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트러블. 1358, 어둠의 해

 

타임트러블. 절대신 AO(Absolute One)가 모든 신들에게서(헬름신 제외) 불멸자의 능력을 빼앗아 버리고 물질계로 추방한 사건. 사건의 발단은 베인과 미르컬.바알 이 3명의 신이 자신들의 혼돈의 계획의 일환으로 AO의 운명의 석판(Tablets of Fate)를 훔쳐서 달아난 것으로 시작된다. 이 일을 계기로 AO는 매우 분노하여 위의 3명의 신들을 비롯한 모든 신들을 자신의 운명의 석판이 제자리에 돌아올 때 까지 주물질계로 유폐시키게 된다. 그리하여 모든 신들은 주물질계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었는데 이곳에서도 베인, 미르컬, 바알의 음모는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 기회를 활성화 시켜서 행동하게 되자 이들의 반대편인 신들(대표적으로 미스트라)이 계획을 막기 위하여 역시 인간의 모습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처음에는 모든일을 계획한 베인측이 유리하였으나 미스트라 또한 이를 눈치채고 준비해온 Mystra chosen에게 행동지시를 내려서 베인측의 음모를 막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미스트라와 미르컬이 죽고 베인은 미스트라측의 톰과 전투도중 사망 마지막으로 남은 바알은 끝까지 저항하지만 결국 인간인 사이릭에게 죽임을 당한다. 이리하여 운명의 석판은 원래 주인에게로 되돌아 가고 신들 또한 원래 자리로 돌아 갈 수 있게 되었으나 이미 죽은 신들의 자리가 비기 때문에 그 자리를 채울 능력있는 사람을 찾게 된다. 결국에 선택된 사람이 미드나잇, 사이릭등으로 미드나잇은 미스트라의 뒤를 이은 마법의 여신의 자리에 오리고 사이릭 또한 바알의 자리인 죽음과 살인의 신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이다.

 

 

 

두 젠타림의 가치

 

젠타림 요새를 포함해 블랙네트워크나 젠타림으로 알려져 있는 비밀 사회를 둘러싸고 많은 혼란이 있었다. 그 둘은 매우 밀접한 관계라 어떤 사람이 이것을 생각하며 입으로는 다른 하나를 말하더라도 별 혼란 없이 이해될 정도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둘 다 트러블을 의미한다. 젠틸 요새는 문 씨의 서쪽 해안에 있는 성벽에 둘러싸인 독립 도시다. 북방의 황폐한 땅, 사악한 사람들의 안식처이고 사기꾼들이 음모를 도모하는 곳이며 어둡고 더러운 습곡이기 때문에 릴름에서 가장 사악한 도시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그곳의 통치자는 주변의 드래곤스파인 산맥, 율라쉬, 분라, 그리고 이웃한 협곡 나라들을 포함해 지배할 근접한 땅을 찾고 있었다.

 

젠틸 요새의 도시와 군대는 (젠틸라로 알려졌으며, 더한 혼란을 야기하는) 테셴데일을 파괴했고, 대거데일을 파괴하기 위해 접근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 섀도우데일을 지배한 대리인을 갖고 있다. 젠타림은 소드 코스트(발더스게이트와 워터딥에서 나오는)와 달의 바다(코르미르와 애너로치의 중재된 땅을 포함해서) 사이의 무역권을 장악하기 위한 악한 성직자와 마법사, 그리고 인간 이외의 생명체들의 조직이다. 달의 바다에서의 그들의 목표는 젠틸 요새의 그것과 같으며, 두 파는 손발이 맞게 일한다. 종종 같은 조직원을 나누어 쓰기도 한다. 젠타림은 젠틸 요새보다 더 멀리 영향을 미치며, 북방 전지역에 그들의 조직원들을 갖고 있다. 추가로, 젠타림은 젠틸 요새 자체에 국한되지 않으며, 많은 수의 전진기지를 유지하고 있다. 그들의 통치이념은 시간이 지나며 더 멀리까지 퍼지고 있다. 또한 젠틸 요새의 지배 세력에 더해 젠타림은 레이븐 요새와 다크홀드의 중요한 두 성을 지배하에 두고 있다.

 

수년이 넘게 젠틸 요새(수많은 수수께끼와 믿을 수 없는 고용인들로 가득한)로부터의 힘이 안전한 지역에까지 미쳐 왔다. 협곡 지역 안에서 젠타림이 젠틸 요새의 냄새를 풍기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 모든 키퍼(다른 이름으로 젠틸 요새의 주민들)가 블랙네트워크인 것은 아니고, 모든 젠타림 조직원들이 젠틸 요새에 있는 것도 아니다. 결과적으로 모험자들은 그들이 믿는 사람을 지키면 되는 것이다.

