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미사일

BELTCREEK03

표준형 연동 미사일. 미사일 탄막의 밀도를 상승시킨다.

• 확실히 설명대로 사용하기 쉽다.
• 사용 회수는 10회(1.00~1.10), 8회(1.20), 10회(1.30).
• 이름의 유래는 미국 몬테나 주를 흐르는 벨트크리크 강.
• (1.30) 장탄수가 1.10 이전으로 돌아와 스태미너가 늘어났다. 조금 무거워졌지만 연동 미사일 중에서는 가장 가볍기 때문에 부담없이 달아둘 수 있다.

NEMAHA01

명중률의 상승을 노린 수직 발사형의 연동 미사일.

• 유도성능은 높지만 사용 회수가 적다. 용도를 잘 생각해 사용하자.
• 사용 회수는 8회(1.00~1.10), 6회(1.20~1.30).
• 이름의 유래는 미국 네브래스카 주를 흐르는 리틀네마하 강과 빅네마하 강.

MUSSELSHELL

화력이 높은 연동 미사일. 동계 무기와의 병용을 상정.

• 놀라움의 탄막. MUSKINGUM02 만 주목받지만 시각적인 충격으로 말하면 아직도 이쪽이 위.
• 등의 동명 무기를 그대로 기울인 것 같은 대용품. 이것이 직격하면 PA붕괴+대데미지로 심한 꼴이 된다.
• 공격한 직후에 적탄이 눈앞에서 전탄 작렬하면 비참한 꼴이 된다.
• 왜인지 동명의 등 무기와 공격력이 다르다. 주로 직격이나 교차사격으로 일격 필살을 목표로.
• 탄도가 솔직해서 적당하게 공격해도 그다지 맞지 않는다.
• 사용 회수는 10회(1.00~1.10), 5회(1.20~1.30).

MUSKINGUM02

어쨌든 장탄수가 많은 연동 미사일. 부하는 높지만 화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 소위 32 연동 미사일.
• 매우 공격 시간이 길다. 너무 길기 때문에 지형에 숨어도 미사일 그 자체가 돌아들어가 공격을 계속할 수 있다. 다른 무기와의 편성으로 융통성을 발휘하기 쉬운 것도 이점. 명중율도 좋다.
• 완전 회피는 매우 곤란하고, 또 교차 중에 공격해 두면 색적에도 사용할 수 있다. 용도는 폭넓다. 속도는 빠르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유효 사정이 짧은 것에 주의.
• 디자인의 유래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발사장치인가. 급조한 것 같은 모양.
• (1.00) 연사 병기가 죽어있기 때문에 별로 없는 일이지만, 발사중에 머신건등으로 자폭하면 우울하다. 옆 QB로 뿌리치자.
• (1.10) 파라미터의 변화는 없지만 추적 성능이 약해졌다. 좋은 느낌으로 약체화 하고 있다.
• 사정거리등도 있고, 중장급이 사용하면 근접 방어적인 역할. 경량급이라면 공격적인 사용법이 되기 쉽다.
• (1.20) 약체화 너무 한 것 같다. 사용 회수와 기체 부하가 비율이 안맞는다. 속도 향상으로 뿌리치기 쉬워지고 있는 만큼 더욱 더.
• 플레어의 성능·리로드를 완전하게 억누르는 위협의 연동이 강점.
• (1.20~) ↑그렇지만 말해지고 있는 대로 부하가 매우 높고, 회수도 압도적으로 적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중장급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저화력에 빠지기 쉬운 경량&중량기가 일순간의 고화력을 실현하기 위해 조합해 서서히 공격하고 퍼지 하는 것이 베스트인가. 교란과 동시에 고위력의 미사일을 발사해 빠르게 AP우위를 잡을지가 열쇠라고 할 수 있다.
• (1.30) 선회 성능이 저하했지만 기체 속도 저하로 명중율 자체는 변함없음. 위력의 저하는, 원래 이 무기의 명중≒10발 가까운 미사일의 연속 직격이기 때문에 별로 문제 없음.
• (1.30) 연사 무기가 좋아졌기 때문에 서투르게 공격하면 발사 직후에 요격되는 지경에.
• 사용 회수는 5회(1.00~1.10), 3회(1.20~1.30).

061ANRM

분열 미사일을 채용. 직진성이 높은 탄도는 운용 난도가 높다.

