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솔로이므로
사랑에
관련된
질문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련된
질문을
하더라도
응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숙지해
주시고
응답하지
않았다고
해서
무시했다고
생각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질문을
받는
그
순간
제가슴이
찢어집니다..ㅡㅜ
그외
질문에
대해선
다양하게
받겠습니다.
사업진행문제로
종종
잠수를
타기때문에
응답이
빨리
진행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고로스
(
2003-12-28
05:00:48
)
사랑보단
일이
중요...
(퍽)
/살아가는
의미로써..그리고
지금의
연령층으로
본다면
둘다
비슷하게
저에게
의미가
다가옵니다.
일도
중요하며
사랑도
중요하죠.
앞으로
일할
기회도
사랑할
기회도
충분히
있을테니
앞으로
겪으면서
해결해야
할
문제
같습니다.
아직
살아온
나날보다는
살아갈
날이
많으니깐요..^^;
달
(
2003-12-28
05:01:03
)
탈영계획은
있습니까...(탕!)
농담이고,
지금
안주무시고
뭐하십니까?
/탈영계획보다는
무사제대할
생각은
언제나
가지고
있습니다.
제
취향의
여자를
만나고
그분
또한
제가
취향일
경우에는
올인할수도
있겠지요..훗훗
그리고
방학을
한지
좀
되었고
사업관련
준비로
생각할
것이
많아서
새벽까지
이곳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새벽에는
DM들이
거의
없어서
칼날을
휘두룰수
있다는
겁니다.
해님의
칼날아래
쓰러지신분은..무려
두분입니다.
탕!!
그중
한분은
혼자서
한
것이
아니니
꼭
제가
했다고는
볼수
없지요.
새벽의
사수
(
2003-12-28
05:24:30
)
뭔가
강력한
포스로
인해
(글을
쓰시는
투가
너무
진중해서.....)
조금
질문하기
무섭지만
질문
하나!!
DM이란
위치에
계시면서
가장
힘든
점은?
/업데이트의
압박입니다..ㅋㅋㅋ
그리고
회원들과
운영진들과
마찰이
일어날때마다
죄송한
마음반
운영진
옹호반이
되버리는
자신을
볼때지요.
아참..그리고
현재
사이트를
자주
오시는
분들에
비해
나이가
점
들다보니
점
늙어서
진중한
면이..쿡쿡쿡(물론
초창기
멤버들은
제
형님빨
아버지빨(?)이지만..^^;)
NoieysSmile
(
2003-12-28
07:23:14
)
엣찌의
정의는
정확히
뭐지요?
/질문하시는
분이
더
잘아실듯...^^;
김예훈
(
2003-12-28
08:35:10
)
사이트
참
좋은데요?
(질문이
아닌가!??!!)
/좋습니다
좋구요...
장의사캐논
(
2003-12-28
08:51:09
)
이참에
터프팬더님
자리
뻿고
군기반장
해보심이...(매장)
/훗훗...저
생각보다
칼날이
매섭습니다.
다만
자주
안뽑아서
그렇지요.
슈퍼등급도
장악하고
있는
해님인겁니다.
아미산
(
2003-12-28
09:13:55
)
왜
닉네임을
해님로했는지?
/늘
밝은
해님처럼
밝게
살려고
해님으로
정했습니다.
웃으면서
사는게
좋지요.
RE.우루사™
(
2003-12-28
09:35:08
)
곰날의
곰을
좋아하세요..ㅡ.ㅡ;;?
/곰날이라면
어떤
날을
말하는
건지?
일단
곰이라는
동물은
좋아합니다.
덩치와는
다르게
한번
움직이면
엄청난
파괴력과
함께
스피드를
자랑하는
동물이니
말입니다.
한번
움직일때
파란을
일으키는
재미가
있자나요?ㅋㅋ
하모니카
(
2003-12-28
09:59:11
)
아침에
일찍(새벽?)에
일어나셔서
일몰을
보신건
몇번정도
되시죠?
(뭐냐
니놈은?
-_-)
/군생활할때는
그게
생활이었고..
학교다닐때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편입니다.
다만
방학때는
주로
새벽에
게임을
즐긴다는지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라서
일몰을
구경할때는
적지요.
펠
(
2003-12-28
10:13:20
)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은?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은
삼국지
6편입니다.
군대가기
얼마전에
구해서
입대할때까지
했었는데
시간에
쫓겨서인지
상당히
스릴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군대서도
외출시
종종
시디를
들고
피시방서
했을정도니깐요.
백수
(
2003-12-28
10:13:54
)
남자의
로망을
무엇으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남자의
로망이라....