 

앰의 역사

 

앰은 운 좋게도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누군가는 앰이 이 대륙에서 가장 부유한 땅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것은 여러 세대에 걸쳐 앰에게 굉장한 이점으로 작용했다. 심지어는 그들이 침략 당했을 때에도 그랬다. 새로운 주인은 그 땅을 불사르기보다 재물을 취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파괴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앰은 무역의 중심지이자 가장 오래된 상업 지역이었다. 적어도 800년 동안 앰이 무역의 중심이었다는 것은 아버지에서 아들에게 구전된 이야기가 뒷받침해주고 있다. 다만 불행스럽게도 이를 증명해 줄 만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발견된 것도 완전치 못한 것뿐이었다. 전형적인 앰의 주민들은 금고를 채워 넣기에만 급급해서 역사를 기록하는 데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앰은 언제나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으며, 이것은 역사의 정확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았다. 가장 잘된 기록은 오래된 교역의 사업서들이다. 교역 비밀의 노출에 대한 두려움은 역사를 기록하는 것보다 더 강해서 일반적인 시민들은 앰의 과거에 대해 매우 조금 밖에는 알지 못한다. 100년 전의 앰은 오늘날의 칼림샨과 매우 흡사하다.

 

각각의 주요도시는 기본적으로 독립된 것이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방어를 위해 연합하는 한편, 영토와 유용한 무역로를 둘러싼 분쟁도 가끔 일어났다. 24년 전, 다른 곳에서 수입된 상품에 대한 관세를 강제 징수하는 각 도시간에 끔찍한 무역 전쟁이 일어났다. 무역 전쟁이 일어나자, 시민군이 다른 도시들의 후원을 받는 캐러밴을 습격하기 시작했다. 수개월 동안 상업 기능이 정지했고, 수많은 도시들이 점령당했다. 그리고는 마침내 모든 지역이 전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여기에 타이즈 셀렘찬트라고 불리는 한 젊은 상인이 뛰어들었다. 타이즈는 영리하고 영향력 있으며, 인맥이 매우 넓은 사람이었다. (셀렘찬트 무역상은 아스카틀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부유한 곳 중의 하나다.) 그는 앰의 부유한 다섯 상점의 대표자와 비밀리에 접촉하고 계획을 실행하기에 이르렀다.계획의 첫 부분에는 주의 깊게 외부의 위협에 대한 소문 유포가 포함되어 있었다. 외부의 위협으로 언급된 것 중 하나가 넬란더로부터의 해적의 침략이었고, 다른 하나가 구름봉우리의 반대편으로부터의 오크의 습격이었다.

 

타이즈는 테디르 숲의 엘프 군대가 분열된 앰을 급습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문도 퍼뜨리기 시작했다. 그가 퍼뜨린 소문들 중 어느 하나도 사실은 아니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이제 전쟁에서 연합으로 되돌아섰다.타이즈는 만일 그와 동료들이 앰을 통치하게 된다면 폭넓은 지지가 필요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도시들과 상점들 간에는 여전히 높은 긴장감이 감돌았고, 셀렘찬트와 그의 동료들은 지지를 얻기 위해 자신의 성을 버리고 다시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약속에 동의했다. “육인 평의회(Council of Six)“의 소식은 전 영토로 퍼져갔고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법을 수용했다. 하나의 법률 아래 앰을 통합한 조직이 행하는, 하나의 도시나 무역 회사가 아닌 모두의 이익을 위한 정책은 바람직한 변화로 받아들여졌다. 회의는 잔존하고 있는 저항을 진압하기 위해 군대를 모집했으며 이들이 앰 전체를 통치하기까지는 22년이 걸렸다.

 

칼림샨의 역사

 

칼림샨은 다른 모래의 제국보다 오래된 도시로, 에어 엘레멘탈계에서 온 휴머노이드 종족인 드젠에 의해 7000년 전에 처음 정착되었다. 드젠은 마법적인 생물로 알려져 있으며 에어 엘레멘탈계에서 사용할 수 없던 많은 새로운 주문을 발전시켰다. 드젠은 칼림샨에서 1000년 넘게 번영했지만 그들의 통치는 불의 차원로부터의 침략에 의해 끝나고 말았다. 누군가는 이것이 지니(바람)와 이프리트(불) 사이의 미움이 원인이 된 것이라고 말하고, 다른 누군가는 단지 그 곳에 이미 있었던 증오의 결과였다고 말하며 논쟁하기도 한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전투는 매우 길었고 많은 피를 흘려야만 했으며, 100년이 넘어서야 끝을 맺었다. 마침내 드젠은 공격을 단행하기로 마음먹었지만 그 시도는 대단히 위축되어 있었다.

