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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ppy~ : 모드를 어떻게 해서 제왕이 되신겁니까? - 설치를 해서 제왕이 되었지요.. ㅡ0ㅡ;; 오리지널 발더도 재미있지만 발더1이 출시되면서 생겨난 Teambg 사이트에 자주 다녔는데 거기에서 *모드* 라는 것을 알고나서부터 여러 모드를 플레이 해보기 시작한 것이 시발점이 되어서 지금까지 즐기고 있지요.. 아마 렐름에 첫 선을 보인 것은 *투투*모드 설치기를 정리한 것이 처음이지 않을런지....
Swappy~ : 아차.. 그리고 정말로 이가 좋으신가요?(매장) - ㅡ.ㅡ;; 좋은 이(이빨)이 아니고 좋은 이(사람, 인간) 입니다.. ㅡ0ㅡ; 이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는.. ㅡ0ㅡ;;
滅性猖魔 : 외부사이즈는?!(키,몸무게, 3사이즈.....남자걸 알아서 뭐 하려는 건지;;;) - 정말 남자걸 알아서 뭐하실려는지.. ㅡ0ㅡ;; 키는 170에 몸무게는 62.. 3사이즈는 잘 모르겠고 상의는 100 사이즈, 하의는 28이나 30 입지요.. ㅡ,.ㅡ;
Hawkslayer : 저는 평화주의자라 나이프를 애용합니다.(타앙~) 음..추가 NPC모드 중에서 가장 맘에드는 캐릭 1,2,3위는? - 추가 NPC라.. 솔직히 모든 NPC의 포트를 바꿔서 하기 때문에 별소용이 없다는.. 물론 남성캐릭도.. ㅡ0ㅡ;;
1. Kachiko 먼치킨 클래스라고 평가받는 켄/메.. 초반 +3, +4 아티팩터의 아이템도 장착하고 나오고 능력치도 수준급인 NPC죠.. BP나 TS를 설치하면 나오는 NPC.. 물론 오리지널 발더에도 나오지만 워낙 허접하게 나오기 때문에 제외.. ㅡ0ㅡ;
2. Tashia 자타공인 최고의 소서리스.. 왜냐면 소서리스는 타시아 밖에 없다는.. ㅡ0ㅡ;; 음.. 연애도 가능하고 소서러 클래스는 일반적으로 PC만 사용가능한데 NPC로 나오기 때문에 주인공이 좀 더 유연한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고 에드윈을 넣지 않고도 선 파티 최고의 마법사 구성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죠.. 남매품 켈시도 있습니다.. (퍽!! 콰직!!)
3. Drizzt Drizzt 모드를 설치함으로 같이 다닐 수 있는 드로우의 영웅.. 그의 장비와 능력에 대해 논하는 것은 필요없을듯.. 하지만.. 너무나 먼치킨적인 능력/장비로 인해 재미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 ㅡ,.ㅡ; 그래도 정말 좋아하는 NPC.. 하지만 모드의 불안전성과 불호환성으로 인해 봉인.. ㅡ0ㅡ;
dice : 새로운 모드에 도전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예를 들어..새로운 클래스들의 모드라던지.. TOEE같은 전투시스템을 도입한다던지;; 털썩...저의 바램입니다 ㅠㅠ - 오리지널 BG2에 새로운 클래스만 삽입하고는 싶습니다만 물론 가능도 하구요.. 정작 만들 클래스에 대한 자료나 정보가 부족하다는.. TOEE를 못해봐서 전투시스템은 잘 모르지만 턴제로 하고 싶으시면 발더2 설정에 턴마다 멈춤을 이용하심이.. ㅡ0ㅡ;
창공지연가[DM] : 현재 애인과 결혼할 계획은 있으신지? 가족계획과 신혼여행지는? - 결혼할 거고 가족계획은 힘 닿는데까지 낳아보자.. ㅡ0ㅡ/ 신혼여행지는 유럽여행이나 낭만의 섬, 발리를 가고 싶지만 자금/시간의 압박이 상당할 것 같고 못가게 된다면 아마 제주도를 가지 않을까요.. ㅡ,.ㅡ
캐논 : 솔로부대로 들어올 생각은? ㅡㅡ 답변 불가능이라면 염장부대에서 그만 둘 생각은?(매장) - 솔로부대로 들어갈 생각은 없으며 염장부대를 제대할 생각도 없다는.. ㅡ0ㅡ;;
오가트라 : 1. 이모엔 모드 한글화계획은?[매장] 2. 렐름만의 모드를 만드실 생각이 있으신지? 3. TDD 한글화계획은...[탕!] - 1. 이모엔 모드 한글화는 채널링님이 하고 계시죠.. 2. 렐름만의 모드라.. 모드 만드는 법은 숙지하고 있으므로 언제든지 기획안만 생기면 만들어 볼 수도 있을 듯.. 3. TDD 한글화 계획은 과거에도 없었으며 현재도 없으며 미래에도 없을 것이라는.. ㅡ0ㅡ;; (탕!!)