나
자신을
중심으로
해서
자신의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것...
그것이
아닐까요?
세상이
어떠하다
하더라도
그
세상조차
움직일
수
있는
의지,
그
의지를
바탕으로
하나의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친눈동자
(
2003-12-28
10:48:56
)
피부가좋으신데
어떤걸쓰시죠?
/따로
쓰는건
없습니다.
로션이나
스킨조차도
나갈일이
없으면
바르지
않습니다.
물론
세수는
하죠...^^;
개인적으로는
화장품을
자주바르게
되니
피부가
화장품에
익숙해져서
바르지
않으면
오히려
더
피부가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로
관리하는
것은
없습니다.
배추도사
(
2003-12-28
10:50:00
)
파와님이랑
무슨
관계?
/친구라고
할
수
있겠죠.
나이도
같고
이곳을
좋아하는
것도
같으니깐요.
오프라인상으로는
저번
부산오프때
한번밖에
만나질
못했지만
온라인상으로는
자주
얘기를
논한
사이입니다.
제가
노말
1등급이지만
슈퍼등급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마지막에는
파와군을
소환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때문입니다.
다른
운영진들과의
관계도
무난한
편인지라
운영진
수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업뎃을
안한지
꽤
되었지만
아직
운영자로
남아있는
거겠지요.
[메론바]▒▒▒▒─
(
2003-12-28
10:56:45
)
사업이
잘되면
파와렐름
전
회원에게
툐비를
돌리실
생각은?
/툐비는
이미
국내에선
레어급이
되어가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구할려고
해도
대량으로
구하기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이비에타
(
2003-12-28
11:12:04
)
해님
사업계획은
잘
추진되고
있는지?
파와렐름
회원께는
할인
해택이
있는지?ㅡㅡ;;
/할인해택보다는
수익금의
일부를
정액권이나
패키지
게임으로
선물로
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이벤트
결과및
접수는
이곳을
통해서
할테니
회원여러분들에게
돌아가겠죠..^^
물론
이런
상품들은
직접수령입니다.
륜
(
2003-12-28
11:30:06
)
요즘
달님이랑
잘
되가고
있으신지!
(-뭔소리냐)
/달님을
구하는
중입니다.
아직
솔로라는
건
잘아실텐데..ㅡㅜ
Eclipse
ζ
(
2003-12-28
11:50:43
)
프로젝트
해님은
잘
되고
계신가요-ㅅ-?
만약에
그
사업이
조금
신통치
않다
하더라도
계속
하실꺼죠??
화이팅이요//
그리고...춘추가
어떻게
되시나요-ㅅ-?
그리고
부를때는
해님님이라고
불러야
해요
해님이라고
불러야해요
/프로젝트
관련
일은
잘되가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장소결정이
최종마무리
지어져
가고
있으며
여러가지
여건이
1월달에
좋아지기
때문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는
25세입니다.
저와
사이트에서
친한
동생들은
해형이라고들
하는데
그냥
해님으로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님을
두번붙일
이유야
없죠..훗훗
∀스와피ν
(
2003-12-28
12:10:32
)
음..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끌려간다..)..
행복하십니까..(17분할)
그런데
3.5룰
정리는
언제되는건가요..
설마
번역이
다
끝나면?..
/살림살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ㅋㅋ
정리는
사업이
어느정도
진행되고나서
신경
쓸일이
마무리
되면
다시
진행할
것입니다.
제가
정리하는걸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엘민군보다는
업뎃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답니다.
터프팬더
(
2003-12-28
12:11:54
)
오~
해님이
이제
도마위에
오르신
겁니까
+_+
그럼
판다의
질문
들어갑니다~
1.
해님
프로젝트의
현재
진행상황과
부산오프를
겸한
개업식은
언제쯤
가지실
예정인지?
/진행
상황을
봐서는
예상보다
늦은
1월
중순이후라
생각됩니다.
물론
장소결정이
큰
문제라
생각을
많이
하고
최종결정에
다다르고
있지만
앞으로도
다른
장소가
좋은
곳이
나타나게
되면
또
고려를
해야겠지요.
그런고로
1월중순이후에
개업식을
가질
생각입니다.
2.
DM
이
된
계기는?
/3.5란
번역란이
신설되면서
DM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파와군과
친한
면도
크게
작용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운영진을
맡으면서
저로인해
분란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짤리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3.
터푸판다에게
어여쁜
핑크판다를
선물하실
계획은
없으신지?
(
같은
부산지역~!!
)
/훗훗..터프팬더님..