• 등의 대형 직진 분열 미사일을 그대로 어깨에 실어 버린 파츠. 연동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부하 이외의 스펙은 거의 동일. 근중거리로 공격하면 분열과 동시에 급선회가 가능한 점도 같다. 견제 효과가 높다.
• 가속도가 하이 스피드 미사일의 그것과 같다. 빠르다.
• 공격력은 높지만 추적 성능이 열악. 특히 분열 후는 온전히 추적조차 하지 않는다. 접근하는 상대에게는 강하지만 밀리면 거의 무력화 되어 버린다.
• 탄수에 비해 리로드는 늦다. 등의 미사일을 조금씩 사용하던지, 좌우 교대로 미사일을 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총알이 남아 버린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운용 난도는 높다.
• 뿌리치는 것이 어려운 고추적 미사일과 조합하면 실로 흉악. 보통으로 회피하려고 하면 애를 먹고, 막상 회피해도 이놈에 구멍이 난다. 게다가 대체로 등미사일의 조각까지 함께 달라붙을 수 있는 발사 회수. 사용법을 제대로 생각하면 실로 악질이다. 다만 생각 없이 달면 그냥 위협용밖에 되지 않는다.
• (1.00 ~ 1.10) PLATTE01와 조합하면 PLATTE01 일제사격의 사이에 2회 발동한다. PLATTE01은 15회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하는 것과 동시에 061ANRM도 사용하는 일이 되어 딱 좋다. 그렇지만 PLATTE01의 추적 능력·공격력 모두 열악하기 때문에 유용도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붙는다.
• (1.20) 리로드가 단축되었기에 WHEELING01에서도 상기와 같은 일이 가능하게 되었다.
• 총화력이 떨어진 MUSKINGUM02의 후계기가 된 밸런스 브레이커. 물론 사용감은 다르지만 부하에 알맞지 않는 노도의 총화력을 자랑한다. 이것과 061ANCM를 조합하는 것이 1.20 레귤에 있어서의 미사일 카니발. 외형도 분열 미사일만이기에 통일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탄수가 너무 많아서 다 사용하기도 힘들다.
• 분열수는 6. 1회의 연동으로 2발이 12개로 나누어진다.
• (1.00 ~ 1.10) 사용 회수는 연동 최다인 30회. 장기전 전용인가.
• (1.20) 공포의 총 탄수 2배 120발. 사용 회수는 60회. 리로드 시간도 단축되고 있다. 연동 미사일이 전체적으로 밸런스 좋게에 조정되는 가운데, 이것 만큼은 이상할 정도로 강화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해도 장탄수는 0이 한 개 많지 않습니까?
• (1.30) 탄수 반감. 총수 60발, 사용 회수 30회로 돌아왔다.
• (1.30) 원래 너무 많았으므로 별로 영향은 없을지도? 총알을 풀로 활용하는 기체나 전술은 괴로워졌지만 기체 부하는 줄어 들었다.
• (1.30) 주력급의 화력을 가져 스태미너나 자폭의 걱정이 적다. 하지만 부하도 상당히 있으므로 계속 무작위로 달아두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지 않을 때는 퍼지하는 용기도 필요.
• (1.30) 적재가 힘들어졌고 게임 스피드 저하로 다른 연동도 충분히 맞게 되었기 때문에 자랑의 총화력도 부하와 교환하려면 조금 용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전신 미사일 폭장기체나 타연동에서는 사정이 부족한 원거리 미사일의 연동이 아닌 한, 다른 연동 미사일로 순간 화력이나 명중율, 부하를 중시하는 편이 좋은 결과를 부르는 일도 많다.

특수 공격

LALIGURAS

시작형의 특수 산탄 병기. 화력은 높지만, 유효한 활용은 지극히 어렵다.

• 전작의 QADAR와 같다.
• 변함 없이 맞지 않아.
• 라리그라스. 철쭉목 철쭉과의 식물로, 네팔어로 석남화를 의미한다. 네팔의 국화.
• 4의 1.40에서는 적당히 맞힐 수 있게 되었었지만, 또다시 집탄성이 악화. 탄속도 떨어지고 있다.
• 4보다 리로드가 짧아졌지만 PA관통이 떨어지고 있다.
• 이번은 밀폐된 장소나 열려있지만 적의 수가 많은 장소, AF라고 하는 거대 적도 존재하므로 미션에서는 순간 화력을 끌어올릴 때 사용할 수 있다.
• (1.20) 4의 1.60 기준이 되었지만 게임 스피드가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기 위해 역시 맞지 않아.
• 사용 회수는 20회.

SM01-SCHYLLA

자동적으로 대상을 포착, 추적 하는 어깨 무기판 AS미사일.

