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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클래스를 선호하는가?
가장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질문입니다. 어떤 클래스를 선택하여 플레이하는 가는 여러분의 개인적인 게임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릅니다. 계획없이 무턱대고 전투하는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바바리안이 가장 좋을 것이고, 매우 신중하게 게임을 한다면 마법사가 어울릴 것입니다. 가장 좋은 전사를 원하신다구요? 그렇다면 켄사이나 몽크를 추천합니다
다음에 나오는 것은 제가 제일 선호하는 캐릭터입니다. - 저자인 Dan Simpson의 글입니다. ( 파이어와인 아니에요 ^^ )
여성 - 여성들을 보는 것을 좋아하죠. 인간 - 전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죠 켄사이 - 모든 클래스중 최강이라고 생각됩니다. 갑옷과 방패를 쓸 수 없는 대신, 검술이 뛰어납니다. 블레이드 마스터가 된 것을 경험할 수 있죠. 라우풀 굿 - 시작할 때 명성치가 높습니다. 그 외에는 없죠. 명성치가 높으면 가격이 싸집니다. 싱글 웨폰 - 새로생긴 숙련도 중 가장 선호하는 것입니다. 물론 듀얼 웨폰이 좋을 수도 있지만, 켄사이가 싱글웨폰을 사용하면 그만큼 아머 클래스가 낮아집니다. 켄사이가 방패를 사용하지 못하니깐 이것은 필수적이죠.
다음은 제가 이 분석집을 쓰면서 플레이한 캐릭터입니다. 남성 - 비코니아와 사귀기 위해서 하프오크 - 힘과 건강 보너스를 얻기 위해서 바바리안 - 레벨당 2포인트의 HP를 얻고( 전사가 얻는 것과 별도로입니다.), 격노 기술을 사용가능, 이동속도가 빠릅니다. 11레벨이 되면 여러 종류의 무기에 대해 저항성이 생깁니다. 라우풀 굿 - 시작시 명성치가 높죠 듀얼 웨폰 스타일 - 롱소드와 카타나 이도류를 하기 위해서 ( 물론 세리스티알 퓨리가 포함되죠 )
각 클래스 마다 인기 있는 키트 파이터 - 켄사이 : 강력한 전사이며, 만약 메이지로 듀얼 클래스를 한다면 더욱 강력해 짐 메이지 - 컨져러 : 몇몇 주문을 쓰룻 없지만,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소환술에 뛰어남. 드루이드 - 쉐이프시프터 : 선드로 플레이 해보면 가장 약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웨어울프가 되면 정말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프리스트 - 라센더의 사제 : 라센더의 은총 주문의 효과가 상당함 바드 - 스컬드 : 장점은 상당히 많고, 그에 비해 단점은 소매치기 기술 수준이 낮다는 것뿐임. 시프 - 시워시버클러 : 도둑이지만 전사에 가까운 캐릭터 레인져 - 아쳐 : 활을 주고, 숙련도를 그랜드 마스터리까지 올리면, 게임상 가장 유능한 저격수가 됨. 패러딘 - 카발리에 : 파라딘의 성을 얻기가 쉽다. 그리고 장거리 무기보다 근접전투에 어울린다.
다음을 주의하세요! 게임상에서 메인 캐릭터만이 패밀리어를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주인공 캐릭터가 메이지가 아니라면 그리고, 메이지로 듀얼 클래스도 하지 않는다면, 게임상에서 패밀리어는 불 수 없습니다. 다음은 제가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파티입니다. 제 캐릭터는 켄사이 / 메이지입니다.
주인공 - 켄사이 / 메이지 코간 - 버서커 ( 훌륭한 전사 ), 이도류 스타일에 도끼 사용 민스크 - 레인져, 양손검 사용 발리거 - 스코터 ( 레인져 키트 ), 롱보우 사용 비코니아 - 클레릭, 마법저항력이 높고 드로우 시티에서 유리함 얀 - 일루저니스트 / 시프, 민스크에게서 부를 훔쳐내 놀래게 함. 후에 이모엔으로 대체.