실물을
박제해서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도
괜찮으신지?^^;
성실하게
대답하시지
않을경우(특히
3번)
무서운
판다의
보복이
기다리고
있을
겝니다...+_+
/대
해님
대첩을
성공적으로
치루실려면
적어도
슈퍼등급의
운영진
2명은
확보하셔야
할겁니다.
참고로
해님진영에는
최후방
파와군,
얼굴마담
재지양,
최전방에는
가츠군이,
암살전문으로
렌툴군,
포격지원으로
창공이
활동하고
있으며
엘민군과는
업뎃속도
동지로,
재필군에게는
군인병력지원을
받고
있으며,
반지의
제왕대첩을
이끌고
있는
카리스마군,
3.5란을
장악하고
있는
롯꼬님이
있습니다.
제발
보복해주시기
바랍니다.
+_+
팬더님의
결단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이원츄!
(
2003-12-28
12:52:52
)
음...우리
오알의
서포트님이신
해님께
질문.
1:가장
좋아하는
게임
장르는?
/롤플레잉과
턴제전략을
가장
즐겨합니다.
추가로
SRPG도
좋아하죠.
파이어와인
사이트내에서
다루는
게임을
제외하고
몇몇
게임을
뽑자면
롤플레잉이나
SRPG는
창세기전2,
어스토니시아,
디아블로1,
천사제국
1&2를
즐겁게
했으며
턴제전략으로는
히어로즈
2&3,
삼국지
6&9를
즐겁게
했습니다.
2:즐겨보시는
스포츠?(혹은
즐겨하는..)
/축구입니다.
즐겨하지는
않죠..^^;
그리고
다른
스포츠도
보는
건
좋아합니다.
농구,
탁구,
하키,
아이스하키,
미식축구..등등등
다만
선수들
이름이나
특징은
잘
못외워서
룰만
대충
알고
있지요..^^;
3:월수입은..(퍽)-_-
/학생인
관계로
다른
수입은
없습니다.
다만
부모님에게
받는
용돈이
한달추산으로
10~30사이이며
그외로
20만원정도는
아버님
카드를
이용해서
물건을
구매하는데
씁니다.
대략
이정도...
/답변이
다
된거지요?^^;
엘민DM
(
2003-12-28
13:42:48
)
크아악....많이..찔리는
군요...흑..ㅠ.ㅜ
그럼
질문들어갑니다~!!
1.
DM으로서
바라는
점은?
/운영자들끼리
혹은
회원끼리
서로
오해가
생기면
적절히
풀었으면
합니다.
엘민의
업뎃에
자극받아
3.5번역란의
업뎃을
하게되는
것도
바라고
있지요..훗훗(추가타격)
2.
엘미니를
이제껏
지켜본
소감은..?
/샤프한
동생....말이
더
필요없습니다..ㅋ
3.
엘미니의
업데이트
속도가
다른
DM에
비해
느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설마..모른다고는
하지
않겠지?
바로
나이가
들수록
내공이
늘어나는
귀차니즘신공
발동이겠지.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너
혹시
솔로부대
탈출모색으로
머리빠지게
고민하고
있냐?
4.
엘미니에게
짝지
구해주실
의향은...?
/내코가
석자..ㅡㅜ
하루링
(
2003-12-28
13:54:42
)
음..해님취양의
남성상은?...이
아니고(
왠지
위험발언.;)여성상은
어느정도일까요?
뭐
베르단디같은
초현실적인
여성이
아닌
뭔가
현실과
타협한
정도의
아가씨의
취양을
알고
싶다고
할까요.
아!!
그리고
중요한건
어느
라면을
좋아하십니까!!(ex.진,신,열등등)
/일단
게임을
좋아하면
좋겠죠.
거기다
보통이상(미녀까진
안바랍니다.ㅡㅜ
미녀면
더
좋겠지만
그거
따지면
어케
솔로부대
제대합니까?)이면
되고,
무엇보다
차분한
성격을
지닌
여자면
좋겠습니다.
물론
도가
지나쳐
우울모드로
달리는
건
사양이지요..^^;
라면은
주로
신라면,
안성탕면,
진라면을
먹는데
순전히
어머님이
이걸
어릴때부터
사오셔서
입에
익숙해져서일겁니다.
따로
비빔면이나
컵라면들을
사먹을때는
일부로
평소에
안먹는
걸
골라서
잘먹는걸
봐선
평범한
입맛인거
같습니다.
S.T
비셔스
(
2003-12-28
14:27:04
)
제일
싫어하는
회원은
누구?
(죽고
싶냐..
/
노..농담이라구
-_-)
/글쎄요.
딱히
싫어하는
회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싫어하는
유형의
회원은
있죠.