• 견제용으로 받아 주세요. 4의 초기 레귤의 성능을 닮아 선회도 적당히.
• 이 기체 부하는 조금 괴롭다. 구두쇠처럼 굴지 말고 적당할 때 퍼지할 것.
• 바로 정면으로부터 총격전이 벌어질 것 같은 때에 사용하면 상대가 움직여준다. 총격전 중에는 자폭하므로 위험. 근접기 등에서 거리가 떨어져 버렸을 때에 사용하자.
• AS미사일이므로 색적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사용 회수는 10회.
• (1.00) 발동시 머슬쉘과 같이 결정되어 날아 가기 때문에 직격시의 위력은 상당한 물건이다.
• (1.00 ~) 좋아하는 때에 사용할 수 있는 AS미사일이라고 하는 특징이 미사일 중시의 기체와 싸울 때는 약점화한다. 상대에 따라서는 즉각 퍼지도 선택사항에 넣을 필요가 있다.
• (1.20) 성능 업. 부하도 경감되어 달기 쉬워졌으므로 화력 끌어 올리기에 사용할 수 있다.

FSS-53

충격력에만 특화한 로켓을 발사한다. 공격력은 제로에 가까운 견제용.

• 무슨 이유인지 PA감쇠력이 높다.
• 카브라칸의 스커트를 넘길 때에 아무쪼록. 충격력이 높기 때문에 1발로 넘길 수 있다.
• 반동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맞지 않는다. 견제라기보다는 반동 무기를 맞혀 한층 더 추격에 사용하는 편이 좋다.
• 사용 회수는 10회(1.00~1.10), 18회(1.20~1.30).
• (1.20) PA감쇠와 충격력이 귀신과 같이 상승했다고는 해도, 슬프지만 이것 로켓이야.
• (1.20) 이만큼의 수치가 더해졌으므로 맞추는 가치는 나왔다. 맞출 수 있을지 어떨지는 링크스 나름.
• (1.20) 꽤 양조정. 다른 로켓도 이 정도 어드밴티지가 있으면 좋겠지만.
• (1.20) 로켓이므로 당연히 탄이 맞으면 망가진다. 일순간에 PA소멸. 9538×2는 장식이 아니다.
• (1.30) PA감쇠성능이 조금 저하되었지만 역시 PA를 벗기는 성능은 변함 없이 높다. 공격력은 여전히 없지만 이 덕분에 자폭시에 자신의 PA는 벗겨져도 AP까지 몽땅 빼앗겨 자멸하는 일은 없다. 이것은 이것대로 리스크 저감을 위해서 중요.
• 덧붙여서 견부 로켓은 뒤쪽용과는 달리 조준선이 흩어지므로 장거리의 상대에게는 정지 목표여도 맞지 않는다.

09-FLICKER

착탄에 의해 강렬한 섬광을 발해 카메라 기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킨다. 대 중장 병기로 효과가 높다.

• 통칭 「훌라 로케」혹은 「음양탄」.
• 사양 변경의 탓으로, 전작과 같이 쏘아댈 수 없다. 더불어 탄수도 줄어들었고···
• 발사한 순간에 상대의 공격으로 자폭하면 정말로 눈부시다.
• 일단 정상적이게도 효과가 있다.
• 검호용 장비. 블레이드로 근접전 도중 명중시키자.
• 사용 회수는 6회(1.00~1.10), 12회(1.20), 14회(1.30).

플레어

GALLATIN02

다수의 열원을 사출해 미사일을 교란 유도하는 특수 병기.

• 경플레어. 1회에 뿌리는 양이 많아 눈 깜짝할 순간에 총알이 없어진다.
• 전작과 차이는 약간 좌우로 넓게 발사되기 때문에 윗방향에 약해졌다.
• 사용 회수는 4회(1.00~1.10), 8회(1.20~1.30).
• 이름의 유래는 미국 몬테나주를 흐르는 갤러테인 강.

GUYANDOTTE04

열원을 윗방향에 사출하는 플레어. 회피하기 어려운 수직 미사일계에 유효하다.

• GALLATIN02를 바로 위로 사출한다.
• 위로 나는 것 이외는 대부분 성능이 변함없다. 총알이 금방 없어지는 것도 같다.
• 기만 성능이 조금 높기 때문에 마음 편하지만, 역시 알제브라 플레어와 같이 위쪽으로부터의 미사일 전용. 공중전 주체라면 통상형을 선택하자.
• 사용 회수는 4회(1.00~1.10), 8회(1.20~1.30).
• 이름의 유래는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하천, 가이안조트 강.