TIP - 메인 캐릭터를 마법사로 전향시켜서 듀얼 클래스를 만든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먼저 파티원 전부를 파티에서 나가게 하고, 할 수 있는한 모든 주문을 외웁니다. 각 주문을 외울 때 마다 경험치가 들어오죠. 그 경험치는 분배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메인 캐릭터가 가지게 됩니다. 이 방법을 쓰면 금방 경험치를 쌓을 수 있습니다.
매력의 중요성 매력이 왜 필요하죠? 만약 매력이 낮다면 NPC중 일부는 파티에 넣을 수 없습니다.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아이템도 일반 아이템 밖에은 못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게에서는 물건을 비싸게 팔 것입니다. 매력이 왜 중요한지 아시겠죠? 매력을 간단히 넘겨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파티 멤버 중에 매력이 높은 사람은 한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그것이 반드시 메인 캐릭터일 필요는 없습니다.
6 명의 파티 캐릭터 전원을 만들기 멀티 플레이 게임을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물론 6명의 주사위를 전부 굴린다면 많은 노력이 들겠죠. 이렇게 하면 파티 구성 멤버를 NPC에 의존하기 보다 스스로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익스포트와 임포트를 언제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함으로써 파티 구성 멤버의 수를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멀티 플레이 게임을 만드시려면 "멀티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다음 메뉴가 나타나면 "컨넥트" 버튼을 누르세요. 그러면 멀티 플레이 타입을 결정하게 됩니다. ( 가장 상단에 있습니다. ) 시리얼을 이용하는 것이 비교적 쉽습니다.( 이 경우 네크워크 설정이 잡혀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 "게임 생성" 버튼을 누르세요. ( "조인 " 버튼을 누르시 마세요 ^^ ) 세션의 이름을 정하고, 자신의 세션 네임을 정합니다. 마지막으로 "뉴 게임"을 누르세요. 이제부터 마음대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캐릭터를 만들었다면, 각 캐릭터 옆의 채크 버튼을 누리고 " 완료" 버튼을 누르세여. 끝 났습니다. !
저의 경우 6명의 캐릭터를 형성한다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인간 몽크 - 레벨이 높으면 무섭죠. 인간 켄사이 - 9 레벨 혹은 12레벨에서 마법사로 전향. 엄청나게 됩니다. 인간 스컬드 - 바드는 좀 웃긴 편이지만, 스컬드는 다릅니다. 바드 송의 효과가 아머 클래스, 명중 굴림, 피해굴림에 +4가 됩니다. 엘프 아쳐 - 모든 캐릭터 중 장거리 무기에 제일 유능합니다. 혹은 인간 아처로 시작해서 9레벨에 클레릭으로 듀얼 클래스를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 경우 드루이드와 성직자 마법 둘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 스워시버클러 - 공격력이 뛰어난 시프 인간 소서러 - 메모라이즈와 주문 습득을 할 필요가 없는 유능한 마법사.
보통은 이렇고 아니면 몽크를 하프오크 바바리안( HP가 상당히 높죠 ) 으로 바꾸기도 합니다. 하지만 발더스 게이트 2에서는, 저는 게임중에 찾을 수 있는 이미 만들어진 NPC로 파티를 구성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렇게 플레이 하는 것이 더 재미있으니깐요.
주의 : 6명의 캐릭터 전부를 생성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각 NPC마다의 고유 퀘스트를 못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퀘스트는 전부 게임 초반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 NPC들간의 상호 대화를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5명의 캐릭터를 제가 만들고, NPC한명을 대리고 다니면서 각 퀘스트를 진행하고, 퀘스트가 끝나면 다음 캐릭터로 넘어가는 플레이 방식을 해보았습니다.
