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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음, 사실, 수석 디자이너, 프로듀서, 수석
프로그래머의 머리 속 여기서 모든 프로그래밍
작업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아주
단순화된 생각에 지나지 않았기에, 세부적인
것들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발더스
게이트의 첫 컨셉은 무한한 전투 영역이었다.
우리는 이 게임의 제작을 1996년 1월에 이미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 녀석은 괴물같은
게임이 되어 버렸다. 시작은 발더스 게이트라
불리는 곳이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영역은 이미 상상을 넘어서고 있었다.
이 때의 생각은 주인공은 아우터 플레인의
한 하급 신으로 시작해서 (노르웨이나, 이집트,
혹은 셀틱 등의 신화에 근거한... ) 플레인
사이를 여행하며 퀘스트를 하나하나 풀어가게
하는 것 이었다. 이러한 생각의 문제점은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온라인 공간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이 때 우리 팀의
멤버와 자금은 게임을 완성시키기에는 형편
없을 정도로 소규모였다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우리가 얻은 아이디어 중 하나는 보다
소박한 지형과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짧은
데모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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