바로
공지사항을
지켜주시지
않은
채
공지를
만든
운영진을
비방할때는
가슴이
아픕니다.
운영진이
된것으로만으로
죄인이
된건
아니잖습니까?
공지사항에
대해
건의는
물론
받아들이고
서로
논의도
합니다.
대부분
기존의
공지를
지키는
선에서
마무리가
되긴
하지만
적용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면은
지켜봐주셔서
아시리라
생각됩니다.(만약
이게
혼자만의
생각이라면
낭패입니다..ㅡㅜ)
터프팬더
(
2003-12-28
14:55:36
)
모든
건
나이빨로...
궁극기술
파와소환도
나잇빨과
학번빨로
뭉게..(퍽!!)
그나저나
오프하면
학교
후배들
데리고
자주
놀러가죠
~_~
/터프팬더님..체통을
지키십시오.(나이의
무게로
볼때..저는
무척이나
팬더님보다
가볍습니다..훗훗)
놀러오시면
즐겁게
놀다가시도록
해드립죠..ㅋ
☆버기부하^^★
(
2003-12-28
14:55:49
)
음
좀딱딱한
질문이긴한데...
만약
발더를
중심으로한
피씨방을
열어서
사업이
잘안될경우
대비책이
있습니까?
플스방에
점점
망해가는
우리동네피씨방을
보니
그런생각이
문득
들더군요ㅡ.ㅡ;;;
(저주는
아닙니다;;)
/일단
피시방
개념이
다릅니다.
기존의
온라인
게임
중심의
피시방이
아닌
패키지
게임
중심의
피시방이
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타와
발더스게이트2+TOB가
깔릴
것이고
추가적으로
피파2004,
니드포스피드
2
무한질주,
네버확장,
NBA2004,
홈월드2,
C&C재너럴,
카스등등
모여서
할만한
패키지
게임들을
가동시킬
생각입니다.
여건이
더
따르게
되면
보조적으로
레이싱
휠,
조이스틱등을
구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출을
전혀
안낸체
자기
자본으로
하는
거기때문에
대출
위험이
없는
터로
안정적이게
피시방운영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피시방
이용고객중
본
사이트
회원들에게는
수익금의
일정
비율을
재투자
하는
원칙에서
패키지및
정액권을
배포할
생각입니다.
무료로
10시간
이용할수
있다는
게죠..^^;
그런
이유로
따로
할인혜택은
없을거
같습니다.
기존
피시방과
동일한
요금책정을
하게
될
거
같습니다..^^;
이게
나름대로의
대비책입니다.
사업도
곧
시작하게
될것
같아서
대비책도
어느
정도
공개합니다..훗훗
배추도사
(
2003-12-28
17:06:41
)
저희
동네
피씨방은
시간당
500원
하는데
사업
하실데는
시간당
얼마
하실겁니까?
500원보다
싸면
좋고..(퍽퍽)
/우리동네는
1000원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만약
더
싸게
한다면
주변
업자들에게
태클이
날라올듯..^^;
펠
(
2003-12-28
17:27:28
)
어느동넵니까
제가
꼭
가고
싶군요
-_-;;
파와님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대연동이
될
가능성이
90%가
넘습니다.
그리고
파와의
비밀이라면
어떤걸
말하는지?
제가
아는한은
성실답변해드리겠습니다.
달님(떠올랐다..)
(
2003-12-28
18:03:56
)
오
해님도
하시네...뭘
물어볼까...아...아이디가
해님인
이유는...?
어쩌다
해님이
되셨는지..
/위에
동일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습니다.
재지DM
(
2003-12-28
18:14:07
)
크아아.
제가
얼굴마담이었습니까!!!
[졸도]
가장
잘부르는
18번은
뭔가요?
그리고
즐겨듣는
음악은?^^
/훗훗..이미
여성이라는
이유하나로
사이트내
90%이상은
돌을
못던질거라는
결론을
낸
해님..ㅋㅋ
그런고로
얼굴마담으로
확정!!
가장
잘부르는
18번이라...
오프때
만난사람들은
알겠지만
절대음치로서
노래를
거의
부르지
않는다는..쩝..
부르다
보면
스트레스가
오히려
쌓이는
지라..훗훗
즐겨듣는
음악은
몇년전
가요들이랑
세미클래식을
주로
들으며
최근에는
음악보다는
애니를
주로
보니...(512M짜리
아이리버를
동생쓰라고
주면서
음악을
잘
안듣고
있는
편..ㅋㅋ)
오가트라
(
2003-12-28
18:24:07
)
TR
좋아하세요?