핑크팬더[NM] : 1.간단하게.. 애인과 함꼐 찍은 사진을 올려, 커플부대의 사기를 높여주십시오. (.뭐 물론 솔로부대에겐 영원한 적이지만(.......) -_-) ) 2.인생을 즐기는 편인가요? - 사진이라.. ㅡ0ㅡ; 사진을 거의 잘 안 찍어서.. 뽀샤시한 사진 밖에 없으므로 그냥 사진을 찍게 되면 올리도록 하지요.. 음, 인생은 잘 즐기고 있습니다.. 과연 내년에도 잘 지낼 수 있을런지.. 제발 청년실업을 겪지 않아야.. ㅡ0ㅡ;
사레복킬러 : 1. 현재 나오는 유명 여자 연예인 중에서 이상형이 있다면요? 2. 마지막으로, 이번 해부실습을 진행하면서 뼈저리게 느낀점은? - 1. 두 말 할 것 없이!! 전!지!현!! 2. 난도질을 상당히 좋지 않다는 것 ㅡ0ㅡ;; 아직 좀 더 두고보면 더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일이 생길듯..
카레스 : 커플부대에 입소(?)하는 사람으로써 숙련자(?)이신 좋은이님에게 여러가지 상담을 하.....아니 일단 본론은 1.커플사진을 올려주세요! 미남미녀에 궁극의 커플일경우 솔로부대에 영원한 적으로 인식되어....(도주) 2.커플부대는 자유지만 염장질은 자제하실수 없나요? (매장) - 1. 사진은 ㅡ.ㅡ;; 뽀샤시 사진 밖에 없다는.. 좀 더 생각한 다음 올려드리도록 하지요.. 음.. 미남미녀라..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2. 본인은 절대 염장질을 한 적이 없다는.. (탕!!)
유우카지마 : 진정한 해부 답게 신체 내부 사이즈는 어떻게 되십니까 ㅇㅅㅇ? - 내부사이즈.. ㅡ.ㅡ; 흥분시와 평상시로 구분되는데 흥분시에는.. (퍽퍽!! 콰직!! ................... 탕!!)
초싸리골인 : 서드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현재 서드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왜냐면 이번 졸업작품으로 서드룰을 적용한 ORPG용 프로그램을 만들고 졸업해 볼려고 생각 중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방대하군요.. ㅡ.ㅡ;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라는 그레이호크가 나오면 여러가지 참고해야 할 것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빨리 정발되었으면 합니다.. 결론은 참 사실적이고 복잡하다는.. ㅡ0ㅡ;;
캐논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만약 기획안만 생기면 혼자서 모드 만들 자신 있으신지!!! (캐릭터 추가,아이템 추가,지역 추가,퀘스트 추가) >> 물론 입니다.. 확실한 기획 안이 있다면 캐릭터/아이템/클래스 추가는 물론 기존의 지역지도를 기본으로 퀘스트 추가를 할 능력은 충분히 보유 중 입니다..