 

그들은 서서히 쇠퇴했고, 그들의 마지막은 6000년 전이었다고 전해진다. 그 뒤 4000년 동안 칼림샨은 인간 유목 부족에게 지배되었다. 여러 지역에서 온 부족들 - 철트, 샤아, 빛나는 평원, 숀다스 심지어 암과 코르미르 - 은 다음 부족들에게 정복당함으로써 거의 동일한 부족으로 변해갔다. 천천히 칼림샨의 유목 습성은 변하기 시작했다. 암, 워터딥, 코르미르로부터 탐험가이자 무역상으로서 미지의 지역을 발견했고, 몇몇 부족들은 정착해서 낚시, 농경, 교역 등 생필품을 얻는 새로운 방법을 발전시켰다. 이러한 공동체는 서로를 보호해주기 위해 함께 뭉치기 시작했고, 곧 문명이 싹텄다. 슌 제국(지금은 일카자)이 일어난 것은 1300년 전의 일이다.

 

슌은 웅장하고 영광스런 제국이었고, 그들의 초과생산은 오늘날 칼리쉬트 귀족 숭배의 기반이 되었다. 그들은 현명하고 마법에 권위가 있었다. 배들과 캐러밴들은 슌의 깃발을 펄럭이며 포가튼 렐름을 누비고 다녔다. 슌 그 자신은 이 시기 동안 툼 오브 더 유니콘(the Tome of the Unicorn)이라 불린 강력한 힘을 지닌 책을 만든 매우 강력한 마법사였다. 현재 그 책의 정확한 위치는 남아 있지 않지만, 이 책은 가로 60㎝, 세로 90㎝의 순 금속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금도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900년 전 슌 제국은 갑자기 사라졌다. 처음에 숙련된 마법사들은 거대한 마법적 대변동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거대한 힘이 릴름 전체에 걸쳐 마법적인 힘을 방해하고 모든 생물체를 사라지게 했다고 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슌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한 현자들은 어떠한 명확한 결론에 도달할 수 없었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이론은 역병과 질병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칼림샨에서 슌 제국의 위세는 아직도 대단하다. 제국의 권위는 무엇보다도 오늘날 칼림샨의 강력한 국가적 특성의 원인이 되었다. 슌의 거대한 도시 몬라티브 테쉬 미어의 폐허는 아직도 미어 숲의 서쪽 끝의 황야에서 찾을 수 있다. 슌의 멸망 이후로 어떤 세력도 이 영토를 지배하려고 하지 않았다. 6개의 주요 도시는 자기들의 지역을 지키는 데만 열중했다. 약 170년 전에 칼림프로트에서 한 사람이 큰 군대를 모으고, 온 영토에 스스로를 파샤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그 군대가 진군하기 전에 각 주요 도시의 대표자들이 만나서 일정 지역에서의 파샤의 권위를 인정하고, 작은 공물을 바치기로 동의했다. 이것은 파샤가 계획했던 일에 대한 충분한 대가였다. 파샤의 칭호는 장자의 순으로 세습되었고 만일 아들이 없으면 각각의 큰 도시의 시장들이 새로운 파샤를 뽑았다. 현재의 파샤인 레시드 드제니스풀은 18년 넘게 집권하고 있으며, 44년 전 칼림샨의 시장들이 선출한 파샤의 손자이다.

 

드로우의 역사

몰락

이런 중대한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우리는 일라이디리 또는 “남쪽의 엘프들”에 대해 너무 적은 것만 알고 있었다. 그들은 피부색 때문에 “다크엘프”라고 알려졌다. 그들은 정글 속과 남쪽의 열대 숲에서 산다. 거만하고, 호전적이며, 문화적으로 진보된(어떤 엘프 현자는 “퇴폐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종족이다. 일라이디리는 다른 엘프 종족을 포함해서 인접한 지역을 모두 공격한다. 호전적인 귀족과 두 잔혹한 신 구나더와 롤스의 성직자들이 지시한 잔인한 습격과 약탈은 엘프, 인간, 드워프 그리고 그들에 대항하는 모든 연합군을 상대로 한 것이다. 거대한 마법 전쟁에서 패배하고, 다크엘프들은 미리 발견해 두었던 지하로 도망갔다. 이 일을 “몰락”이라고 하며, 드로우가 지상에서 산 마지막을 표시하는 날이다.