051ANEM

대 미사일 특수 공격. 교란 유도 효과가 높은 최신형.

• 중플레어. 경플레어보다 탄수는 적지만 동시 발사수도 적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쪽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 버튼을 누르고 나서 발사까지의 타임 랙이 있는 것은 전작과 같다. 순발력을 갖고 싶으면 경플레어를, 탄수중시라면 이쪽을 부탁합니다.
• 상대가 발사한 것을 보고 나서 공격하는 것은 늦다. 어느 정도 예측하던지, 상시 전개를 배려 상대가 미사일을 쏘기 어렵게 하자.
• 사용 회수는 6회.
• (1.20) GA제 플레어의 탄수증가에 의해 회수의 메리트는 저하. 발사 시간의 길이를 살려 계속적인 기만 효과를 얻고 싶은 경우에.
• (1.30) 1회 1회의 효과 시간은 길기 때문에, 중~원거리로부터 미사일을 뿌리며 오는 상대에게는 MSAC제보다 뛰어난 스태미너를 보인다. 그 대신 근거리로 직접 맞춰 교차 공격의 목적으로 날아 오는 고화력 미사일에는 무력, 이라고 하는 단점도. 플레어까지 원거리 사양. 과연 BFF.

YASMIN

개개의 교란 성능은 낮기는 하지만, 다수의 열원을 전개 가능한 탄막 플레어

• 쟈스민. 파키스탄의 국화.
• 별로 유도해 주지 않는다. 가볍기 때문에 어깨에 싣는 것이 없을 때에 위안 정도로.
• 위쪽으로 발사된다.
• 발생이 빠르기 때문에 지근거리에 도달한 미사일을 회피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 자기의 기울기에 따라 따돌려 준다. 수직·직진 어느쪽이나 유도시키지만, 유도성능은 그다지 높지 않다. 보험 정도로.
• 아주 조금 효과 시간이 길어지던지, 유도성능이 높아지면 유력 장비가 될 것 같다.
• 완부 무장을 쓰고 있는지 아닌지로 사출 각도가 바뀐다. 팔을 내리고 있을 때는 상공에서 교차하듯이 사출된다.
• (1.20) 플레어 최다의 사용 회수. 효과는 변함 없음. 수직 발사형이므로 지상전이 메인인 4족과 궁합이 좋다.
• (1.20) 기만 성능이 낮기 때문에 위쪽 이외의 방향으로 오는 미사일에 대해서는 효과가 적고 공중전 타입의 기체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공중 주체라면 정면 발사 타입을 사용하자.
• 사용 회수는 5회(1.00~1.10), 10회(1.20~1.30).

ECM

048ANEM

ECM 발생기를 지표면에 박는 설치형의 전자전 병기.

• 밸런스의 ECM. 장탄수, 리로드의 빠름 등, 비교적 단기 집중형.
• 이 타입은 적 기체에 박을 수도 있다.

051ANEM

ECM 효과를 높인 강화형의 전자전 병기.

• ↑의 상위 호환. 부하는 힘들지만, 광범위하게 고농도 ECM 필드를 전개할 수 있다.
• 지직거림이 없어져 조용하게 되었다.
• 바로 밑에 떨어뜨린다. 먼저 공격해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적의 접근에 맞춰 설치하고 도망가는 사용법.

AR-O401

레이더 장애를 발생시키는 ECM 병기. 유효 시간이 길다.

• 저부하. 효과는 낮지만 장탄수가 많고 리로드도 최단이므로 복수 설치로 보충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안정된 ECM을 전개할 수 있다.
• 다른 ECM와 달리 탄속이 빠르기 때문에 공격하면 꽤 날아간다.
• EN부하가 억제되었으므로 움직이면서 적을 따돌리는데에 좋다. 좁은 장소에서 사용하면 효과大. 덧붙여서 ECM의 색도 오렌지색.

063ANEM

기체 추종형의 ECM발생기. 효과는 약하지만 확실성이 높다.

• 1대의 비행기용. 수상이나 크레이들 등의 ECM 설치 포인트가 적은 맵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다만 발동중에는 빛나기 위해 매우 눈에 띈다.
• 레이더로부터 사라지지만 시야에는 들어간다. 그런 느낌인가.
• 이른바 스텔스. 효과는 높지만, 복수 살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농도를 더욱 강하게 하는 것은 할 수 없다.
• 범위의 좁음이, 반대로 상대에게 ECM의 사용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부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단지 자기의 반응만이 사라진다) 시야에만 들어가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렵다. 중량기가 거의 확실히 가지고 있는 저격 무기의 탄막을 받는 일 없이 급속 접근할 수 있다.
• (1.20) 불과 10의 중량 증가로 대부분의 성능이 상승. ECM을 사용하고 싶으면 이것.

