. 어떻게 봐도 중장 2족의 그것은 아니다. 대형 화기를 맞을 때도 경직, 스스로 발사해도 경직. PA가 벗겨지면 패배 확정.
반면에 충격이 적은 무기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방어 성능.
(1.20) 게임 스피드의 증가에 완전히 따라가지 못하고 중량기를 포착하는 것 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자랑의 방어력을 가지고 해도 공격이 맞지 않아서는 의미가 없고 움직이는 목표 이외의 무엇도 아니다.
(1.20) EN소비와 부스터를 잘 생각해 짜지 않으면 EN에 골치아프다. GA보다는 EN병기와 AA에 강한 것이 이점인가. 맞아 버리면 별 차이는 없지만.
(1.20) 매우 튼튼하기 때문에 AA의 대처를 할 수 있으면 일대일에서는 격파되기 힘들다. 방식 나름대로는 강력.

역관절

높은 점프력과 적은 EN소비가 특징. 공중전 지향.
적재량과 안정성능이 낮고, 장갑도 PA도 얇다. 종합적인 방어력은 최저 클래스.
경량 2족 같이, 4의 무렵과 비교해서 다리를 연 자세가 되어 있다.
블레이드의 휘두르는 법은 오른쪽과 왼쪽에서 다르다. 왼쪽은 치켜 들고 오른쪽은 옆으로. 공중에서는 좌우 모두 옆으로 휘두른다.
1.10~1.30에서는, 온라인 대전시 많은 사람이나 미사일 다용이라고 하는 회선에의 부하가 큰 상태로 역관절기를 사용하면 방을 붕괴시키는 「룸 분쇄 버그」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 그 때문에 「역관절 금지」방이 다수 나온다. (PS3만)
1.20에서 큰폭으로 선회 성능이 저하. 1.10까지의 고성능과 함께 빙하시대가 되었다.
1.30으로 선회 부활. 빙하기는 마지막을 고했다.

SOLDNER-G9L

높은 적재량과 낮은 소비EN. 인테리올 EN무기의 운용을 상정한 중장 역관절 파츠.

고생의 구렁텅이 무게다.
그러나 소비 EN은 역관절 중에서 제일 높다.
적재는 바보같이 높고, 탱크형의 그것도 웃돈다. 하지만 너무 쌓으면 기동성이 죽는다. 그리고 피탄에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장갑을 갖추지 않았다. 소개문, 농담이야.
역관절인데 점프력이 뒤떨어진다.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반대로 생각한다! 많이 쌓을 수 있는 역관은 아니고 점프도 할 수 있는 중장 2족으로 생각한다!
무겁기 때문에 피하지 못하고,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적재를 살려 사장포등의 개성 파츠와 조합해 비쥬얼에 특화하는 것이 무난한가.
다리의 형상 때문인가, 걷는 방법이 매우 사랑스럽다.
(1.20) 강화는 되었지만 오십보 백보.
(1.20) 중장 2족과 비교하면 장갑에서는 뒤떨어지지만 기동력으로 상당한 어드밴티지를 얻었다. 중장 역각 그 자체가 에러이지만 산업 폐기물은 벗어났다고 표현해도 지장없다.
선전문구의 소비 EN은 왜일까 중장 2족 솔드너보다 높다. 그 외 대부분의 성능이 중장 2족 솔드너에 밀리고 있다. 어이 어이…
(1.20) 파라미터는 산업 폐기물에 가깝다고 생각되고 있었지만 은폐 파라미터의 공중 특성과 점프 성능이 높고 중장급 중에서는 인기가 있다. 공중전 능력을 잘 살려 주자.

SAUBEES-LEGS

압도적인 점프 성능을 자랑하는 기동전용의 역관절 파츠. 동계통에서는 최경량.