 

암흑전쟁

그들이 지상의 적으로부터 도망친 “몰락”의 기간 동안에도 전쟁을 좋아하는 드로우의 습성은 바뀌지 않았다. 실제로 그들은 즉시 언더다크에서 영토를 건설하기 위해 전쟁을 준비했다. 그들은 드워프에게서 훔치거나 빼앗은 마법 아이템으로 드워프를 공격하는 것부터 시작했고, 그들이 가진 증오는 아직까지도 강렬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새로운 왕국의 권력을 잡기 위해 자기들끼리 싸웠다. 귀족과 귀족, 남자 성직자와 여자 성직자 등등... 이 전면적인 전쟁은 그들이 점령한 거대한 드워프 동굴, 그레이트 베린덴의 꼭대기가 무너지면서 엄청난 마법 폭발로 끝났다. 천장이 완전히 무너져, 많은 드로우들이 파묻혔고, 드워프 도시는 산산이 부서졌다. 현재 하늘이 보이는 그 동굴을 대균열이라 부른다. 살아남은 드로우 귀족은 사람들과 노예, 그들이 가질만한 물건들을 모아서 살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언더다크로 도망갔다. 이 “분산”으로 오늘날 대부분의 드로우가 사는 사악한 라이벌 도시들이 많이 생겨난 것이다.

 

워터딥의 역사 

 

워터딥은 2천년 전부터 북쪽 지역 부족과 남쪽 상인들의 교역이 이루어지는 무역지였다. 1000년 전에 영원한 농장이 이 곳에 생겨났다. 워터딥(도시가 아니라 전쟁왕의 수집품으로서)의 첫 번째 언급은 단지 400년 전에 나타난다. 이 도시는 1032 DR에 진정한 의미로 세워졌고, 그 해 아가이론이 워터딥의 첫 번째 군주가 되었다. 노스레커닝의 날짜는 이 때부터 세기 시작했다. 이 도시는 눈부시게 성장했고, 1248 DR에 죽은 자의 도시와 길드가 설립되었다. 길드마스터들이 그 이후 통제권을 잡았고, 그들은 길드 전쟁이라 부르는 불안하고 고통스런 시간으로 안내했다. 길드 전쟁은 두 명의 길드마스터가 살아남았을 때 끝났다. 그 때는 통치자가 없는 상태였고, 1273 DR에 현재의 정부 제도가 설립되었다. 이 해에 마법사 협회가 설립되고 비밀스런 워터딥의 군주가 다시 세워졌다. 그 시간 이후로 도시는 다시 성장하여 번영을 누렸다. 인간과 다른 종족들은 모든 왕국을 돌아다니며 광명의 도시에서 돈을 벌어들였다. 여기서 성공한 상인들은 몇 년 지나서 길드를 세웠고 그들 스스로 귀족이 되었다. 여기에는 훌륭한 병사들, 감시자들, 20명이 넘는 검은 로브의 마법사들을 거느리고 공평하게도시를 다스리는 워터딥의 왕의 지지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워터딥은 여러 장소에서 온 다양한 종족들이 집합하는 장소였고 그곳에서는 여러 가지 생활 방식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은 상업을 번성시켰고, 워터딥은 거대한 선택의 도시로 발전하였다.

 