TIP - 6명 전원을 자신만의 캐릭터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지만, 멀티 플레이 과정을 거치고 싶지 않다면, /MPSAVE/ 폴더에 있는 세이브 게임을 /SAVE/ 폴더로 옮겨서 로드하면 됩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파티 구성 파라딘 - 인퀴지터. 파이터 - 9 레벨에 클레릭으로 전향. 크롬휘어를 위해 해머에 그랜드 마스터리를 투자 나머지는 슬링에 투자. 몽크 - 15레벨이 되면 극악의 캐릭터가 되고, 20레벨이 되면 DM이 못 말릴 정도. 시프 - 바운터리 헌터, 메이지로 듀얼. 롱스드와 이도류, 쇼트 보우에 투자. ( 혹은 크로스 보우 < 스피드의 크로스 보우> 사용 가능 ). 함정설치 가능, 함정찾기, 문 열기에 각각 능력치를 100, 100, 95까지 투자 가능. 나머지는 무시. 바드 - 스컬드. 3레벨 메이지 마법을 사용가능. 롱소드와 양손검, 이도류, 양손검형에 투자. 식별력이 높아서 상점에 갈일이 없다. 소서러 - 매우 강력한 마법사
모든 캐릭터는 힘 18/00, 민첨성 18, 건강 16( 파라딘과 파이터는 18 )로 설정한다. 마법사는 지능이 18이 되어야 하며, 마법사 중 하나는 지혜가 18 (혹은 근사치)가 나와야 리미티드 위시 주문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프리스트도 지혜 18이 필수적이며, 파라딘과 바드는 매력이 18정도 되어야 한다. ( 그래야지 반지끼는 칸을 다르게 사용할 수 있죠 ^^ ) 2시간 정도 굴리면 6명 전부 저 정도의 능력치가 나옵니다. 모든 캐릭터는 로우풀 굿 내지는 뉴트럴 굿이었고, 명성이 20까지 올라갈 수 있죠. 메인 캐릭터로는 소서러를 집어넣어서 패밀리어를 찾게 합니다. (아마도 가짜드래곤이 가장 좋겠죠 ) . 이 파티의 단점은 파이터가 클레릭으로 듀얼을 할 때까지 전체적인 성장이 느리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첫 캐릭터는 켄사이었습니다. 롱소드 이도류를 사용했고, 마지막에 AC가 -6 까지 내려갔습니다. ( 실드 아뮬렛을 착용했습니다. ) 그리고 임푸르브드 헤이스트 시전 후에 라운드당 9번의 공격, ( 헉.. 켄신의 비천어검류 구두룡섬? ^^ - by Firewine ) 검의 문제가 아니라면 8번 일반적으로 4번의 공격이 가능해집니다. ( 이것만으로도 강력하죠. ) 바어도가 신경쓰인다면, 메이지로 듀얼을 합니다. 하지만 켄사이 그 자체로도 충분히 재미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때쯤 되면 팀에 3명 정도의 메이지가 있을 테니깐요.
또 다른 파티 구성의 예 클레릭 / 레인져 - 하프 엘프 파이터 - 인간 ( 9 레벨에서 성직자로 듀얼 ) 파이터 - 인간 ( 9 레벨에서 드루이드로 듀얼 ) 파이터 - 인간 ( 10 레벨에서 메이지로 듀얼 ) 파이터 - 인간 ( 9 레벨에서 메이지로 듀얼 ) 시프 - 인간 ( 12 레벨에서 메이지로 듀얼 )
이 파티는 엄청난 파티입니다. 파티 전원의 HP 수치도 높고, 모든 캐릭터가 그랜드 마스터리를 하고 있으며, 전부 주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2에서 이만큼 유용한 팀은 없지만, 그 만큼 성장이 느립니다. 하지만 마법을 습득할 때마다 경험치가 올라가므로 크게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이 팀의 단점은 상대적으로 듀얼을 하고 난 이후에 팀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나중에 항상 근접전 전문의 파이터가 3명 이상 있고, 초반에 함정제거를 할 수 없다고 해도, 던전에 들어가지 않는 퀘스트를 진행한다면 그렇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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