/좋아합니다.
다만
주변
여건상
즐기기가
힘듭니다.
실제
해본적도
몇번뿐이지요.
시간이
점더
있다면
자작룰을
만들어서
즐겨보고는
싶습니다...^^;
어릿광대
(
2003-12-28
19:01:21
)
프로젝트
자본금은
얼마정도
있습니다?
벌어서
모을생각이면
계획루트가
어떻게
되죠??
혹은
회원의
힘으로
모금할
생각은
없습니까??
/큰거
한장입니다.
물론
부모님에게
지원을
받는
거죠.
돈이
무척
궁하다면
회원의
힘으로
모아서
다시
배분시켜야겠지만..그럴
필요성은
전혀
못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결국
제가
먹고
살자고
하는거니
회원들에게
짐이
될수는
없죠.
다른
어떤
문제보다
자리잡는
것에
문제가
많아서
그일만
해결되면
급속도로
일이
진행될거
같습니다.
†사도27조†유키히로
(
2003-12-28
21:33:57
)
1.해님의
의미?(말그대로
해님이라서
해님이라는
답변은
제외
ㅡㅡㅋ)
.
/위에서
답변해드렸습니다.
읽어보시길..^^;
2.가장
즐겨하는
게임은?(D&D류
제외)
.
/이것또한
답변해드린거네요.
3.해님
프로젝트의
성공률은?(17분할)
.
/성공률이
따로
있겠습니까?
제가
하는
만큼
벌겠죠...^^;
4.제주도에서
2차
프로젝트를
실시
할
생각은
없으신지..?(17분할+직사의마안)
/제주도
아직
한번도
밟아보질
못했습니다..^^;
까치짱
(
2003-12-28
23:06:51
)
해님
인장의
검은
점
2개는
뭡니까?
제가
보기엔
두명의
사람으로
보이는데...
해님의
인간모드(?)와
미래의
연인입니까?
^^a
/인장으로
받았을때
기억으로는(파와에게
받았습니다.)
동물
두마리로
기억합니다.
아마
아프리카
초원에
해님을
배경으로
그린
그림이었던거로
기억하네요.
초싸리골인
(
2003-12-28
23:16:03
)
위에서
부터
쓰리사이즈....+_+
/일반적인
몸매에서
약간
마른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키는
168cm이고
몸무게는
61킬로근처에서
놉니다.
그걸
바탕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滅性猖魔
(
2003-12-28
23:46:03
)
알군이
제어불능의
상태에서
폭주해버린다면?
/폭주해버린다라..훗훗
육체적능력으로는
해님
전투력으로는
5인분이
되더라도
알군을
제압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별다른
방도는
없는게
현실....그러나
해님은
해님
행성으로
숨을수
있다는..쿡쿡
알군과
엘군의
이미지는?
/글쎄...
아직까지
구분을
잘
못하는
나로선
둘다
장난끼
많은
동생으로
보일뿐..ㅋㅋ
동생을
저희에게
주실
의향은?
/훗..렌툴이
동생에게
잡혀먹힐텐데..
해님과
다르게
동생은
무척이나
힘이
쎄답니다.
운동선수급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그런고로
집안에
모든
노가다는
동생차지..움트트
ㅡ태을ㅡ
(
2003-12-29
13:54:32
)
사진?
사진?
/회원정보를
보면
제
사진이
있습니다...(회원정보한번
눌러주지
않은
태을님의
무관심에..울고싶습니다..ㅡㅜ)
ㅡ태을ㅡ
(
2003-12-29
13:55:16
)
[같은
패턴으로
나가기로
작정했다]
/뭐라고
답변해드려야할지...-_-;
Burning
Boy
(
2003-12-29
14:59:35
)
제일
재미있게
본
영화는?
/매트릭스
1편입니다.
상당히
잘
짜여진
구성과
더불어
영화속에
빨려들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특히
군
훈련소시절에
본터라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지요....^^;
배추도사
(
2003-12-29
16:06:09
)
옛날옛적에
노래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재지님이랑
같은
대답이면
삐질거예요..-_-)
/구서버였다면
랙발생의
주범으로
DM심판에
회부되었을
겁니다..훗훗
옛날옛적에
라는
만화를
어렸을때
많이
보고
자란터라
친숙한
노래라서
가끔
옛
기억을
떠올라
보기도
합니다.
다만
이제는
랜덤하게
출현시켜주실
의향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빈센트
(
2003-12-29
19:51:00
)
1.
해님은
언제
발더스게이트
란
게임을
접했으며
그때의
느낌은요?
/발더스
게이트가
나올
당시에
접했죠.