워터딥의 역사 -  제 0 시대, 터브무츠와 개척자들

현재 1000년도 더 전에 시작된 이 거대도시의 진정한 역사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남쪽 사람들은 아직도 북쪽 사람들을 냉소하며 “북쪽 야만인”이라 부른다. 그 당시 북쪽 지방은 광대하고 거대한 고대 식물의 숲으로 덮여 있었고, 드워프와 고블린 종족이 살았으며(대부분 북쪽 산악 지대와 구릉 지대) 엘프들(숲의 전지역에 흩어져서)도 살고 있었다. 몇몇 인간들이 소드 코스트를 따라 살았다. 그들은 봄과 가을 동안 낚시와 사냥을 해서 얻은 털가죽을 상인들의 장신구나 금속 연장과 바꾸거나 남쪽에서 항해해 온 배에서 쓸만한 무기를 구했다. 봄에는, 이 배들이 커다란 목재를 구하기 위해 왔다. 남쪽에는 이미 배를 만들만한 큰 나무가 없었기 때문이다. 가을에 그들의 목재가 바닥나는 불행한 일이 벌어지면 배를 수리할 목재를 구하기 위해서 들어오기도 했다. 이런 교역의 대부분은 육지의 돌출부와 해안에 바위산들에 의해 바다로부터 보호되는 자연적인 거대 항구가 있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워터딥의 역사 -  제 1 시대, 영주들의 부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숲은 차츰 벌목되어 해안에서 멀어지고, 부족들은 훤해진 땅을 경작하며 한 해의 대부분을 그곳에 머물기 시작했다. 그들 중 현명한 자들은 보다 많은 무기, 도구들과 바꾸기 위해 다량의 목재를 손에 넣고 수급을 조절했다. 이러한 수단을 사용하여 부를 얻은 무단 이민자들은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샀고, 사방에서 습격이 성행하게 되어 보다 호전적인 부족들이 다른 정착민들을 습격하는 일이 비일비재 벌어졌다. 이런 부족 가운데서도 니모어의 명령을 받아 만 주변의 농장, 조잡한 나무 부두, 무역 창고, 헛간 등을 쓸어간 자들이 기록되어 있다. 몇 번인가 해적질과 부족의 습격을 실패한 후, 니모어의 사람들은 “심해의 도시”로서 기록된 그들의 새로운 본거지에서 번영했다.북쪽 끝에서는 오크 부족들이 산속의 요새들에서 숫자를 불려 왔다. 땅 속을 향한 그들의 확장 시도가 용맹한 드워프들의 저항에 부딪쳤고, (물론 많은 작은 노움 식민지들이 정복되어 사라졌지만,) 오크들은 산을 내려가 남쪽으로 향했다. 그 숫자는 끝이 없어 보였으면 그들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이든 휩쓸고 밀어 버렸다.

 

여기저기에 있던 엘프 거주지는 끝까지 버텨냈지만, 남쪽을 향한 그 압력에 이제는 트롤무어로 불리는, 니모어의 요새 북동쪽에 새로이 개간된 땅에 살던 “불멸하는 자들”(트롤)을 포함한 많은 다른 북방 거주민들이 쓸려갔다. 니모어는 이 위협이 증대되던 시기에 고령으로 사망했고, 젊은 영주가 (항구의 선장들을 불러모아서) 워터딥의 사람들을 이끌고 트롤들과 싸웠다. 아가이론이란 이름을 가진 북쪽의 젊은 마법사가 트롤에 대한 전쟁의 향방을 바꿀 때까지, 인간과 트롤과의 전쟁에서 많은 피가 흘렀다. 아가이론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차츰 힘과 기술을 습득하여 마침내 위대한 마법사가 되었다. 그는 포션 오브 롱기비티의 제조법을 발견해서(또는 어디선가 제조 방법을 배워서), 그가 살아 있는 수십 년 동안 내내 육체적으로는 최고의 상태를 유지했다.

 

장래의 공격을 두려워한 워터딥 사람들은 그들의 농장보다 위쪽에 있는 워터딥 산의 경사면에 작은 요새를 지어서, 공격해오는 트롤들에게 높은 곳에서 불화살들을 쏘아 방어할 수 있도록 했다. 트롤로부터 안전해진 이주지로 거주해온 많은 외딴 부족들은 시간을 들여 새로운 농장 주변에 벽을 쌓았다. 자유도시 워터딥을 다스리는 영주들은 독립적인 면을 견지했고 해가 갈수록 부가 증가했다.

 