presto : 네버윈터 모드의 세계로도 가보시는것이 어떨지!! 고3때 어땠나요? >> 1. 네버윈터가 8천원에 판다고 하니 구입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모드는 잘 모르겠군요.. 왜냐면 원본을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과연..... 2. 고3.. 그렇게 열심히 한 것은 아니었지만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은 곳을 가기위해선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조금더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이 약간은 후회가 되지만 뒤돌아 볼 시간에 좀 더 앞을 보겠습니다.. ^^
☆버기부하^^★ : 드디어 걸리셨군요^^;; 그럼질문갑니다~~ 1.DM직을 수행하면서 힘든일이 있었다면 대표적으로 무엇? 2.카스실력은 대충 얼마나 되십니까?+_+ 3.저사양유저가 가야할길을 알려주세요^^;; - 1. 일반회원 일 땐 야당의 성격, 하지만 DM이 되니 약간은 여당의 성격으로 모든 것을 대하는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 있다면 활동의 폭이 많이 좁아졌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모범을 보여야 하는 곳이니 만큼 약간의 일탈도 고운 시선으로 보여지지 않기 때문이죠.. 가끔은 한계선을 타는 스릴있는 말과 행동을 하고 싶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는 것이죠.. ^^ 그리고 나름대로 압박도 존재하고.. 업데이트라든가 질문같은 것.. DM이 아니라면 "몰라요" 이 한 마디만으로도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이지만 그렇게 할려면 DM직을 내려놓아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가능하면 해보고 불가능하면 외국포럼란에 질문을 올려 답변을 구하는 편이죠.. 무엇보다 회원들과의 마찰이 가장 힘든 점이겠지요.. 제가 약간은 D&D관점으로 보면 중립-선 경향이라 선을 이루기 위해선 때론 사회적 통념도 깨버리거나 사회적 통념이 선을 이루기 위해 필요하다면 그걸 또 지키는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군요.. ㅡ0ㅡ; 아무튼 결론은 DM직은 명예직이라기 보단 일하는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2. 카스를 시작한지는 정말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하프라이프 쥬얼이 나오고 나서 시작했지요.. 아마 겨울 방학 때부터 시작한 걸로.. 같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아직은 허접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워낙 FPS류의 게임을 못하기 때문에.. ㅡ0ㅡ;;
3. 버기부하님의 저사양 리뷰는 올라오는 족족 읽고 있습니다.. 왜냐면 저의 집에는 각종 사양의 컴퓨터들이 모두 있기 때문이죠.. 현재 펜4 2.4c 512 GF4MX440과 펜 1.6a 256 TNT M64, 펜3 633EB 192 TNT Vanta, 펜3 500 128 VooDoo3-3000 * 2대, 셀러론 333 128 VooDoo3-3000 * 2대, 펜MMX200 64 intel i-740 AGP(퍼미디어2).. 이렇게 골고루 있기 때문에 각 PC에서 할만한 오락들을 선정하는데 버기부하님의 리뷰가 굉장한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사양 유저들이 가야할 길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게임은 실제 발매된/제작된 게임들의 일부분 밖에는 보지 못했습니다.. 발매하자마자 망한(?) 게임들도 다수고 저작권이 해제되거나 공개게임으로 전락한 게임들도 상당하다는 것이죠.. 그것을 찾고 거기서 오는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화려함이나 사운드/그래픽 적인 것을 제외하고 순수 게임성(재미)은 고전게임들이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MMX200에 돌릴만한 게임의 발굴이 뒤쳐저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저사양리뷰 올려주시길..
주꾸미 : 읏...전지현 사촌동생이 제 친구라는 =ㅂ=;; >> 우오옷!! 아직 실제로 한 번도 못봐서 너무 아쉽네요.. 사인 같은 것도 없고.. ㅠ0ㅠ 부럽습니다..
[Blue]메론바군 : 음... 1. 플스 보유 여부.. 2. 만약 1번 질문에 '예'라고 대답했을 경우, 타이틀은 무엇무엇을 보유중이신가요. 3. 디카의 보유 여부.. 4. 저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100자 내외로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 플스는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총알만 된다면 그란투리스모 시리즈를 위해서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이번엔 발매된 그란4와 플스합본(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 ㅡ0ㅡ;;)을 살려고 했지만 자금의 압박이.. ㅡ0ㅡ;; 2. ㅡ.ㅡ; 3. 디카는 없고 캠카는 있다는.. ㅡ0ㅡ;;
4. 100자 내외라.. 닉을 바꾸기 전의 그 메론바를 보며 생각했습니다.. 과연 저것은 메론바를 나타내는 것일까.. 아니면 떡꼬치를 나타내는 것일까 하고.. ㅡ0ㅡ;; 종종 컴퓨터 하드웨어 문제로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을 보고 안타깝다는 생각도 했었죠.. 저도 똑같은 실수를 많이 해서.. 그 때문에 산지 얼마되지도 않은 부두3의 저항을 뿌러뜨려 먹어서 혼이 났던 기억이....