그때
기억으로는
영문판을
먼저
국내에서
발매한후에
한글판
시디를
교체해줬던거로
기억합니다.
실제
제대로
즐겨본건
한참
후인
군
제대후
복학후
방학을
틈탄
멀티였다고
생각합니다.
한창
재밌게
즐겼을
때
느낌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접했을때는
워낙
오래된터라
기억이
많이
나지
않는
군요.
멀티를
한창
즐겨했을때의
느낌을
떠올라
보면...사나이의
로망
쏟아지는
마법속에서
버서커
모드로
돌입..
민스크도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과감한
돌파..
주로
서버를
잡아서
몸빵케릭으로
즐겼는데
그때의
스릴은
아직
잊지
못하죠.
지금도
그때를
기억하면
미소가
입에
걸립니다..^^;
2.
해님이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뭡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
물건을
말하자면
컴퓨터,
사람을
말하자면
동생,
추상적인
것을
말하자면
행복이라고
답변해드리고
싶군요.
3.
파와님과는
어떤
관계이시며?
어떻게
3.5
번역을
맡으시게
된건가요?
/저번
재필군의
입대문제로
오프라인
모임에서
만난게
처음만남이자
지금까지
유일한
만남이었고
주점에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진
사이죠.
지금은
방학이
되어도
주점이
조용하지만
제가
있을때만
해도(저
때문이
아니라)
상당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그리고
D&D베이직
룰북이랑
상급세트
한정판을
모
사이트에서
구매하면서
3.5
플레이어
핸드북을
번역해서
즐겨보면
어떨까
하던찰나에
그레이호크라는
게임이
나왔었죠.
그런이유로
파와에게
번역란을
맡겠다고
하고
운영진이
된겁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운영진에
비해선
매우
적은
기여도로
이곳
사이트의
운영진을
맡게
된거
같네요..^^;
4.
해님은
빈센트를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
/훗훗..이곳
회원이라는
사실하나만으로
공통의
생각을
하나이상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발더스게이트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놀이공간이라는
것..
그
생각이
바탕으로
되어서
이곳에
계시는
동안에는
이미
운영자와
회원을
떠나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지요..^^;
Eclipse
ζ
(
2003-12-29
20:02:33
)
1.
제가
누구일것
같습니까?
/훗훗..이곳의
회원중의
한사람...
2.
연상,
연하,
동갑
어느취향이십니까?
/연하
취향입니다.
오빠라는
소리가
듣고
싶어서..쿡쿡
3.
배가
고프다!
/솔직히
밥은
할줄
모르지만
반찬이나
국종류는
제법
합니다.
그런고로
귀차니즘에
휩싸이지만
않으면
종종
신나게
만들어서
먹곤
하지요.
물론
슈퍼가
열린
시간이면
과자나
부식거리를
사와서
해결하는
편입니다.
4.
다음
도마위에
올라갈
두목님은
누구싶니까
/다음
타자는
아직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하겠지요..^^;
5.
아
배고파
ㅠㅠ
저녁을
먹어야지
ㅠㅠ
/저도
배가
고파서
귤이랑
물로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더
배고프면
밥을
먹던지
자든지
둘중
하나를
해야겠지요.
ruin
(
2003-12-29
20:16:52
)
1.보통
DM분들은
어느때
자신의
위치가
힘들고,
집어치우고
싶어하지요?
예를
들어
'공략의
압박,
영문의
압박'이런것
말고요..-_-;DM경험중
그러한경험이
있다거나
다른분의
사례도
좋고..
/가장
힘들때는
회원들과
운영진들간의
마찰이
일어
날땝니다.
운영진이
잘못할때도
있고
회원분들이
잘못할
때가
있는데
어떤
경우이든
서로
얼굴을
붉힐
정도까지
가면
정말
오기
싫어지죠.
아마
몇몇
DM들이
제가
DM이
된
후에
그런
의사를
밝혔지만
수습이
되어서
지금은
제자리를
찾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만
둬
버릴까
했던
적이
있었죠.
통신어체관련으로
경고글을
작성했는데
회원분이
워낙
반응이
뜨거워서
댓글로
답하지도
않고
혼자서
생각에
잠긴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만둘
'뻔'
했지요.
그렇지만
번역란
마무리도
짓지
않았고
파와군의
설득에
힘입어서..아직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2.이
곳
사이트가
싫어지거나
지겨울때도있나요?
역시
경험담이나
다른분사례도
좋고..
/싫어진
적은
없습니다.
다만
운영자가
되고
난
후에
운영자라는
직책이
가볍게
볼만한
것은
아니구나..라고
느꼈던
적은
몇번
되지요..^^;
3.'나는
DM이다.