PA공격

ADDICT

코지마 입자를 대량으로 방출해 PA를 단번에 회복시킨다. 아쿠아비트의 코지마 기술의 집약품.

• AA 후의 틈이나, 반대로 AA대책에.
• 어설트 아머가 등장한 지금 이 파츠의 역할은 구 작품의 전지와 같은 존재.
• (1.30) AA사용시의 소비 PA증대로부터 AA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납품업자가 될까 생각했는데… 상대적으로 회복량이 너무 적어서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하는 상황에.

EUPHORIA

구 아쿠아비트의 특수 파츠. PA를 강화하는 추가정파장치.

• 멋지게 큰 소비 EN와 기분 뿐인 정파 효과. 아쿠아비트 맨 리턴즈를 외치고 싶을 때에 추천.
• 본가 버섯 같이 왠지 소비 EN이 크고 정파 성능도 미미한 산업 폐기물. 어째서 이런 적당 수치로 했냐…
• (1.20) 4의 1.60과 같은 성능. 하지만 역시 소비EN은 좀 더 내려도 좋은 것 같은···
• (1.30) 등의 버섯과 같이 변화 없음. 역시 조정 따위는 개나 줘버려, 인가.

P-MARROW

어설트 아머의 위력을 높이는 원환체의 시작 파츠. 실전에서의 효과는 미지수.

• 통칭 「(어설트) 앰프」「고야」. 정식명칭으로 통하기는 어렵다.
• 기체 부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쉽게는 달 수 없다.
• 공격 범위 증가는 크다. 위력의 증가는 별로 없다.
• 어설트 캐논에도 적용된다. 그 경우 미탑재시와 비교해 실로 2배 가까운 화력 차이가 나는 일도.
• 랭크 매치에서도 통용되는 뜻밖의 복병. 경량기에서도 일격으로 만 단위의 데미지를 준다. 팀에서는 아군 살인. 아군이라도 이것을 달고 있는 녀석에게는 가까워지고 싶지 않다.
• 미션에서는 꽤 편리.
• (1.00 ~ 1.10) 기체 부하가 너무 크다.
• (1.20) 부하 저감. 효과도 약간 향상.
• (1.30) 외형의 스펙은 변함없지만 AA가 큰폭으로 약체화. AA를 주력으로 한다면 이것 없이는 해 나갈 수 없을지도.

추가 부스터

ASB-O710

좌우 횡방향 퀵부스트를 강화하는 추가 booster. 경이적인 회피 성능을 실현한다.

• 통상의 기동은 물론 VOB중의 회피 능력을 올리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 고부하. 등의 동계통의 장비와 합하면 사용시의 EN소비도 절대 경시할 수 없다.
• EUPHORIA를 사용할 정도라면 이걸 추천.
• 본체의 중량 때문에 반대로 거동이 무디어지는 경우도 있다. booster와의 궁합이 중요하므로 어중간한 사이드 booster를 붙여도 이것의 진가는 발휘할 수 없다.
• 가장 영향을 받는 것은 기체 중량. 이랄까 온전히 짠 경량기에 더욱 속도를 요구하는 인간은 바보인지 진정한 도미넌트인지.
• 도중에 퍼지할 수 없기 때문에 EN관리의 프로에게밖에 추천할 수 없다.
• QB분사 시간이 짧은 SB와 합하는 것으로 일순간에 대출력을 발생. 틈도 적다.
• 기본적으로 어중간하게 이것을 다는 것보다는 SB를 일단 강화하는 편이 단연 좋다.
• 아마 최대의 결점은 분사염. 상대에게 눈에 띄고, 화면 안보이고, 눈에 나쁜 삼중고.
• 연비는 나빠지지만 위의 불평은 결코 거짓말은 아니다. 시험삼아 붙여 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
• 흰 아리야에 이것을 붙이면 의사 아레사. 죠슈아 선생님의 조종 기술의 굉장함을 체감 할 수 있다.
• (1.20) 관성이 억제되어 경량기에 탑재한다는 건 각오가 필요하다. 포착은 되기 어려워지지만 부작용으로 이쪽도 상대를 포착하기 어려워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