구명 TAWHID
변함 없이 얇은 장갑과 PA. 이것을 사용한다면 어쨌든 회피 우선의 전술로 도전하자.
가볍고 고AP, 적당한 선회를 가져, LR이전의 역관절에 가까운 성능. 고출력 booster와 합하는 것으로 굉장한 기동력을 얻을 수 있다.
(1.00) 공중 특성에 문제가 있는지 수치대로의 속도는 나오지 않는다. 라고 해도 충분히 실용적.
최대의 특징은 뛰어난 점프력으로, 상승시의 에너지 절약 · 근거리로의 교란 · 공중으로부터의 기습 · 미사일 회피 등, 여러가지 면에서 메리트를 얻을 수 있다. 점프를 할 수 없는 수상에서는 천성의 스펙을 발휘 하기 어렵다.
(1.20) 아무리 뭐라해도 이 중량 증가는 심하다. 후발기와의 차이가 EN방어와 선회의 우위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된 물건인가.
(1.20) 4의 악몽, 다시. 레귤로 가장 눈물을 본 파츠. 산업 폐기물 직전.

EKHAZAR-LEGS

공중전에 특화한 중량의 역관절각부. 세로 방향의 기동성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적재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해도 이것저것 쌓다 보면 기동성을 죽이게 되므로 조심하자.
위의 경량 역관절과 같은 AP인 것은 어쩔 수 없다.
「세로 방향의 기동성」이란 높은 점프력.
이 빈약 장갑으로 기동력을 해치면 단순한 노멀이 되어 버린다. 적재량을 늘리는 메리트가 없다.
ALICIA 프레임의 다리만을 이걸로 바꾸어 검증해 보았는데, 500의 중량차이가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점프력으로는 ALICIA에 1.2배 정도의 차이를 냈다. 은폐 파라미터로서 점프력의 차이는 남아 있는 모양.
(1.20) 유일하게 강화된 경량 역각. 중량도 하향 조정됐다. 1.10 이전에는 SAUBEES에 밀리고 있었지만 완전하게 입장이 역전됐다.

04-ALICIA/L

기체 부하가 적은 역관절 파츠. 변칙적인 전술을 가능하게 한다.

테르미도르가 애용하는 구 레이레너드 역각. 전용 스태빌라이저가 준비되어 있다.
역각으로서는 우수한 PA성능과 높은 선회가 특징. 반면에 AP의 낮음과 적재의 적음이 두드러진다.
설명대로 변칙적인 기동이 가능하게 된다. 저부하에 가세해 점프 성능의 높이로부터 상당한 EN절감이 가능해서 경량의 기동전 특화 기체를 짜면 4 시대의 근접전 주력 기체와는 다른 운용을 할 수 있을 것.
자매다리 AALIYAH를 한층 더 날카롭게 한 성능. 높은 선회와 점프력을 살린 삼차원 기동으로 상대에게 틈을 주지 않고 마구 공격하는 것이 베스트. 산발적인 피탄이라면 PA로 어떻게든 된다.
공중 특성이 뛰어나다. 확실히 공기 저항을 저감 할 것 같은 모습이다.
(1.20) 선회 성능이 700근처 저하. 기동력을 살릴 수 없다면 험난한 싸움을 강요당할 것이다. 고출력의 SB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장갑은 경량 2족 같은 수준, 중량은 중량 2족 같은 수준, 선회는 중장 2족 같은 수준. 그리고 점프력은 경량 역각 중에서 가장 낮다. 같이 약체화한 동사 파츠의 아리야에조차 소비EN 이외의 전 파라미터가 지고 있다. 비참하다.
(1.20)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적재와 선회 이외는 약체화 하고 있지 않다. 교차와 상하 운동 주체의 스타일로, 상대에게 선회차이를 살리게 하지 않는 수직공격 등의 싸움을 이끌어내자. 라고 할까, 이 적재로부터 상정할 수 있는 AP에서는 그것밖에 살아 남을 방법이 없다. 적어도 중간 정도의 선회가 있으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1.30) 선회가 부활. 실전에 견딜 만한 성능.