친구는
렐름펜이다.
그것에대해
친구는
나를
안다.'
보통
이럴때
반응이
어떠져?ㅋ
/친구들중에
렐름팬이
없습니다.ㅡㅜ
그게
무척
아쉬운
면이지요.
자주
같이
노는
아는
동생하나
외엔..게임광인
동생조차도
카스와
스타만
알
뿐이지요..훗훗
4.
3.5룰
완전번역이
언제쯤
되저?
대충
예상이라도..룰번역끝난후
앞으로
또
번역계획이?
/피시방
사업만
정상가도를
달리게
되면
급속도로
업뎃이
될것입니다.
룰번역이
끝난후에는
롯꼬님이
생각하시는
캠페인쪽을
도와드릴거고
개인적으로는
D&D
기본및
상급세트에서
개인적으로
룰을
추가하거나
수정하여
자작룰을
한번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에니그마
(
2003-12-29
20:17:25
)
우선
프로젝트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범전동..
지금은
부전동)
명절에
꼭
들르고
싶네요.
1.컴퓨터
알피지와
테이블토크
알피지
중
어느편을
선호사시나요?
/게임하기
편한것은
CRPG겠지요.
그렇지만
TRPG는
관련
책을
읽어보는
재미가
솔솔하다고
생각합니다.
2.d&d룰
번역을
하고
계시는데
영어의
압박을
느끼지는
않으시나요?
(부럽습니다..ㅠ.ㅠ
너무
잘하셔서..)
/솔직히
영어
실력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대학와서도
교양
영어를
D+이라는
성적으로
일년을
유지했죠..
물론
한창때인
1학년때였지만
영어
절대
뛰어난
편이
아닙니다.
다만
번역할때
이미
롯꼬님이나
그외분들이
한번
번역한걸
수정해가면서
한글에서
제공하는
영한
사전과
참고용으로만
쓰는
번역기
그리고
한영/영한
합본으로
되어있는
약간
얇은
두께의
사전을
써가며
거기다
글빨로
마무리를
짓는
것
뿐입니다.
실시간
번역능력은
무척이나
떨어진답니다..^^;
3.알피지를
하실때
주로
하시는
종족과
클래스는?
/종족은
인간을
주로
고르며
클래스는
어렸을때부터
동경해왔던
마법사를
주로
합니다.
4.대연동하고
해운대가
가까운가요?
(뜬금없는질문..
죄송
큰집이
해운대라..^^)
아차
마지막으로
번역참여
신청했는데
원본자료는
어디서
구하나요?
/제가
사는
집이
대연동입니다.
부경대에서
걸어서
정확히
9분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원본자료는
롯꼬님에게
쪽지로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업준비만
아니면
제가
넘겨드릴텐데
솔직히
요즘
알아볼게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이상
질문이었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왠지
설문분위기....]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Eclipse
ζ
(
2003-12-29
20:31:07
)
파이어와인님은
언제쯤
도마에
오르나요?
제일
마지막일까?
/지금
파와는
국가고시
준비로
무척
바쁩니다.
요즘들어
MSN에서도
접속하질
않아서
말을
나눠볼
기회가
없군요.
다만
이번에
꼭
힘내서
국가고시
패스를
하길
바란답니다..^^;
scbwc
(
2003-12-29
21:07:38
)
어떤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문제가
삶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중요성을
가졌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삶에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실패를
눈앞에
둔다
할지라도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이
살아가는
태도라
생각합니다.
어떤
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식으로
해결하시나요?
/일반적인
스트레스는
컴을
켜서
게임이나
애니등을
보면서
풉니다.
정도가
심한
스트레스라면
몇가지
방법을
쓰는데
첫째로는
그냥
자버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스트레스쌓인게
어느정도
풀리죠.
두번째로는
밤일
경우에는
불을
끄고는
스트레스가
가라앉을때까지
생각에
잠깁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쫒다
보면
이미
스트레스는
어디로
가버린지
모르죠.
그리고
세번째로는
산책을
합니다.
조용하면서
공기가
맑은
즉
나무가
많은
곳(산도
될수
있고,
사람이
뜸한
공원이
될
수
있겠죠.)을
찾아
천천히
걷습니다.
맑은
공기로
마음을
채웠다가
비우는
그
상쾌함에
스트레스를
날리죠.
삶에서
진정
추구해야
하는
가치가
무엇일까요?
/자기
생각안에
답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행복이라는
애물단지를
어떻게
해야
잘
보전하고
지켜나갈까라는..것일까요?