고로스 : 얼굴을 공개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 -_-a [탕] - 아마 제 여친의 얼굴이랑 같이 나가게 될 것 같군요.. 기다려주시길...
륜 : 1. 어센션 모드 한글화는 생각중이신지 -ㅁ-;; 2. 여자친구분(애인이겠죠..죠?) 이란 사귄지 어느정도나 되셨는지 -ㅁ-;; 3. 솔로부대를 제대시켜주실 의향은 있으신지 (새X치기! -빠악!) 4. 앞으로 대형 모드(BP 또는 BGT 같은) 모드들을 다른분들이랑 분담하셔서 번역하실생각은 -ㅁ-;;? ..에 대충 이정도 로군요 'ㅡ'/ - 1. 어센션 모드의 한글화는 현재 진행 중 입니다.. ^^;; 워낙 한글화 압박이 심해서.. ㅡ,.ㅡ;; 2. 애인과 사귄지는 현재시간 2004년 3월 5일 12시 기준, 518일 23시간 동안 사귀고 있군요.. 3. 솔로부대의 제대라..... 84년생 이시군요.. 저는 79년생인데.. 하지만 문제는 제 여친이 76년생이라.. 음.. 8살 연상도 커버하실 수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ㅡ0ㅡ;;;; 4. 음.. 불가능할 것 같군요.. 아무리 번역거리가 많더라도 웨이두 형식이라면 모를까 다이얼로그 통째로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음.. 차라리 BP모드의 모든 퀘스트/아이템/NPC를 모아서 웨이두 형식으로 새롭게 만드는 방법은 가능할 듯.....
fifia : 후훗; 1. 다음번의 도마위 생선을 올려주시지요;; 2. 저사양유저의 하한선은 어느정도인지;;(극에달했지요;;아아;리눅스설치해야할텐데에에;) 3. 자신이가진 타이틀과 그 모드들에대해 서술하시오!;; 4. 여친을 자랑해주세요.. (훗;; 수류탄은 준비되어있답니다+_+) 5. 자신의 성격을 지껄여주세요;(위험한데;;수정해야하나;걍 맘나가는대로 써달라는이야기;) 6. 렌툴님이 왜 3사이즈를 물어봤는지;;; 가르쳐드릴까요??(훗;; 렌툴님;; 다시한번 뵈야할텐..탕!!) 7. 고전적인;; 무인도에 들고갈 세가지..(실제존재하지않는것도 가능하고요; 뭐든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 1. 다음 번 도마위의 생선은 ㅡ.ㅡ;; 잘 모르겠군요.. 이제 몇 분 안 남았다는.... 2. 위에도 있다시피 제 기준의 저사양은 MMX200, 64램, i-740 AGP 입니다.. ㅡ.,ㅡ 현재도 여러고전 게임들이 총집합해 있지요.. 3. 보유타이틀은 발더1&ToSC, 발더2 SoA*ToB, 모드로는 모드게시판에 있는 모드+α 입니다.. 발더1과 ToSC는 삼성에서 출시하자마자 영문판으로 구입했고 발더2도 역시, ToB는 직수 했습니다.. 모드는 다 설명드릴 수는 없고 개인적으로 BGT-BP가 가장 플레이 타임이 길고 재밌지만 준비물/설치에서 온 힘을 빼앗기기에 추천하지는 않고 ToB가 있다면 BP는 추천합니다.. 설치도 쉽고 재미도 쏠쏠하기 때문이죠.. 기타 타이틀은 박스를 열어봐야 알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타이틀을 사모았기 때문에 수 백만원어치 모았을 거라고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있는 것은 시디 밖에 남아있지 않다는.. ㅡ.,ㅡ; 제게 박스는 쓰레기로만 취급되기 때문에.. ㅡ0ㅡ;; 남들이 가지고 있는 그럴싸한 한정판은 절대 사지 않죠.. 플레이만 되면 됩니다.. ㅡ.ㅡ 메뉴얼? 하다보면 됩니다.. 영어? 비교적 영어의 압박에는 시달리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지요.. 후훗..