워터딥의 역사 - 제 2 시대, 영주 통치의 시작

112번째로 맞는 겨울에, 아가이론은  워터딥의 영주인 롤러와 날카로운 논쟁을 했다. 롤러는 워터딥의 부와 강한 군대를 이용해 이 북방에 워터딥을 수도로 하는 (그리고 자신이 통치자가 되는) 제국을 건설하기를 원했고, 그것을 위해 군대를 모았다. 아가이론은 모두의 앞에서 그를 무시했고, 롤러는 마법사를 잡아 가둘 것을 명령했다. 아가이론은 그를 때려눕히기 위해 찾아다닌 모든 사람들을 마법으로 막아냈다. 화가 난 롤러는 자신의 검으로 마법사를 쳤다. 아가이론은 살짝 그것이 닿지 않는 범위로 솟아올라, 격분한 영주가 그의 발아래서 계속해 검을 휘둘러대는 동안, 동작을 취했다. 롤러의 검은 강철로부터 쉿 소리를 내는 뱀으로 변하여, 재빨리 그를 물었다. 영주는 충격받은 사람들이 그곳에 모이기도 전에 독에 중독되어 죽었다. 그리고 나서 아가이론은 모든 워터딥의 군대 지휘관들과 가문의 장자들을 모았다. 전령들이 그들을 찾아 성으로 가는 동안, 아가이론의 마법으로 불꽃이 영주의 비어 있는 왕좌에서 으르렁대며 소리를 질러, 아무도 앉을 수 없었다. 그 뒤에 마법사의 동작 하나로, 불꽃은 마치 거기에 없었던 듯이, 의자에 아무런 표시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 아가이론 스스로 의자에 앉아, 자신이 첫 번째 워터딥의 영주임을 선언했고, 무기로서가 아니라 지혜로서 도시를 다스릴 것을 말했다. 그는 함께 영주로서 도시를 다스릴 사람들을 비밀리에 모았고, 그들이 사람들 앞에 나설 때에는 항상 가면을 쓰고 변장하게 했지만, 그와 같은 권위를 가지고, 그를 포함하여 그 누구도 그들에게 강제할 수 없도록 했다. 이 영주들은 도시의 모든 건강한 시민들로부터 선출되었고, 그들이 원할 경우만 임무를 맡게 되었다.사람들이 그에 동의하여, 아가이론과 그의 알려지지 않은 동료 영주들이 워터딥을 200여 년간 통치했다.

 

해가 가면서, 얼굴을 가린 영주들은 다섯, 여섯, 때에 따라서는 일곱 명의 집단으로 이루어졌고, 앞에 나서거나 말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몇몇 사람들은 그들이 아가이론의 부하들이거나, 또는 늙은 마법사에 의해 조종되는 자동 인형들이라고 속삭였다. 아직까지는, 사람들은 아가이론의 정의가 빠르고 명쾌하고 그의 법이 옳으며, 그의 호위병들은 친절하고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 있음을 인정했다. 평화와 번영의 날들이 지나갔다. 북방 지역은 사람들에게 개방되었다. 도로가 인간이 아직 이 땅에 이주하기 전 고블린 종족에 의해 멸망당했던 "폴른 킹덤"의 폐허로부터 아가이론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이어져 훗날 앰으로 알려진 도시들까지 건설되었다. 워터딥은 그 도시의 크기와 부가 다섯 배로 증가했다. 릴름 전역을 통틀어, 사람들이 돈을 찾아 “크라운 오브 더 노쓰(북방의 왕관)”로 몰려오기 시작했다. - 그리고 그들 사이에는 강도, 사기꾼, 도둑들도 있었다. 좀도둑으로부터 상당한 수준의 사기꾼까지, 그리고 야반도주나 할 사기의 대가들이 상당수 들어왔다는 말이 아가이론의 귀에 들어왔고, 그는 “고귀한 자들”이라 불리는 대상인들을 불러모아, 그들이 도시 남쪽에 길드를 조직해서 그들 직종에 종사하는 자들 중 부도덕한 자들을 감찰할 것을 제안했다. 몇몇은 반대하거나, 또는 화를 냈지만, 대다수는 그들이 이 문제들을 자유로이 다룰 수 있고, 그들이 불리하게 대우받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이 협정의 이점들을 인정했다. 조합들은 즉시 세워졌다. 워터딥은 계속적으로 규모와 부가 증대되었으므로, 도시의 방벽이 두 배로 확장되었다. 상인들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저 멀리서 이국적인 물건들을 가져왔고, 멀리 있는 땅에 도시의 부에 대한 소문을 퍼뜨렸다. 남쪽에서는, 소문을 들은 일부의 정복 또는 약탈(하다못해)의 눈길이 있었지만, 이 남쪽 땅은 전쟁이 만연하던 시절에 이미 무장되어 있었기 대문에, 어떤 침략자들도 오지 않았다. 아가이론의 건강도 결국 나빠져, 그는 죽었다. 그는 그의 탑에서 의식을 치루고 안장되었으며, 도둑과 바보들을 경계하여 이 사실은 비밀에 붙여졌다. 이 늙은 마법사로부터 신비한 지식을 배운 자들은 그의 집과 영면한 곳으로 알려진 장소에 모든 종류의 강력한 보호 마법들을 걸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오늘날에도 그곳이 더럽혀지지 않은 채 남아있다고 믿는다.)