개개인이
다
다르니
그건
딱히
정해져
있다고는
보진
않습니다.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제가
글을
쓴걸
본
'기억'이
있나요?
/자게의
글은
운영자가
된후에
60%이상
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억은
나죠..다만
내용이
잘
기억못하는..^^;
참고로
저는
기억력보다는
이해력쪽이
조금
좋은
편이라..
scbwc
(
2003-12-29
21:09:32
)
이곳에
활동중인
또는
활동하신
분들의
아이디중
DM분들과
경고
또는
레벨드레인
당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1분안에
생각해낼수
있는
아이디는
몇개입니까?
제
고질적인
병이
바로
이름까먹기
입니다.
1년정도만
보질
않아도
아무리
친했던
사이라도
이름을
종종
까먹습니다.
건망증에
가깝다고
할까나..훗훗
그래서
종종
길가다가
만나는
고등학교
동창생들이
제
이름을
부를땐
전
얼굴만
기억할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고로
많은
사람은
기억못합니다..ㅡㅜ
한
20명정도..
2분을
준다하더라도
30명은
못넘길겁니다..훗훗
scbwc
(
2003-12-29
21:15:14
)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때는
언제였나요?
생명에
위협을
느낀적이
있습니까?
/군생활
이경(육군
이등병과
동일-전경쪽이라서)시절
이었습니다.
그때
정말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때라
죽음이라는
달콤한
현실
회피앞에
생각에
잠겼던
적은
있지만
2년만
버티면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설수
있다는
것
하나
만으로
이겨냈던것
같습니다.
그외에는
특별히
생명에
위협을
느낀적은
없군요.
언제
다음세상으로
떠나실
생각이신가요?
/다음
세상이라..
한
생각을
돌이켜
보면
이미
천국에서
지옥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세상이
변해
보인다고
합니다.
이미
세상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이라는
세상속에
삶을
살고
있으며,
그
세상속에서
나만의
세상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것만큼
저의
조그마한
세상이
열려져
있을것이고
그
세상의
다음에는
또
다른
이의
세상이
이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세상으로
떠나는
순간은
제가
세상을
향해
보여주는
나만의
세상의
수명이
다할때라
생각합니다.
신의
존재를
믿습니까?
/신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다만
신이
존재한다고
해서
사람이
행하는
일이
신에
의해
조정된다는
관점은
극도로
싫어합니다.
이미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자기
세상안에서
신을
능가하는
의지를
펼쳐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신에
의지해서'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그것이
아닌데..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영혼의
존재를
믿습니까?
/육체를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이
하나의
인간을
나타내는
도구라
생각하면
영혼이라고
봅니다.
다만
영혼의
존재유무를
떠나서
영혼의
존재를
핑계로
재물을
뜯어낸다는지
다른
이의
삶을
임의로
움직이는
것은
극도로
경멸합니다.
그런면에서
돈벌이에
급급해하는
사주철학하시는
분을
좋게는
생각하진
않죠..^^;
전생의
자신은
무엇이었으리라
짐작되나요?
/글쎄요..
아마
세상을
떠돌다
지친
빛바랜
나뭇잎이
아니었을까?....^^;
scbwc
(
2003-12-29
21:19:45
)
만약
신이
있다면
인간들에
의해
다른
생명들이
다
멸종하게
된다면
신은
인간을
벌할까요?
/만약
인간들에
의해
다른
생명들이
다
멸종하게
된다면
이미
인간
스스로가
삶을
유지
못할것입니다.
신이
벌을
내릴필요조차
없는
것이죠.
창조와
멸망은
늘
따라다닌
것입니다.
하나를
창조하려면
그만큼의
멸망을
가져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학이라는
아주
대단한
창조기술을
지녀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반면에
그
과학에
의해
멸망되는
존재들
또한
존재하는
것이죠.
이런
것들이
평형을
이루어서
세상을
지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창조와
멸망의
틈이
극단적으로
벌어지게
된다면
인간의
육체적인
능력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순간이
올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자연적으로
인간이
사라질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그런
일들은
인간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그
틈을
벌여놓았듯이
부지런히
그
평형의
틀을
좁히면
되니깐요..^^;
왠지
종교적인
질문에
종교적인
답변을
해드린것
같은데..
이
질문들은
아마
이곳보다는
삶에대해서
충분히
논하고
있는
철학이나
기타
종교사이트에서
실마리를
찾는게
좋지
않을까요?
제가
답변한다고
했지만
저또한
살아가면서
느껴야
하는
것들이
많은지라
부족하다는
생각밖에
들질
않군요.
이로써
해님DM의
해부의
대한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서
질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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