4. 여친의 자랑이라.. 제로보드가 이 내용을 수용하지 못할 것이라 판단, 간단히 요약만 하겠습니다.. 착하고 이쁩니다.. 후훗.. ㅡ0ㅡ 5. 중도-선 스타일 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불같은 성격이고 때론 아주 냉정한 성격.. 아니라고 생각되면 철저히 잘라버리는 성격입니다.. 비교적 정형화된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파격적이거나 급진적인 것들도 좋아하지만 나름대로 걸러서 보는 편입니다.. 6. ㅡ.ㅡ;; 뭐죠? 7. 무인도라.. 전기가 있다는 가정하에 무선랜이 설치된 초고급사양의 컴퓨터.. 여친.. 유인도로 갈 수 있는 순간이동 장치.. ㅡ0ㅡ;;
배추도사 : 제가 없어서 쓸쓸하진 않으신가요?(누가!!) - 배추도사님의 메인테마곡이 그립습니다.. ^^
zapazer : 와^^ 이번에는 좋은 이™님이시군요^^ 음..좋은이님의 자랑거리나 염장물품?은 뭐가있나요?^^그리고.. 좋아하는 음식과 취미는 무엇인지;;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잘부탁 드립니다~ - 자랑거리라.. 염장물품.. 전 누구처럼 한정판 같은 것도 없고 귀중한 것은 없는 편이라.. ㅡ,.ㅡ; 애인만으로도 충분한.... ㅡ0ㅡ;; 좋아하는 음식은 뭐든지 잘 먹는 편입니다.. 아니 솔직히 편이 아니라 잘 먹습니다.. ㅡ0ㅡ;; 시켜만 주시면야... 취미는 기타를 좀 칩니다.. 재밌죠.. 요놈의 기타라는 악기는 굉장한 매력을 가진 악기.. 자빠져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Squall : 좋은이 님이시군요 +_+ 자아 질문 들어갑니다! 만약!! 제주도 오신다면 어디서 지내실것인지.. (제주도 사는 사람으로서 궁금합니다!) >> 신혼여행에 관련된 질문인가요?? 음.. 그냥 호텔에 머물면서 이곳저곳을 여행할 것 같군요.. 지금이라도 제주도에 간다면 스퀄님 집에 몇 일.. (퍽퍽!!) ㅡ0ㅡ;;
시레인[DM] : +_+ 지금 사귀시는 여자 친구 분과는 어떤 계기로 사귀게 되셨는 지? 커플 제국단으로서 솔로 부대 대령(시레인-_-)에게 해 주실 말씀은? >> 1. 음.. 계기라고 할 것 까진 없고 마음이 와닿았다고 해야할까요.. 사랑해주고 싶은 여자라고 느낀.. ㅡ0ㅡ; 2. 어서 커플제국단의 신병으로 전입하시길 빕니다.. ㅡ0ㅡ/ 커플제국단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어서 오시길..
테테테 : ...커플한테 할 질문따윈 없습니다. (...) - 시전 - 삽질 시전 - 테테테님 매장 (...)
적외선시야 : 1.가장 감명깊었던 영화와 이유는? 2.가장 좋아하는 영화 배우?와 이유? 3.가장좋아하는 축구 선수?와 팀? 이유? 4.동성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1. 최근에 가장 감명 깊었던 영화는 단연 '태극기 휘날리며' 입니다.. 만남과 헤어짐, 영원한 이별, 동족상잔의 비극, 형제애, 등등.. 화려한 액션과 리얼리티.. 대작입니다.. 2. 가장 좋아하는 영화 배우는 당연히! 전지현!!! 너무 이쁘고 깜찍하고 귀엽고.. (콰직!!)