 

워터딥의 역사 - 제 3 시대, 조합장들의 피묻은 치세

조합장들은 누가 도시를 다스리고, 누가 살해된 채로 발견된 한 상인의 상속을 받을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그들 사이에 논쟁을 벌여 도시가 큰 혼란에 빠진 일이 있었다. 제복을 입은 호위병들이 무장한 채로 그들의 주인을 호위하면서 거리를 돌아다녔고, 그들이 논쟁하고, 서로 협상하는 (그리고 때로는 거리에서 결투도 하는) 동안 말썽 많던 두 달이 지나갔다. 결국, 그들은 모든 조합장들이 협의회를 만들어 함께 워터딥을 통치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군소 귀족들과 많은 시민들은 정당한 권리와 시민의 동의를 얻은 자만이 영주가 될 수 있다고 항의했지만, 조합장들은 영주들이 아가이론의 사후 나타난 일이 없으며, 그것들은 아가이론이 자신의 단독 통치를 숨기기 위해 조종했던 골렘과 좀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 실재로, 영주들은 조용히 숨어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고, 그런 상태가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 사실, 영주들은 아가이론의 죽음을 따른 충성스런 부하들과 그들 자신의 입을 막기 위해 몇몇 조합장들이 그들을 죽일 것을 명령했기 때문에 그대로 남아있을 수 없게 되었을 뿐이지 진짜 사람이었다. 나뭇꾼 배론과 초보 마법사 쉴람만이 (비밀리에) 살아남았다. 살아 남은 영주들은 조용히 때를 기다렸다. 조합장들은 도시의 모든 영주들은 제거되었다고 생각했고, 워터딥의 통치권을 굳혀 나갔다.
조합장들은 단지 6년간 워터딥을 통치했고, 그동안 그들은 사소한 말다툼에도 유혈사태를 일으키곤 했다. 수많은 시비꾼들과 소수의 살인자들이 공공연히 날뛰었고 패싸움이나 야습 같은 악질적인 일들이 벌어졌다. 후세에 현자들에 의해 “조합전쟁”으로 명명된 이 투쟁에서 단지 두 조합장만이 살아 남았고, 도시 최고의 지식인들은 침묵했으며, 도시의 금은 낭비되거나 혼란 통에 조합에 약탈당했다.
살아 남은 조합장은 조선 조합의 로라 길데와 보석가공 조합의 엘렘 조어였다. 이 두 사람 - 양쪽 모두 무자비한 협잡꾼이었다 - 은 좋은 호적수로 서로 상대방을 압도하지 못했고, 물론 그들의 개인 군대들은 도시에서 수시로 충돌했다. 결국 양쪽 가문의 다수가 빈민굴에서 죽어버린 후, 그들은 피 냄새에 환멸을 느끼고는 함께 통치하는 데 동의했다. 두 개의 왕좌가 워터딥 성에 놓여졌고, 두 사람은 도시가 긴장과 공포의 장소가 되도록 이것저것 가혹한 정책들을 논의했다. “머리 없는” 조합을 다스릴 새로운 조합장의 승인을 포함한 모든 문제들은 국왕 행정관들인 로라와 엘렘 앞에서 논의되어야만 했다. 해결된 문제는 거의 없었다.

 