4족

4 이후, 4족과 플로트가 통합되어 부스트 이동시 플로트 타입으로 변형하게 되었다. 지상 부스트에서도 공중과 같은 속도를 낼 수 있다.
점프시 EN소비가 많이 뒤떨어지기 때문에 공중전은 어렵다. 조금의 기복이나 장애물이 문제가 된다.
(1.00) 전작에서는 전방 부스트가 빠르고, 한편 후방 부스트가 늦게 되어 있었지만 철폐되었다. 그러나 옆 부스트의 제한이 부활해 지상에서는 동일한 정도의 중장 2족보다 느리다.
OB중, 왠지 오른손의 브레이드를 사용할 수 없다. 계속 누르면 EN소비는 된다! 또 수상전에서는 타각부가 공중과 같은 속도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리.
(1.20) 지상 부스트 제한이 해제. 소비 EN이 증대했지만 부스터의 효율이 향상되었기에 그다지 악화도 아니다. 안정성이 큰폭으로 향상해 반동에 강해졌다.
(1.30) 중량 저하, 선회 상승, 한층 더 실탄 방어도 강화. 대신 AP가 대폭락. 꽤 특색이 강한 파츠가 되었다.

GAEN01-SL-L

구 GAE의 시작형 4족 파츠. 중화기의 사용을 상정하고 있다.

평균 이상의 장갑과 기동력을 겸비한다. 4족 중에서는 사용하기 쉽다.
직선으로 힘차게 달려 기습적으로 찌른다면 최적의 4족. 반면, 공중에서는 무게도 무게고 느려서 레이저로 구워지는 일도.
선회시 중후한 장갑으로 버젓하게 움직이는 형상은 SoM의 각부를 연상하게 한다. 꽤 멋져.
중량급답게 GA제에 비해 EN방어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PA관련을 보는 한 과신은 할 수 없는 수치. 하이 레이저보다 연속으로 쏴대는 펄스나 통상 레이저가 무서울지도.
다리 전체로 보면 특별히 EN병기만에 약한 것은 아니다(중량 카테고리에 비해 종합적으로 방어력이 낮다). 연비의 나쁨으로부터 오는 어셈의 한정에 의해 그러한 경향에 빠지기 십상이라고 하는 이야기.
(1.20) EN부하가 낮고 속도도 적당히 나오며 장갑, 안정, 적재도 BFF 중장 4족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다.

049AN04

중저격 기체용의 4족 파츠. 선회 성능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

AP가 낮지만 GA제보다 경량인 만큼 경쾌하게 움직일 수 있다.
방어력은 GAE 4족에 양보하지만 PA성능은 이쪽이 위. 기동전을 한다면 이쪽이 좋을 것이다.
(1.20) GA보다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지만 장갑이 약점. 장점인 PA정파 성능이 큰 폭으로 하향되어 사용할 수 없지는 않지만 미묘한 인상이 되었다.

061AN04

중량급의 장거리포 사용을 상정한 최중량 4족 파츠. 전황을 선택해야 하기에 운용이 어렵다.

장갑은 두껍지만 무겁기 때문에 스피드가 나오지 않는다.
무거운 주제에 AP가 낮게 유지되는 전개가 되기 십상. 4족의 이점이 죽어버린다.
상기의 결점을 보충하기 위해 고화력의 원거리 무기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 요구된다. 확실히 장거리포 운용에 특화한 각부. 이 특징은 BFF 파츠 전반적으로 통하는 공통사항.
사격 안정 등의 스펙이 중량에 알맞지 않아.
'그곳'에 데칼을 붙였을 경우 이미지가 두 개의 세트로 나누어져 버린다.
GA제와 비교해서 대부분의 파라미터가 높아 고성능일까하고 생각했는데 중량·소비가 심하게 되어 있다.
오로지 적재 밖에 없는 4족.
(1.20) 안정성이 엄청나게 향상되어 라이덴에 뒤이어 전 각부 중 2위를 마크. 중량 과다 상태에서 공중 스나이퍼캐논을 쏴도 흔들리지 않는다. 확실히 오버 스펙.
성능은 올랐지만 다른 4족에서도 안정성은 충분해서 차례가 없다.
안정성에 구멍이 있는 원환체 프레임과 성격이 잘 맞는건가.
(1.20) 중량과 소비 EN이 높고 기동력이 부족하다. 높은 선회가 장점. 상당히 강화되었지만 얇은 장갑과 저기동으로 어렵다.
(1.20) EN방어, PA성능, 선회 성능과 갖추어져 있는 스펙은 일제히 근거리용. 조금 무거운 프레임으로 억지로 돌격, 중화기로 단번에, 라고 하는 스타일일지도 모른다. 적어도 컨셉대로의 원거리 포격전이라면 스탈렛 쪽이 향하고 있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이건 심하다. booster 한정 해제를 받은 1.20에서도 중장 2족보다 늦다. 4족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한다. 이제 완전 산업 폐기물인가…
(1.30) 경량화되었지만 아직 무겁다. 더불어 AP의 저하로 이래서는 도저히 쫓을 수 없다.