3.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세계축구 100대 스타에 오른 우리의 명보 형님 입죠.. 수비력도 좋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장거리포와 팀을 이끄는 능력.. 모두 다 멋집니다.. ^^ 좋아하는 팀은 대구FC!! ㅡ0ㅜ 제발 다음 시즌은 좋은 성적도 함께.. 4. 동성결혼.. ㅡㅠㅡ 왜 할까요?? 음, 렐름 내에서 동성애자나 혹 동성결혼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문제의 글이 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굉장히 싫어합니다.. ㅡ,.ㅡ; 뭐 더 과격한 말이 나오면 곤란하므로 여기서 검열/삭제!!
Dresden : 1. 저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말해주세요. 2. 좋아하는 '캐릭터'를 말해주세요. (게임, 애니, 영화 등등에서 셋) 3. 매형의 여동생이랑 사랑에 빠졌다면 어쩌시겠습니까? >> 1. 음.. 얼마전에 제대를 하셨고 서울에 사시고 LCD 바꾸셨다고 염장을 지르신!! ㅡ0ㅡ+.. 월희는 재밌는가요? 전 잘 몰라서.. 2. 좋아하는 '캐릭터'는 미소녀/누님이면 뭐든 된다는.. (콰직!) 농담이고.. ㅡ,.ㅡ; 푸카 시리즈나 마린블르수 시리즈, 건담 시리즈 등등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미소녀/누님이 제일 좋.. (퍽!!) 3. 매형의 여동생이라.. 별 상관없지 않습니까? 사돈처녀 밖에 안 되는데.. ㅡ,.ㅡ; 사랑에 빠졌으니 거기서 익사할듯.. ㅡ0ㅡ;;
펠 : 저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워3 캐릭터를 인장으로 쓰시지 않습니까? 워3를 좋아하시는 분 같고 컴퓨터도 잘 다루시는 분인듯.. 조류독감은 다 나으셨는지.. ㅡ,.ㅡ;
언데드 미소짓는 독사 : 가치관은 어떻게 되십니까? 아무래도 선이겠죠? 질서 선? 중도 선? 혼돈 선? - 음... 선계열은 맞겠죠.. ㅡ0ㅡ; 선계열은 맞아요.... 맞다고 해주세요!! ㅡ,.ㅡ;; 중립계열입니다.. 중립-선으로 보시면 되겠군요.. 일례를 들자면 선함이 조직화된 사회를 지지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야하고 반대로 현존하는 사회구조를 타파하는 것이라면, 또 그렇게 해야하는 것.. 발더스게이트2 가치관 선택에 보면 잘 나타나 있죠.. ㅡ,.ㅡ;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
나가쉬 : 장래희망(...) 은? - 장래희망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죠.. 좀 더 구체적인 것은 게임 프로그래머 인데 이번 졸업작품을 AD&D 룰을 이용한 ORPG 멀티프로그램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모드제작도 할 겸, AD&D도 좀 더 배울 겸, D&D 게시판에도 뻔질나게 들락날락 거리고 있지요.. ^^ 나중에 게임 만들면 많이 사주세요.. ㅋㅋ
†사도27조†유키히로 : 1.여자친구 예쁩니까?(시엘에게 매장) 2.요즘도 모드제작에 동참하시는지? 3.모드말고 다른것 제작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예를들어 BGM이라던가....) 4.끝으로.....제가 인터넷이 끊겨서 자주 못들어오는것에 대해 소감은?(천년성 브륜스터드로 끌려감) - 1. 제 눈에 안경이죠.. ㅡ.ㅡ;; 네.. 이쁩니다.. 2. 모드제작을 지휘하고 있지요.. ㅡ0ㅡ; 3. 이번 학기에 미디&신디사이저 음악에 대해 수업을 듣는데 아마 여름때쯤이면 BGM이나 대사작업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4. 천년성 브륜스터드로 끌려가는 사도님이 어째 한동안 안 보이신다고 했더니 인터넷이 끊어지셨군요.. 속히 원상복구 하시길..