워터딥의 역사 - 제 4 시대, 영주들의 귀환

어느 날 국왕 행정관들의 궁정에 얼굴을 가리고 로브를 입은 사람 두 명이 예전 워터딥의 군주로서 왔다고 했다. 그들이 어디로 들어왔는지 아무도 몰랐지만, 그들은 궁정 어딘가에서 성의 거대한 홀에 나타났고, 국왕 행정관들에게 즉시 이 도시를 떠나라고 명령했다. 웃으면서 국왕 행정관들은 거절했고, 복면을 한 침입자 중 작은 쪽(아가이론의 제자이자 도시의 첫 번째 영주로서 그의 알려지지 않은 후계자인 레이디 쉴람)이 그들에게 번개와 불꽃을 폭발시켰고, 그들의 커다란 왕좌는 부서져 무너져내렸다. 그리고 나서 두 명의 침입자들중 큰 쪽(배론)은 귀족 가문의 우두머리들을 소집했고, 만약 그들이 황혼녁까지 오지 않으면, 즉시 그리고 영원히 이 도시를 떠나라고 말했다. 궁정의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들었고, 이 사실은 거리로 퍼져나갔다.살아남은 귀족들은 마지못해 호위병들을 거느리고 함정에 들어가는 심정으로 왔다. 배론은 그들에게, 그리고 궁금해서 모인 시민들에게 “이러한 일들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에게 만일 워터딥이 다시 한번 안정을 얻으려 한다면, 그들이 예전에 아가이론을 도왔던 것처럼,  모든 것은 그와 그의 동료 영주가 계획한 대로 유지되어야만 하며, 두 사람은 전처럼 다른 영주들을 지명할 것이고, 그들이 예전처럼 -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비밀리에 통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의 복면을 벗고 말했다. “나는 배론이요. 나는 전에 아가이론과 같이 영주였소. 나는 다시 이 도시를 지키겠소.” 그리고 사람들은 그에 동의했다. 아직 복면을 한 쉴람은 두 국왕 행정관의 집들을 폐기할 것을 명령했다. 그녀는 왕좌를 폭발시킨 것과 같이 그녀의 손을 쳐들고는, 그대로 했다. 그리고 길데와 조어의 집은 폐기되었다. 도시와 그 주민에게 평화가 돌아왔다. 영주들이 누구인지 밝혀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배론은 그가 잘 아는 사람들을 선택해서, 영주 밑에서 매일 워터딥의 법을 적용하고 판정할 행정관으로 임명했다. 그들은 곧 그들의 복장으로 인해 “검은 로브”로 불렸다. 이들 행정관들은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좋은 보수를 받고,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할 경우 생길 안전상의 문제를 위해 집이 주어졌다. 그는 도시 사람들에게, 그러한 임무는 권위를 남용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의무를 위함이고, 만일 누구라도 더 이상 일을 수행하기를 원하지 않거나, 또는 실수한다고 해도, 그들은 비난받지 않고 오히려 존경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배론은 영주들은 행정관들의 위에 위치하여, 영주들은 그들의 궁전에 앉아 행정관들의 판결을 수정할 것이며, 누구도 영주가 수정하거나 파기한 행정관들의 판결을 비웃거나 얕볼 수 없다고 말했다. 만일 누구라도 그들에게 나쁜 마음을 품거나 또는 그들을 감금하려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은 폭력과 억압의 통치로 돌아가게 될 뿐이며, 결국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영주의 궁전 앞에서, 배론은 사람들에게 짦은 양초가 타 들어갈 시간 동안 보복의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그들이 질문이나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거나, 영주에 대해 무엇을 말하건 상관없이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었다. 이렇게, 그는 사람들의 불만을 들었고, 문제가 작거나 말하는 사람의 지위가 낮거나에 상관없이 그는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대로 했다. 사람들이 조심스러운 정의에 대해서 알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배론의 시대와 쉴람의 시대, 그리고 네버윈터의 젤파 아룬선과 결혼한 그들의 딸이며, 아가이론이 그랬던 것처럼 시간의 비밀을 아는 현재 워터딥의 영주인 켈벤 "블랙스태프" 아룬선의 어머니가 되는, “가면을 쓴 레이디" 레스틴의 시대를 넘어서 인내해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워터딥은 강한 경비대와 좋은 정부의 관용과 보호 아래 그 도시의 크기와 다양성이 증대되고, 무역이 번영해왔다. 그 기간 동안 (워터딥이 쓰러지는 신과 올라가는 신들의 접대역을 맡았을 때) 신들의 전쟁으로부터 받은 영향이나, 영주들의 통치를 뒤엎기 위한 나이트 오브 더 실드(방패 기사단)의 음모로 승리의 벌판을 공격한 그린 드래곤 같은 문제들이 있긴 했지만, 도시의 사람들은 살아 남았고 모든 재난들을 극복했다. 영주들의 동맹은, 워터딥이 동맹의 중심에 남아있는 한, 북쪽의 소드 코스트와 그곳의 섬에 있는 식민지들에 대해서까지 지속적인 안전을 제공했다. 물론 크기나 상업 활동의 면에서 비교될 수는 있겠지만, 랠름의 어떤 도시도 크라운 오브 더 노쓰(북방의 왕관), 공정한 워터딥에서처럼 다양한 삶과 경험을 맛보게 할 수는 없다.  

 

2002 - 2004 copyright Devain's Forgotten Realms, Firewine's D&D Realm

이 자료는 Devain의 포가튼 릴름에서 허가를 얻고 올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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