DUSKAROR-LEGS

지상전에 특화한 최경량의 4족 파츠. 높은 기동성을 살리기 위해 선회 성능도 높다.

부하가 강렬해서 다른 부위에서 부하를 내리지 않으면 컨셉 그대로의 싸움을 할 수 없다.
보행, 선회가 비정상적으로 빠르다. 4족을 좋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수려한 성능.
제대로 미사일 대책을 해 두지 않는다면 즉사한다.
경량과 어느 정도의 장갑을 양립하고 있지만 공중전은 절망적. 장사정 대공 무장의 준비가 거의 필수라고 말할 수 있다.
(1.20) 머리 부분이나 코어에서 안정성능을 높여 주면 무려 공중에서 사장포를 발사해도 괜찮다. 단지 다른 4족이라면 가능한 061스나이퍼캐논의 좌우 동시 발사(최고의 사격 반동)에는 견딜 수 없다. 그러한 어셈을 짜는 각부는 아니지만.
(1.30) 경 2족보다 가볍고 약한 뼈대 4족. 어찌 되든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 멈추면 죽는다.

탱크

최고의 방어력과 적재량. 기동성은 최저.
격납할 수 있는 무기의 종류에 제한이 없다. 어떤 물건이라도 넣어 둘 수 있다. 사용한다면 유효하게 활용하자.
무슨 이유인지 선회 성능은 최고 클래스. 기분 나쁠 정도로 돈다.
내장 booster는 다른 다리의 메인 booster와 백 booster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그 때문에 무게에 비해 후방 이동이 쓸데없이 빠르다.
착지 경직이 없다. 가능한 한 오토 부스트는 오프로.
본래 탱크각부는 코어에 스태빌라이져를 장착할 수 없지만 다른 각부에서 스태빌라이져(일부 제외)를 붙이고 나서 탱크로 다리를 바꾸면 코어의 스태빌라이저는 남아 있다. 단, 조절 효과는 없다.
1.10 이전에는 방어 성능이나 적재가 일부의 중장 2족에 지고 있었지만 1.20에서는 입장이 역전. 요새 애호가에게 빛이 돌아왔다. 그러나 동시에 음속 경2 라고 하는 강력한 라이벌이 출현.
1.30으로 중량, 선회 성능, EN방어가 거의 1.00 시절로 퇴보해 약체화. 특히 선회 성능은 일부 중장 2족 수준이라고 할 정도로 저하.

KIRITUMI-L

압도적인 장갑과 적재량을 자랑하는 중탱크. 확실히 움직이는 요새.

4 시절부터 탱크라고 하는 분류와 그 파츠의 외관으로부터 무한 궤도라고 생각되고 있지만 실은 호버. 무한 궤도 애호가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어 버렸다.
유택의 전차사랑인지, 호버가 표준이 되어도 캐터필러를 본뜬 파츠가 장착되고 있다.
(1.10) 변함 없이 AP와 장갑이 GA 중장 2족에 고물 수준으로 패배.
4차원 포켓과 높은 선회 성능을 살린 싸움을 생각하면 굿. 장갑만이 탱크의 장점은 아니다.
한층 더 튼튼한 라이덴이 있으므로 조금 어중간.
EN방어가 튀어 라이덴과 어느 정도 공존할 수 있게 되었다… 지만 AP 차이가 너무 크잖아…
(1.30) EN방어 폭락. 이래서야 라이덴을 사용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RAIDEN-L

KIRITUMI를 진화시킨 최중량각부. 특히 실탄 병기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위협이 된다.