弗Neverdie滅 : 1.7시 40분에일어나서 저녁 11시까지 공부하고 피곤에쩔어 샤워를 하고 12~2시까지 파와에 있는 평범하고(?) 그저그런 보통의 고등학생 남자애들이 그렇듯이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녀석들에게 힘이되는 한마디 해주세요 (저도포함) - 음.. 6시 30분에 일어나서 저녁 12시까지 공부하고 2시까지 학원에서 산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졸지 말아야 한다는.. (퍽퍽!! 그게 아니잖아!!) 음.. ㅡ.ㅡ;; 솔직히 그때 많이 소홀히 해서 쉽게 올 길을 어렵게 둘러서 왔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공부도 적당히 놀기도 적당히.. ^^/ 열심히 하시길..
RedBaNana : 언제나 그렇듯이 기본 안주로.... 1. 도를 아십니까? 아신다면 그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신다면 왜 이제껏 도를 깨닳지 못하였던것인지 100자 이내로 서술해 주세요. 2. 만약에 모드 이외에 다른 임무로 DM을 맡게 되었다면 무엇으로 올라오셨을지... - 1. 도!! ㅡ.ㅡ;; 그런 고난이도의.. 너무 어렵군요.. ㅡ0ㅡ;; 2. 음.. 무엇으로 올라왔을까요.. 아마 지금도 열심히 유령생활 하고 있거나 아니면 카리스마 같은 사람 열심히 태클 걸고 있을 것 같은데요.. 다들 잘 아시다시피 DM되기 이전부터 일명 '바른 말 하기' 혹은 '태클'을 잘 해오던터라.. 태클DM이 되지 않았을런지.. ㅡ0ㅡ;
오딘 : 어센션과 리뎀션의 한글화 일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0-!! (압박 하고자하는 의도는 없으며 그저 군대 가기전에 해보고 가고파서.. ㅜㅜ) - 언제 가시는지요.. 한글화.. ㅡ.ㅡ; 아주 조금씩 하느라 과연 얼마나 할지.. ㅡ0ㅡ;
캐논 : 타 DM에 비해 질문수가 떨어지는데 이유가 업데이트 부족으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거라 생각 안하시는지? (매장) - 음.. 이정도의 질문도 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ㅡ0ㅡ; 제가 활동한 시기에 비하면 이정돈 놀라운 인기라고 생각해요.. ^^ 음.. 업데이트 부족의 이유도 있을듯.. ㅡ0ㅡ; 한글화 하나면 모든 원성들을 잠재울 수 있을 듯 보이네요.. ㅡ0ㅡ/ 우후잉~/
오딘 : 군대는 5월달즈음 가게 될꺼 같은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_~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 - 5월 이라.. ㅡ0ㅡ;; 과연... 두둥!
Ro-ri Dragon : 1.저...정체가 뭡니까?!(퍽!) 2.폭탄주는 그 배합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데...사실인가요? 3.시...싱글이십니까? 4.종교는 무엇입니까?(저는 조로아스터교에 들고싶은 마음이...쿨럭...) 5.코코로 해보셨나요? - 1. 저의 정체를 알려하시다니.. 두렵지 않으십니까.. 제 정체를 아는 순간!! 스펠홀드로 가시게 될 겁니다.. 후훗..(퍽퍽!! 스펠홀드로 끌려간다..) 2. 폭탄주는 무엇을 배합하느냐, 얼마나 배합하느냐, 누구와 함께 마시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일단 서민들이 가장 많이 섞어 마시는 맥주+소주! 가격 대 성능비를 따져보면 이것만큼 확실한 폭탄주는 없었습니다.. 소주의 쓰지만 깔끔한 맛과 맥주의 구수하고 톡 쏘며 달달이한 맛의 절묘한 조화!! 평소 소주를 좋아하신다면 소주의 비율을 높이고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맥주의 비율을 높게 해서 마시면 정말 술술 넘어 가지요.. 참.. 참고로 절대 6:4나 4:6의 비율을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술에 술 탄듯 이것도 저것도 아닌 맛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번째! 특별한 날이거나 양주를 마시게 되는 날 섞어 마실 수 있는 맥주+양주! 가격 대 성능비는 조금 떨어지지만 성능 하나는 끝장나는 폭탄주! 맥주+소주가 그 다음 날 탈이 많다면 역시 질이 좋기 때문에 그 다음 날에도 큰 숙취가 없는 깔끔한 맛! 쓰지 않으면서 화끈함을 느끼기에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다면 꿈도 꾸지 마시길.. 이렇게 먹다보면 휙~ 가버리기 때문에 바가지 쓰기 딱 좋습니다.. 세 번째! 주당이 아니라면 감히 도전하기 힘든 소주+양주!! 정말 확실한 효과를 원하십니까!! 두 말 필요없습니다!! 500cc 잔에 정확히 1:1의 비율로 한 잔 이면 충분 합니다!! 여기에 이성과 마시면 더한 맛이 있다는.. ㅡ0ㅡ; 바텐더완 마시지 마시길.. ㅡ.ㅡ 안주/술 엄청 마십니다.. 우리 먹을 것도 없는데!!
3. 싱..시..싱글.... 이 말은.... 솔..로? 전 이 단어와 꽤 먼 사람입니다만.. ㅡ0ㅡ;; 4. 조로아스터교.. ㅡ0ㅡ;; 요즘도 있긴 한가요?? 5. 코코로가 뭔가요.. ㅡ,.ㅡ;;
나가쉬 : 질문 또 해도 될까요? 갑자기 생각난 건데, 마크의 색깔이 언제부터 바뀐겁니까? 어떠한 연유로? (또 나만 모르고 있었던 건가..) - 음.. 마크의 색깔은 어제부터 바꿨지요.. 그룹어드민 글씨색이 파란색이라서 파란색 물음표로 했었는데 슈퍼어드민이 되면서 글씨색을 빨간색으로 바꿨습니다.. ㅡ,.ㅡ; 별 의미는 없다는..
테테테 : ...어째서... 커플인겁니까..? - ㅡ,.ㅡ; 애인이 있기 때문에 커플입니다..
테테테 : 솔로가 아니라 좋습니까? - 솔로가 아니라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솔로였을때도 좋지만 커플이었을때도 좋지요.. 솔로와 커플의 차이점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점인데 있어서 좋을 때도 있지만 있어서 나쁠 때도 있다는 것이죠.. 솔로분들은 돈 모아서 사고 싶은 게임 사시겠지만 커플들은 돈 모을 수가 없습니다.. ㅡ.ㅡ; 학생이라면 더 어렵겠지요.. 데이트 비용이 만만치 않지요.. 한 번 만나면 적어도 2만원은 그냥 나갑니다.. 2번만 적게 만나도 패키지 게임 하나 살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뭐 있어서 좋은 것은 **데이 시리즈에 뭔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과(이것도 주는 날일 경우 엄청난 자금의 압박이 가해옵니다..) 동성친구에게 느끼지 못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는 것.. ㅡ,.ㅡ; 뭐 그런 것이지요.. 아무튼 이럴땐 솔려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때도 많다는 것이죠.. 뭐 단점만 자꾸보면 싫어지듯 장점을 보고 계속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ㅡ0ㅡ(퍽퍽!! 뭐야 요점이 없잖아!!)
PwentBattlerager : 1. 제가 좋은이 님보다 잘생겼다는걸 아십니까 ? 2. 제가 좋은이 님보다 멋지다는걸 아십니까 ?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커플이고 저는 솔로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 (봉인) 4. 모드의 제왕이 되신 첫 계기는 ? - 1. ㅡ0ㅡ;; 못 봤으므로 패스~ 2. ㅡ0ㅡ;; 알 수 없으므로 패스~ 3. 솔로인 이유라.. 솔로인 이유는 간단히 설명되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있기 때문인데 모든 원인의 상호보완적 거시기의 ... 주절주절... (중략) ... (후략) ㅡ.ㅡ;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4. 모드의 제왕이라.. 모드 설치의 제왕은 투투모드 이후 부터, 모드의 제왕은 저 혼자 자칭입니다.. ㅡ0ㅡ;; 지금 제작 중인 모드가 나오면 타칭이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만.. ㅡ.ㅡ;; 아무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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