이것을 장비하면 AC에서 요새로 변한다. 아니, 진심으로 기동성은 완벽하게 죽는다.
마치 군함과 같은 모양.
(1.00) 공격의 회피는 절망적이지만 비교적 장갑이 알맞지 않았다.
(1.00) ↑의 KIRITUMI와 함께 GA 중장 2족에 AP가 뒤지고 있다. 서문, 농담하지마…
신 레귤로 적재량과 장갑의 강화가 이루어지면 실방특화 탱크의 표준이 될지도.
(1.20) 이 각부만으로도 프라질의 총 AP보다 AP가 높다.
(1.20) 중장 2족의 약체화에 의해 상대적으로 최고 방어 성능을 획득.
(1.20) 중량급이 어려워지는 가운데도 1.00, 1.10 이후 변함없는 힘을 자랑하고 있다. 천적은 많지만 잘만 다루면 꽤 강력.
(1.30) 탱크는 거의 이것밖에 답이 없을 듯.

L02-ALBIREO

중 EN병기용의 탱크 파츠. 소비EN의 낮음은 특수 목적에 적합하다.

booster의 소비가 꽤 낮고 본체의 소비 EN도 억제되어 있으므로 영구 비행 요새를 만들 수 있다.
(1.00) 인테리올계 전반에 통하는 이야기이지만 EN방어가 높고 실탄 방어가 낮다. 정파 성능도 보통이므로 실탄 무장에는 주의하자.
(1.10) EN계 탱크인데 TELLUS보다 EN방이 낮다.
선회가… 4의 그 선회 속도는 어디로 간 거냐…
(1.20) 선회가 돌아왔다. EN방어와 부스터 성능도 올라가 간신히 제대로 싸울 수 있을 듯.
원래 성능으로 돌아와 대폭 강화가 되어 나쁜 성능은 아니지만 1.20에서는 장점이 망쳐지고 있다.
(1.30) AP, EN방어가 약체화. 어째서···

L09-RIGEL

탱크형의 상식을 뒤집는 경량각부. 저부하의 경량이라고 하는 컨셉에서는 LATONA의 전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외형은 호버! 내용은 플로트! 그 이름은 고속 탱크 RIGEL!
이미 탱크라고 하는 차원이 아닌 중량과 적재량. 일부를 제외한 중량 2족보다 가볍고 적재량이 낮다.
booster의 출력이 낮기 때문에 가벼운 무게에 비해 스피드가 나오지 않는다.
굉장한 내부 부스터 효율. 소비 EN 26000 으로 날아다니고 있는 동안도 EN가 계속 회복한다.
각부 이외를 동일 프레임으로 짰을 경우 통상 부스트 속도가 RAIDEN 에조차 뒤떨어진다. 아무래도 사용한다면 QB시의 기동의 가벼움과 4차원 격납으로 승부하자.
안정성능이 경량 2족과 비슷비슷한 무서운 탱크다리.
중량 이하, 경량 이상 정도의 장갑. 이거… 정말 탱크 맞아?
(1.10) 저부하를 내세우고 있지만 장비시 소비 EN의 순위는 아래로부터 세는 것이 빠르다. 내장 부스터의 효율에 안심하고 있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출력이 떨어진다.
경량급의 장갑과 중량급의 기동력을 겸비하는 무서운 파츠.
(1.20) 경량화와 부스터 강화로 기동력 UP! 장갑도 강화. 다만 적재량은 줄어 들었다.
(1.20) SB의 선택에도 인하지만 「탱크로서는」비정상일 정도의 수직상승력을 자랑하는 기체. 아마 중량 2족까지라면 여유롭게 추격할 수 있는 레벨… 전진 이외에는.
(1.30) 약체화. 이제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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